슈리얼리즘
정보
シュルレアリス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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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공식적으로 투고되지 않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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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작곡 | Misumi |
작사 | Misumi |
노래 | v flower 신화 |
가사
目を瞑り沈んだ 過ぎ行く光思い馳せて |
메오 츠부리 시즌다 스기유쿠 히카리 오모이하세테 |
눈을 감고서 가라앉았어 지나치는 빛 생각에 잠겨 |
堕ちる罠 hopeと9 浮かぶオブジェ 戯けてさぁ行こうか |
오치루 와나 호프토 나인 우카부 오부제 오도케테 사아 이코오카 |
빠지는 덫 hope와 9 떠오른 오브제 장난치며 자 떠나볼까 |
吸って吐いてく 青い煙を 立ち上って空に消えた |
슷테 하이테쿠 아오이 케무리오 타치노봇테 소라니 키에타 |
내쉬고 토해낸 푸른 연기를 치솟게 하며 하늘로 사라졌어 |
甘い砂 飲み干して 錆びた町で今日も踊ろう |
아마이 스나 노미호시테 사비타 마치데 쿄오모 오도로오 |
달콤한 모래를 전부 마셔버리고 녹슨 마을에서 오늘도 춤추자 |
破けた服でゲラゲラ笑う 帰る場所などないけれど |
야부케타 후쿠데 게라게라 와라우 카에루 바쇼나도 나이케레도 |
찢어진 옷을 입고 껄껄대며 웃어 돌아갈 장소 따윈 없지만 |
この憂を消し去って過去を破り夜に唄おう |
코노 우이오 케시삿테 카코오 야부리 요루니 우타오오 |
이 기분을 지우고 과거를 깨뜨리며 밤에 노래하자 |
焼けたノイズ ふらついてた |
야케타 노이즈 후라츠이테타 |
빛바랜 노이즈 휘청거렸어 |
最低な日々 灯る電燈ただ見つめ |
사이테이나 히비 토모루 덴토오 타다 미츠메 |
최악의 나날 밝혀진 전등을 그저 바라봐 |
君に触れた目眩の中で 秒針の音もう帰れない |
키미니 후레타 메마이노 나카데 뵤오신노 오토 모오 카에레나이 |
너에게 닿았던 현기증 속의 초침 소리 이젠 돌아갈 수 없어 |
この手を握って どこまでも優しく殺して |
코노 테오 니깃테 도코마데모 야사시쿠 코로시테 |
이 손을 잡고서 끝없이 상냥하게 죽여줘 |
胸に刺さる言葉抜けずに 幻想の中また愛を吐く |
무네니 사사루 코토바 누케즈니 겐소오노 나카 마타 아이오 하쿠 |
가슴에 박힌 말을 빼내지 못하고 환상 속에서 다시 사랑을 토해 |
攫って奪って 終わらせて 全てを許して 笑い返して |
사랏테 우밧테 오와라세테 스베테오 유루시테 와라이카에시테 |
차지하고 빼앗아 끝내버려 모든 것을 용서하고 다시 웃어줘 |
迷走舞ってDamn it 存在価値はどうだい |
메이소오 맛테 댐 잇 손자이카치와 도오다이 |
방황 흩날려 Damn it 존재 가치는 어때 |
汚れまくってLily 僕らはまた歩いて行く |
요고레마쿳테 릴리 보쿠라와 마타 아루이테이쿠 |
더러워져버린 Lily 우리들은 다시 걸어가 |
どくどく流る光景に |
도쿠도쿠 나가루 코오케이니 |
콸콸 흐르는 광경에 |
どくどく流る光景 |
도쿠도쿠 나가루 코오케이 |
콸콸 흐르는 광경 |
泥だらけで 地を這い行く |
도로다라케데 치오 하이유쿠 |
진흙투성이가 된 채로 땅을 기어가 |
最低な日々 擦り切れた膝 震えた手 |
사이테이나 히비 스리키레타 히자 후루에타 테 |
최악의 나날 닳아 문드러진 무릎 떨리던 손 |
歌う亡霊 溶け合うリズム 僕ら目覚めまた夢を見る |
우타우 보오레이 토케아우 리즈무 보쿠라 메자메 마타 유메오 미루 |
노래하는 망령 녹아드는 리듬 우린 눈을 뜨고 다시 꿈을 꿨어 |
もっと深くまで 永遠の祈りの向こうへ |
못토 후카쿠 마데 에이엔노 이노리노 무코오에 |
더 깊은 곳으로 영원한 기도 저 너머를 향해 |
人寄せぬ町の真ん中で 青を咲かす 狂った青を |
히토요세누 마치노 만나카데 아오오 사카스 쿠룻타 아오오 |
사람이 모인 거리 속에서 파랑을 피워내 미쳐버린 파랑을 |
全てを壊して どこまでも 底から愛して 笑い飛ばして |
스베테오 코와시테 도코마데모 소코카라 아이시테 와라이토바시테 |
모든 것을 부수고 끝없는 밑바닥에서 사랑하며 웃어넘겨 |
階段 サイレン 遠くへ 逃走線を引いてこうぜ |
카이단 사이렌 토오쿠에 토오소오센오 히이테코오제 |
계단 사이렌 저편을 향해 도주선을 그어보자 |
どんな形になってしまっても |
돈나 카타치니 낫테시맛테모 |
어떤 모습으로 변하더라도 |
正しさなんてないから 光のように舞って散って |
타다시사난테 나이카라 히카리노요오니 맛테 칫테 |
올바름 따윈 없으니까 빛처럼 흩날리고 지는 |
そんな全てが不可思議な日々 |
손나 스베테가 후카시기나 히비 |
그런 모든 것이 불가사의한 날들 |
君に触れた目眩の中で 秒針の音もう帰れない |
키미니 후레타 메마이노 나카데 뵤오신노 오토 모오 카에레나이 |
너에게 닿았던 현기증 속의 초침 소리 이젠 돌아갈 수 없어 |
この手を握って どこまでも優しく殺して |
코노 테오 니깃테 도코마데모 야사시쿠 코로시테 |
이 손을 잡고서 끝없이 상냥하게 죽여줘 |
胸に刺さる言葉抜けずに 幻想の中また愛を吐く |
무네니 사사루 코토바 누케즈니 겐소오노 나카 마타 아이오 하쿠 |
가슴에 박힌 말을 빼내지 못하고 환상 속에서 다시 사랑을 토해 |
攫って奪って 終わらせて 全てを許して 笑い返して |
사랏테 우밧테 오와라세테 스베테오 유루시테 와라이카에시테 |
차지하고 빼앗아 끝내버려 모든 것을 용서하고 다시 웃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