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토리 오버나이트 센세이션
정보
竹取オーバーナイトセンセーショ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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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18991041 |
작곡 | HoneyWorks |
작사 | HoneyWorks |
노래 | 카가미네 린 카가미네 렌 |
가사
兎にも角にも恋に落ちたわけであります |
토니모 카쿠니모 코이니 오치타 와케데 아리마스 |
좌우간에 어찌됐건 사랑에 빠져버리게 된 것이랍니다 |
千年先覚めやらん 詠え踊れや心模様 |
센넨사키 사메야란 우타에 오도레야 코코로 모요오 |
천 년 뒤에도 깨지 않으리 노래해라 춤춰라 마음이 이르는 대로 |
やれやれ 数多の人身をいたづらに |
야레야레 아마타노 히토미오 이타즈라니 |
이런 이런 이렇게나 많은 이들을 장난삼아 |
こんな私めが帝に仕え逢うその体裁は必需品ですの |
콘나 와타시메가 미카도니 츠카에아우 소노 리유우와 히츠쥬힌 데스노 |
이런 제가 전 황제를 섬기는 그 이유는 필수품이기 때문이에요 |
尚でもっては更の事 |
나오데 못테와 사라노코토 |
더욱더 두말할 것도 없이 |
月のまにまにお手を拝借 |
츠키노 마니마니 오테오 하이샤쿠 |
달이 가는대로 손뼉을 치며 |
其の侭, 運命子午線突破眠れない |
소노마마, 운메이 시고센 돗파파파 네무레나이 |
그대로, 운명의 자오선을 돌파 잠들 수 없어 |
此の侭, 蓬莱の境界線切って問答無用 |
코노마마, 호오라이노 쿄오카이센 킷테 몬도오무요오 |
이대로, 봉래의 경계선을 지나 문답무용 |
月に背を向けた弱竹の |
츠키니 세오 무케타 나요타케노 |
달을 등지고 선 여린 대나무의 |
我が侭姫君 嗚呼愛ししし (はい!) |
와가마마 히메기미 아아 카나시시시 (하이) |
제멋대로인 공주님 아아 사랑스러워워워 (예이!) |
兎にも角にも恋に落ちたわけであります |
토니모 카쿠니모 코이니 오치타 와케데 아리마스 |
좌우간에 어찌됐건 사랑에 빠져버리게 된 것이랍니다 |
国色天香才徳兼備 大盤振舞四元素 |
코쿠쇼쿠 텐고오 사이토쿠 켄비 오오반 부루마이 욘겐소 |
절세미인 재덕겸비 진수성찬의 사원소 |
今更不死の薬と富士の煙くゆる私が |
이마사라 후시노 쿠스리토 후지노 케무리 쿠유루 와타시가 |
이제 와서 불사의 약이건 후지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건 내가 |
君が為の時 想イ想ワレ何を囁こう |
키미가 타메노 토키 오모이 오모와레 나니오 사사야코오 |
그대를 위한 시간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무엇을 속삭일고 |
率して直に申します |
소시테 지카니 모시마스 |
감히 솔직히 아뢰옵건대 |
お嫁に一ついかがですです? |
오요메니 히토츠 이카가데스데스? |
제가 신부감으로 괜찮으신가요? |
其の侭, 天地環状線突破眠れない |
소노마마, 텐치 칸죠오센 돗팟파파 네무레나이 |
그대로, 천지 순환선을 돌파 잠들 수 없어 |
此の侭, 退屈な自由より騒乱へ徒来 |
코노마마, 타이쿠츠나 지유우요리 소오란에 토라이 |
이대로, 지루한 자유보다는 소란으로 떠나리 |
月に背を向けた弱竹の |
츠키니 세오 무케타 나요타케노 |
달을 등지고 선 여린 대나무의 |
我が侭な私許してねねね (はい!) |
와가마마나 와타시 유루시테네네네 (하이!) |
제멋대로인 나를 용서해줘줘줘 (예이!) |
あっちはポイして こっちは欲しくて |
앗치와 포이시테 콧치와 호시쿠테 |
저쪽은 버리고서 이쪽은 갖고 싶어 |
あっちはポイして こっちは |
앗치와 포이시테 콧치와 |
저쪽은 버리고서 이쪽은 |
"トントン" "ん?" |
“톤톤” “응?” |
"똑똑" "응?" |
あっちも欲しくて こっちも欲・し・い・の |
앗치모 호시쿠테 콧치모 호・시・이・노 |
저쪽도 갖고 싶고 이쪽도 갖・고・싶・어 |
あっちも欲しくて hrhrhrhrr… |
앗치모 호시쿠테 하라호로히레하레로 |
저쪽도 가지고 싶어 하라호로히레하레로… |
知ってる自由を探す事なんて今更馬鹿げてる |
싯테루 지유우오 사가스 코토난테 이마사라 바카게테루 |
알고 있어 자유를 찾는다는 건 이제 와서는 바보 같다는 걸 |
隣のカゴに飛び移った鳥みたいじゃない |
토나리노 카고니 토비우츳타 토리미타이 쟈나이 |
옆의 새장에 날아 들어온 새 같잖아 |
知ってるどうやっても何処にでもあるような二律背反 |
싯테루 도우얏테모 도코니데모 아루요오나 니리츠하이한 |
알고 있어 어떻게 하든 어디에도 있을법한 이율배반 |
つまり全身全霊の今は嘘なんかじゃ |
츠마리 젠신 젠레이노 이마와 우소난카쟈 |
결국 온힘을 쏟고 있는 지금은 거짓이 |
な・い・か・ら |
나・이・카・라 |
아・니・니・까 |
運命子午線突破眠れない |
운메이 시고센 돗팟파파 네무레나이 |
운명의 자오선 돌파 잠들 수 없어 |
此の侭, 蓬莱の境界線切って問答無用 |
코노마마, 호오라이노 쿄오카이센 킷테 몬도오무요오 |
이대로, 봉래의 경계선을 지나 문답무용 |
月に背を向けた弱竹の |
츠키니 세오 무케타 나요타케노 |
달을 등지고 선 여린 대나무의 |
威風に堂々 東方に不敗 |
이후우니 도오도오 토오호오니 후하이 |
위풍하고 당당한 동방의 불패 |
我が侭姫君 嗚呼愛ししし (はい!) |
와가마마 히메기미 아아 카나시시시 (하이) |
제멋대로인 공주님 아아 사랑스러워워워 (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