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걸
정보
お茶ガー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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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26922761 |
작곡 | 코우 |
작사 | 코우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茶茶茶 茶っかりさん |
챠 챠 챠 챳카리산 |
차 차 차 깍쟁이 |
お隣へどうぞ 耽美な遊びは |
오토나리에 도오조 탄비나 아소비와 |
옆으로 오세요, 탐미적인 놀이는 |
茶茶茶 茶ーミング・ワン |
챠 챠 챠 챠아민구・완 |
차 차 차 차밍・원 |
そんな宵越しの茶はいいの |
손나 요이고시노 챠와 이이노 |
그런 묵혀둔 차는 됐어 |
狭い部屋であたし一人 |
세마이 헤야데 아타시 히토리 |
좁은 방에서 나 혼자 |
お茶を淹れるの |
오챠오 이레루노 |
차를 우려내 |
「抱き締めてよ誰のものよ」 |
「다키시메테요 다레노 모노요」 |
「안아줘, 대체 누구 거야」 |
お茶を濁した |
오챠오 니고시타 |
적당히 말해 넘겼어 |
重いものは箸と茶碗 |
오모이 모노와 하시토 챠완 |
무거운 것은 젓가락과 밥그릇 |
呆れ顏で啜る |
아키레 카오데 스스루 |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홀짝여 |
猫だって茶を飲むわ |
네코닷테 챠오 노무와 |
고양이도 차를 마셔 |
茶茶茶 お茶の子さいさいなのよ |
챠 챠 챠 오챠노코 사이사이나노요 |
차 차 차 그런 건 식은 죽 먹기야 |
所詮オトコは茶漬け飯 |
쇼센 오토코와 챠즈케메시 |
어차피 남자는 찻밥이지 |
今更気付いたっておヘソが |
이마사라 키즈이탓테 오헤소가 |
이제 와서 깨달아봤자 배꼽이 |
茶茶茶を沸かすわ |
챠 챠 챠오 와카스와 |
차 차 차를 끓이고 있어 |
言葉で茶茶くる時間が |
코토바데 챠챠쿠루 지칸가 |
헤실대며 대화하던 시간이 |
初めて愛おしいと思ったの |
하지메테 이토오시이토 오못타노 |
처음으로 사랑스럽다고 생각했어 |
誰かに飲まれ茶っていいのね |
다레카니 노마레챳테 이이노네 |
누군가에게 마셔지는 것도 괜찮네 |
倒れた茶柱 |
타오레타 챠바시라 |
넘어진 차줄기 |
茶茶茶 茶化した |
챠 챠 챠 챠카시타 |
차 차 차 얼버무렸어 |
くだらない用は後回しで |
쿠다라나이 요오와 아토마와시데 |
쓸데없는 일은 뒤로 미뤄두고서 |
茶茶茶 茶ージング・ユー |
챠 챠 챠 챠아진구・유우 |
차 차 차 차징・유 |
直ぐに最愛を飲みたいの |
스구니 사이아이오 노미타이노 |
바로 최고의 사랑을 마시고 싶어 |
茶茶茶 お茶の子さいさいなのよ |
챠 챠 챠 오챠노코 사이사이나노요 |
차 차 차 그런 건 식은 죽 먹기야 |
恋の番茶も出花でしょ |
코이노 반챠모 데바나데쇼 |
사랑도 막 시작한 게 좋겠지 |
今更気付いたって甘茶は |
이마사라 키즈이탓테 아마챠와 |
이제 와서 눈치채봤자 달콤한 차는 |
綺麗な毒だわ |
키레이나 도쿠다와 |
아름다운 독이야 |
狭い部屋でいつか二人 |
세마이 헤야데 이츠카 후타리 |
좁은 방에서 언젠가 둘이서 |
お茶を飲みましょう |
오챠오 노미마쇼오 |
함께 차를 마셔요 |
別れ話茶々をいれた |
와카레바나시 챠챠오 이레타 |
헤어지자는 이야기엔 찬물을 끼얹어 |
お湯の沸く音 |
오유노 와쿠 오토 |
물이 끓는 소리 |
余り茶には福があるの |
아마리 챠니와 후쿠가 아루노 |
남은 차에는 복이 있어 |
それが常識だわ |
소레가 죠오시키다와 |
그게 상식이야 |
ちょっと待って |
춋토 맛테 |
잠깐만 |
あと一杯付き合うわ |
아토 잇파이 츠키아우와 |
한 잔 더 같이 마셔줄게 |
茶茶茶 お茶の子さいさいなのよ |
챠 챠 챠 오챠노코 사이사이나노요 |
차 차 차 그런 건 식은 죽 먹기야 |
所詮哀れな茶番なの |
쇼센 아와레나 챠반나노 |
결국 불쌍한 연극이야 |
今更気付いたって温茶は |
이마사라 키즈이탓테 누루챠와 |
이제 와서 눈치채봤자 미지근한 차는 |
朝茶に敵わない |
아사챠니 카나와나이 |
아침 차에 비할 수 없어 |
無口で頑固なあなたが |
무쿠치데 간코나 아나타가 |
과묵하고 완고한 당신이 |
初めてあたしの瞳を見た |
하지메테 아타시노 메오 미타 |
처음으로 내 눈을 바라봤어 |
「もう一度淹れ直していいかな?」 |
「모오 이치도 이레나오시테 이이카나?」 |
「다시 한 번 끓여도 괜찮을까?」 |
茶茶茶 お茶ガール |
챠 챠 챠 오챠 가아루 |
차 차 차 차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