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악
정보
天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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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7918983 |
작곡 | 유우유 |
작사 | 유우유 |
노래 | 카가미네 린 |
가사
青い時間 さよなら告げる |
아오이 지칸 사요나라 츠게루 |
푸르른 시간에 작별을 고하고 |
雨避けの傘は僕を抛り捨てた |
아마요케노 카사와 보쿠오 호오리스테타 |
비를 피하는 우산은 나를 내쳐냈어 |
訪れてた 夏にも気付かずに |
오토즈레테타 나츠니모 키즈카즈니 |
찾아오고 있던 여름도 눈치 채지 못하고서 |
此処は何処だ 僕は誰だと 吼える |
코코와 도코다 보쿠와 다레다토 호에루 |
여기는 어디야 나는 누구냐며 울부짖었어 |
終わりが無い、と 行き先を殺す |
오와리가 나이, 토 유키사키오 코로스 |
끝이 없어, 라며 행선지를 죽이고서 |
分かるはずが無い、と 景色を刺した |
와카루하즈가 나이토 케시키오 사시타 |
알 수 있을 리가 없어, 라며 경치를 찔렀어 |
自分で築いた森の外に踏み出せずに |
지분데 키즈이타 모리노 소토니 후미다세즈니 |
자신이 만들어낸 숲의 밖으로 나서지 못하고 |
何故 歩き出さないの? |
나제 아루키다사나이노? |
어째서 걸어 나갈 수 없는 거야? |
何故 創り上げないの? |
나제 츠쿠리아게나이노? |
어째서 만들어 낼 수 없는 거야? |
そうして何も始まらないまま |
소오시테 나니모 하지마라나이마마 |
그렇게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한 채로 |
朽ちて腐り行く人を 屍を 超えて |
쿠치테 쿠사리 유쿠히토오 시카바네오 코에테 |
헛되어 썩어가고 있는 사람을 시체를 넘어서 |
今 打ち鳴らす衝動の刃が 世界を砕く |
이마 우치나라스 쇼오도오노 하가 세카이오 쿠다쿠 |
지금 울려퍼지는 충동의 칼날이 세계를 부숴가 |
朝焼けが追いつく前に |
아사야케가 오이츠쿠 마에니 |
아침노을이 따라잡기 전에 |
ぐしゃぐしゃに割れた音で構わない |
구샤구샤니 와레타 오토데 카마와나이 |
너덜너덜하게 갈라진 소리도 괜찮아 |
天樂を |
텐가쿠오 |
천악을 |
削れたピック 朽ち果てたギター |
케즈레타 픽쿠 쿠치하테타 기타아 |
깎여나간 피크 모조리 썩어버린 기타 |
いたずらに僕の扉を暴く |
이타즈라니 보쿠노 토비라오 아바쿠 |
아무 소용없이 나의 문을 파헤쳐 |
通り過ぎた 秋がすぐそこまで |
토오리스기타 아키가 스구소코마데 |
지나가버린 가을이 바로 거기까지 |
始めよう 無様な真実を 隠せ |
하지메요오 부자마나 신지츠오 카쿠세 |
시작하자 꼴사나운 진실을 숨기자 |
何故 立ち止まっていたのか? |
나제 타치도맛테이타노카? |
어째서 멈춰 서 있었던 걸까? |
何故 拒み続けたのか? |
나제 코바미츠즈케타노카? |
어째서 계속 거절해왔던 걸까? |
そうして悩み続けた先には |
소오시테 나야미츠즈케타 사키니와 |
그렇게 고민을 계속해왔던 그 뒤에는 |
芽生え狂い咲く音を 帰り道 捨てて |
메바에 쿠루이 사쿠 오토오 카에리미치 스테테 |
싹트고 미쳐 피어나는 소리를 돌아가는 길에 버리고서 |
今 打ち鳴らす衝動の刃が 世界を砕く |
이마 우치나라스 쇼오도오노 하가 세카이오 쿠다쿠 |
지금 울려퍼지는 충동의 칼날이 세계를 부숴가 |
目が眩むほど美しい |
메가 쿠라무호도 우츠쿠시이 |
눈이 멀어버릴 정도로 아름다운 |
泡沫に揺れた音で貫いて |
우타카타니 유레타 오토데 츠라누이테 |
물거품에 흔들린 소리로 꿰뚫어줘 |
天樂を |
텐가쿠오 |
천악을 |
今 咲き誇る狂色の葉が 世界を飾る |
이마 사키호코루 쿄오쇼쿠노 하가 세카이오 카자루 |
지금 피어나는 미쳐버린 색깔의 잎이 세계를 장식해 |
朝焼けが追いつく前に |
아사야케가 오이츠쿠 마에니 |
아침노을이 따라잡기 전에 |
その核に触れた声を張り上げて |
소노 카쿠니 후레타 코에오 하리아게테 |
그 핵에 닿았던 목소리를 소리쳐보자 |
天樂を |
텐가쿠오 |
천악을 |
분명 뮤비도 린쨩의 것이고 노래도 린이 불렀는데 어째서 '노래'에 하츠네 미쿠라 쓰여있는 것일까
제보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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