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꽃은 일생에서 가장 지긋지긋한 방해였다──.

정보

その花は生涯で最も忌々しく邪魔だった──。
출처 sm40099331
작곡 SLAVE.V-V-R
작사 SLAVE.V-V-R
노래 오토마치 우나

가사

境界線に居ます
쿄오카이센니 이마스
경계선에 있습니다
眼前には花が咲いています
간젠니와 하나가 사이테이마스
눈 앞에는 꽃이 피어있습니다
花が顔を上げる先には
하나가 카오오 아게루 사키니와
꽃이 고개를 든 그곳에는
強烈な生命の在り処が只光ってます
쿄오레츠나 세이메이노 아리카가 타다 히캇테마스
강렬한 생명의 거처가 그저 빛나고 있습니다
純白の花は
준파쿠노 하나와
순백의 꽃은
その光で光合成をして瞬く間に成長してゆき
소노 히카리데 코오고오세이오 시테 마타타쿠 마니 세이초오시테유키
그 빛으로 광합성을 해 눈 깜짝할 사이 성장해가
もはや花ではなく まるで塔です
모하야 하나데와 나쿠 마루데 토오데스
이제는 꽃이 아니라 마치 탑 같습니다
巨大すぎます
쿄다이스기마스
너무 거대합니다
The flower are blooming between me and the light
더 플라워 아 블루밍 비트윈 미 앤 더 라이트
The flower are blooming between me and the light
That light is a doorway to awakening
댓 라이트 이즈 어 도어웨이 투 어웨이크닝
That light is a doorway to awakening
この花は邪魔過ぎる
코노 하나와 자마스기루
이 꽃은 너무 방해야
本能が息を欲している
혼노오가 이키오 홋시테이루
본능이 숨을 쉬고 싶어 해
それは哀しいほど懸命に
소레와 카나시이호도 켄메이니
그것은 슬플 정도로 전력으로
現実から乖離していく
겐지츠카라 카이리시테이쿠
현실로부터 괴리되어가
この境界線に聳えるお前の名はバベル
코노 쿄오카이센니 소비에루 오마에노 나와 바베루
이 경계선에 솟아난 너의 이름은 바벨
真っ白なバベル
맛시로나 바베루
새하얀 바벨
重厚なバベル
주우코오나 바베루
중후한 바벨
涙が出るほど美しいのに
나미다가 데루호도 우츠쿠시이노니
눈물이 날 정도로 아름다운데
生涯でお前ほど邪魔なものはない
쇼오가이데 오마에호도 자마나 모노와 나이
일생에서 너만큼 방해가 되는 건 없어
私の感覚は私に対して絶対だと思っていた
와타시노 칸카쿠와 와타시니 타이시테 젯타이다토 오못테이타
내 감각은 나에게 있어 절대적이라고 생각했어
それが自発的だろうが能動的だろうが受動的だろうが
소레가 지하츠테키다로오가 노오도오테키다로오가 주도오테키다로오가
그게 자발적이든지, 능동적이든지, 수동적이든지
私は私の中の王だった筈だ
와타시와 와타시노 나카노 오오닷타 하즈다
나는 내 안의 왕이었을 텐데
だけどバベル
다케도 바베루
하지만 바벨
お前は私の中に咲いているのに
오마에와 와타시노 나카니 사이테이루노니
너는 내 안에 피어있는데
私の生存本能を否定するのか
와타시노 세이존혼노오오 히테이스루노카
내 생존본능을 부정하는 거야?
目の前を塞ぐな
메노 마에오 후사구나
눈 앞을 막지 마
私は王だぞ
와타시와 오오다조
나는 왕이라고
本当は
혼토오와
사실은
──世界を愛してる
──세카이오 아이시테루
──세계를 사랑하고 있어
いいえ私は全てを拒絶したいのです
이이에 와타시와 스베테오 쿄제츠시타이노데스
아니오, 저는 모든 것을 거절하고 싶습니다
──世界を求めてる
──세카이오 모토메테루
──세계를 원하고 있어
違う
치가우
아니야
違う
치가우
아니야
なのに光を見つめています
나노니 히카리오 미츠메테 이마스
하지만 빛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あぁ
아아
아아
本能が夢を終わらせたがっている
혼노오가 유메오 오와라세타갓테이루
본능이 꿈을 끝내고 싶어하고 있어
それは無様なほど脆弱に
소레와 부자마나호도 제이자쿠니
그것은 꼴사나울 정도로 나약하게
現実まであと少しなのに
겐지츠마데 아토 스코시나노니
현실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この境界線に聳えるお前の名はバベル
코노 쿄오카이센니 소비에루 오마에노 나와 바베루
이 경계선에 솟아난 너의 이름은 바벨
真っ白なバベル
맛시로나 바베루
새하얀 바벨
重厚なバベル
주우코오나 바베루
중후한 바벨
ああ
아아
아아
もう兎に角うざったい
모오 토니카쿠 우잣타이
정말 어찌 됐든 성가셔
本能が人を求めている
혼노오가 히토오 모토메테이루
본능이 사람을 바라고 있어
それは見惚れるほど鮮やかに
소레와 미토레루호도 아자야카니
그것은 넋을 잃을 만큼 선명하게
背中には虚像のベッド
세나카니와 쿄조오노 벳도
등 뒤에는 허상의 침대
そして眼前に聳えるお前の名はバベル
소시테 간젠니 소비에루 오마에노 나와 바베루
그리고 눈 앞에 솟아난 너의 이름은 바벨
忌々しいバベル
이마이마시이 바베루
꺼림칙한 바벨
消え失せろバベル
키에우세로 바베루
꺼져버려 바벨
涙が出るほど美しいから
나미다가 데루호도 우츠쿠시이카라
눈물이 나올 만큼 아름다우니까
私の中の人間が進みたがってました
와타시노 나카노 닌겐가 스스미타갓테마시타
제 안의 인간이 나아가고 싶어했습니다
バベルの向こうで光が呼んでます
바베루노 무코오데 히카리가 욘데마스
바벨 너머에서 빛이 부르고 있습니다
知るか
시루카
알 바야?

댓글

새 댓글 추가
따로 명시하지 않는 한에서 이 사이트의 페이지 컨텐츠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4.0 라이선스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