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애가
정보
劇場愛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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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25645403 |
작곡 | n-buna |
작사 | n-buna |
노래 | SF-A2 개발코드 miki |
가사
知ってない 聞いてない 待ってない |
싯테나이 키이테나이 맛테나이 |
몰라 듣지 않아 기다리지 않아 |
きっと持ってっちゃったんだ 言い訳の塊を |
킷토 못텟챳탄다 이이와케노 카타마리오 |
분명 가지게 된 거야 변명의 덩어리를 |
そっとさ 辛くもないようにしゃがんだら |
솟토사 츠라쿠모 나이요오니 샤간다라 |
살짝 괴롭지 않도록 몸을 웅크리고서 |
もう自分に嘘を吐いて 知らん顔の僕がいた |
모오 지분니 우소오 츠이테 시란카오노 보쿠가 이타 |
이젠 자신에게 거짓을 말하며 모르는 체 하던 내가 있었어 |
言いたいけど 見返したいけど |
이이타이케도 미카에시타이케도 |
말하고 싶은데 후회하고 싶은데 |
ずっと待って何も成してないような僕じゃ呼吸さえ出来てない |
즛토 맛테 나니모 나시테나이요오나 보쿠쟈 코큐우사에 데키테나이 |
계속 기다려 아무것도 이룰 수 없던 나는 호흡조차 할 수 없어 |
泣きたいような くだらない文句ばっかり覚えてる |
나키타이요오나 쿠다라나이 몬쿠밧카리 오보에테루 |
울고 싶어지는걸 하찮은 불평들만 기억하고 있어 |
まだ 消えそうにないくらいのさ |
마다 키에소오니 나이쿠라이노사 |
아직 사라져버리진 않을 정도야 |
あの感じは切り取って笑っていたいのに |
아노 칸지와 키리톳테 와랏테 이타이노니 |
그 감정은 잘라내고서 웃고 싶은데 |
「君のせいだ」 僕のせいなんだって |
「키미노 세이다」 보쿠노 세이난닷테 |
「너 때문이야」 나 때문이라며 |
もう考えたくもないよそんなのは |
모오 칸가에타쿠모 나이요 손나노와 |
이제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 그런 것은 |
足して引いて出すだけの感傷を振りかざして |
타시테 히이테 다스다케노 칸쇼오오 후리카자시테 |
더하고 빼서 내놓을 뿐이었던 감상을 내세워 |
あの日描いたそれが乾く前に |
아노히 에가이타 소레가 카와쿠 마에니 |
그날 그렸던 그것이 말라버리기 전에 |
消せない願望さえ色を失っていく |
케세나이 간보오사에 이로오 우시낫테이쿠 |
지워낼 수 없던 소망마저 빛을 잃어버려 |
あぁ 変わっちゃったって 馬鹿みたいに笑ってさ |
아아 카왓챳탓테 바카미타이니 와랏테사 |
아아 변해버렸다며 바보 같이 웃었어 |
違う 信じたい 待っていたい |
치가우 신지타이 맛테이타이 |
아니야 믿고 싶어 기다리고 싶어 |
僕をもっと伝えたくて そのくせに臆病で |
보쿠오 못토 츠타에타쿠테 소노 쿠세니 오쿠뵤오데 |
나를 좀 더 전하고 싶어 그런 주제에 겁쟁이라서 |
知ってない 何がしたいかもわかってない |
싯테나이 나니가 시타이카모 와캇테나이 |
몰라 무엇을 하고 싶은 지도 알지 못해 |
もう期待さえ置いてって逃げ出せば楽だろうな |
모오 키타이사에 오이텟테 니게다세바 라쿠다로오나 |
이제 기대조차 내버려두고 도망가 버린다면 편해지겠지 |
言いたいとか 見返したいとか |
이이타이토카 미카에시타이토카 |
말하고 싶다던가 후회하고 싶다던가 |
そんな声を「ちょっと幼稚だ」って笑って流してしまえたら |
손나 코에오 「춋토 요오치다」앗테 와랏테 나가시테 시마에타라 |
그런 소리를 「조금 유치하다」며 웃어넘기게 된다면 |
どうしようもない 聞こえないなんてもうわかりきってる |
도오시요오모나이 키코에나이 난테 모오 와카리킷테루 |
어쩔 수가 없어 들리지 않는 다던가 이미 전부 알고 있어 |
あぁ 消えそうにないくらいのさ あの感じで |
아아 키에소오니나이 쿠라이노사 아노 칸지데 |
아아 사라지지 않을 정도의 그 감정을 |
夢だって妥協しちゃう癖に |
유메닷테 다쿄오시챠우 쿠세니 |
꿈이라고 타협해왔던 버릇에 |
嘘みたいに 僕をわかんないで |
우소미타이니 보쿠오 와칸나이데 |
거짓말처럼 나를 알지 말아줘 |
ってほら残念そうな目で値踏んじゃって |
엣테 호라 잔넨소오나 메데 네훈쟛테 |
라며 정말 아쉽다는 듯한 눈으로 값을 정해버리고 |
媚び笑ったあの時の僕も死んじゃえばいいよ |
코비와랏타 아노 토키노 보쿠모 신쟈에바 이이요 |
아첨하며 웃었던 그때 나도 죽어버렸으면 좋을 텐데 |
馬鹿みたいだ 君もそうなんだ |
바카미타이다 키미모 소오난다 |
바보 같아 너도 그런 걸 |
冷たい観衆なんかもう見ないでいたい |
츠메타이 칸슈우난카 모오 미나이데 이타이 |
싸늘한 관중 같은 건 이제 보고 싶지 않아 |
ほら ピンスポットも外れた シートに座ってさ |
호라 핀스폿토모 하즈레타 시이토니 스왓테사 |
봐 핀 스포트라이트도 벗어난 시트에 앉아서 말이야 |
あぁ 今 今 思い出してみたって |
아아 이마 이마 오모이다시테미탓테 |
아아 지금 지금 생각났다고 해봤자 |
僕らはすぐそれを淘汰していく |
보쿠라와 스구 소레오 토오타시테 이쿠 |
우리들은 금세 그걸 도태시켜가고 있어 |
どうにも にも 眩しすぎた舞台照明も全部 |
도오니모 니모 마부시스기타 부타이쇼오메이모 젠부 |
어떻게 해도 해도 너무도 눈부신 무대 조명도 전부 |
きっと君のせいだ |
킷토 키미노 세이다 |
분명 너 때문이야 |
嘘をついた 逃げたかったんだ |
우소오츠이타 니게타캇탄다 |
거짓말을 했어 도망치고 싶었어 |
止まない心臓音が嫌で笑ったって |
야마나이 신조오온가 이야데 와랏탓테 |
멈추지 않는 심장 소리가 싫어서 웃어 봐도 |
誰か信じたいだけの僕らの劇場愛歌 |
다레카 신지타이다케노 보쿠라노 게키죠오아이카 |
누군가 믿고 싶을 뿐인 우리들의 극장애가 |
惨めなんだ ずっとそうなんだ |
미지메난다 즛토 소오난다 |
비참했어 계속 그래왔어 |
消えない願望なんかもう見ないでいたい |
키에나이 간보오난카 모오 미나이데 이타이 |
사라지지 않는 욕망 같은 건 이제 보고 싶지 않아 |
あぁ |
아아 |
아아 |
違う |
치가우 |
달라 |
「僕のせいだ」 全部そうなんだ |
「보쿠노 세이다」 젠부 소오난다 |
「나 때문이야」 전부 그런 거야 |
ってもう考えないでいたいよそんなのは |
앗테 모오 칸가에나이 데이타이요 손나노와 |
라니 이제 생각하고 싶지 않아 그런 것은 |
足して引いて出すだけの感傷も君のせいだ |
타시테 히이테 다스다케노 칸쇼오모 키미노 세이다 |
더하고 빼서 내놓을 뿐이었던 감상도 너 때문이야 |
馬鹿みたいだ 忘れないなんて またねなんて |
바카미타이다 와스레나이난테 마타네난테 |
바보 같은 걸 잊지 않는 다니 다시 보자니 |
ねぇ 今ならもういいかい? |
네에 이마나라 모오 이이카이? |
저기 지금이라면 이제 괜찮아? |
あぁ まだ まだ まだ |
아아 마다 마다 마다 |
아아 아직 아직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