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따윈 필요 없었어

정보

痛みなんていらなかった
출처 sm38634052
작곡 시이노 미린
작사 시이노 미린
노래 v flower

가사

規格から外れた思想や所作を、
키카쿠카라하즈레타이시소오야쇼사오
규격에서 벗어난 사상이나 행위를,
生み出す位相差や不協和音を、
우미다스이소오사야후쿄오와온오
자아내는 위상차나 불협화음을,
ぼくがぼくである事の一切を、
보쿠가보쿠데아루코토노잇사이오
내가 나로서 있는 것 일체를,
この場所は認めてはくれない。
코노바쇼와미토메테와쿠레나이
이 장소는 인정해 주지 않아.
だから、
다카라
그래서,
他人が携う周期を、心の臓と、
히토가타즈사우슈우키오신노조오토
타인과 손을 맞잡는 주기를, 심장과,
四肢に刻み情を装った今日の。
시시니키자미죠오오오솟타쿄오노
사지에 새겨 정을 가장한 오늘이.
積み上がりがぼくの影も形も、
츠미아가리가보쿠노카게모카타치모
그 쌓임이 나의 그림자도 형태도,
どこかに隠して、奪い去った。
도코카니카쿠시테우바이삿타
어딘가에 감춰두고, 빼앗아 갔어.
思考をやめた。考える事より、
시코오오야메타 칸가에루코토요리
사고를 그만두었어. 생각하는 것보다 ,
無であることの方が楽だろう。
무데아루코토노호오가라쿠다로오
무로 있는 편이 더 편하겠지.
って。
라고.
孤独、で在れる六畳間の中が、
코도쿠데아레루로쿠죠오마노나카가
고독, 하게 있을 수 있는 3평 방 안이
ぼくの唯一の、救いだったが。
보쿠노유이이츠노스쿠이닷타가
내게 있어서 유일한, 구원이었는데.
一度、扉を挟めばまた「社会」
히토타비토비라오하사메바마타샤카이
한 번, 문을 사이에 두면 다시 '사회'
とか称された気味悪い生物の、
토카쇼오사레타키미와루이세이부츠노
라 불리우는 기분 나쁜 생물의,
どこかしらの器官の中で奴隷、
도코카시라노키칸노나카데도레이
어딘가의 기관 속에서 노예,
として生きてくの。
토시테이키테쿠노
로서 살아가는 거야.
取り返した、ぼくの形を。
토리카에시타보쿠노카타치오
되찾아 낸, 나의 형태를.
後は、どうしようが全部、
아토와도오시요오가젠부
이제부턴. 어떻게 하든 전부,
好きにさせてもらうよ、
스키니사세테모라우요
내 맘대로 해 버리겠어,
って!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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