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옥
정보
ぎゅっ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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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FoWYa6QNKk |
작사&작곡 | MIMI |
엔지니어링 | 하루오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言えないことばかり増えてくから |
이에나이 코토바카리 후에테쿠카라 |
말할 수 없는 것만 늘어나고 있으니 |
後悔多めの今日の数 |
코오카이 오오메노 쿄오노 카즈 |
후회 많은 오늘의 수를 |
数えた最後の夜の隅 |
카조에타 사이고노 요루노 스미 |
세었던 최후의 밤구석 |
どうか触れちゃうなら抱きしめて |
도오카 후레차우나라 다키시메테 |
부디 닿을거라면 끌어안아줘 |
解けないことばかり知ってくから |
토케나이 코토바카리 싯테쿠카라 |
풀 수 없는 것만을 알고 있어서 |
ホントの言葉が分からない |
혼토노 코토바가 와카라나이 |
진정한 말을 알 수 없어 |
ただどうにかこうにかやってんだ |
타다 도오니카 코오니카 얏텐다 |
그저 그럭저럭 하고 있어 |
少し褒めてくれていいんじゃない? |
스코시 호메테쿠레테 이인자나이 |
조금 칭찬해줘도 괜찮지 않니? |
息をとめるならもういいよ |
이키오 토메루나라 모오이이요 |
숨을 멈춘다면 이제 됐어 |
でもあなたに言い残したことが |
데모 아나타니 이이노코시타 코토가 |
그래도 네게 말하지 않은 건 |
少しだけ生きてみませんか |
스코시다케 이키테미마센카 |
조금이나마 살아보지 않겠나요 |
嗚呼飾らぬ世界で唄いましょう |
아아 카자라누 세카이데 우타이마쇼오 |
아아 꾸밀 수 없는 세계에서 노래합시다 |
何も知らないでいいじゃない |
난모 시나라이데 이이자나이 |
아무 것도 몰라도 괜찮지 않니 |
心の空白を満たしてゆく |
코코로노 쿠우하쿠오 미타시테유쿠 |
마음 속 공백을 채워가고 있어 |
「つらいの」言えないでもいいじゃない |
츠라이노 이에나이데모 이이자나이 |
「괴로운 것」 말 할 수 없어도 괜찮지 않니 |
合図でほら、僕ら生きている |
아이즈데 호라 보쿠라 이키테이루 |
신호로 자, 우리는 살고 있어 |
ふわふわふわふわ包み込む |
후와 후와 후와 후와 츠츠미코무 |
푹신 푹신 푹신 푹신 감싸고 있어 |
傷ついちゃう今日までを |
키즈츠이차우 쿄오마데오 |
상처입혀버려 오늘까지를 |
ぎゅってぎゅってぎゅて抱きしめて |
귯테 귯테 귯테 다키시메테 |
꼬옥 꼬옥 꼬옥 끌어안아줘 |
いつか笑えると信じるまで |
이츠카 와라에루토 신지루마데 |
언젠가 웃을 수 있다고 믿을 때 까지 |
満たされないからほろ苦い |
미타사레나이카라 호로니가이 |
채워지지 않으니 씁쓸해 |
ただ言葉が喉元落ちてゆく |
타다 코토바가 노도모토 오치테유쿠 |
그저 말이 목 깊은 곳으로 떨어져가 |
寂しさだって抱えちゃうし |
사비시사닷테 카카에차우시 |
외로움마저도 끌어안을거니까 |
それでもいいよって言えたのなら |
소레데모 이이욧테 이에타노나라 |
그래도 괜찮다고 말 할 수 있다면 |
涙が零れそうになったら |
나미다가 코보레소오니 낫타라 |
눈물이 흘러내릴 것 같다면 |
そうさ今日も笑って塗り替えるの |
소오사 쿄오모 와랏테 누리카에루노 |
그래 오늘도 웃으며 다시 칠하는거야 |
ならば全部忘れたらいいかな |
나라바 젠부 와스레타라 이이카나 |
그렇다면 전부 잊어버리는게 좋지 않니 |
ほらねきっとさ、それで楽になる |
호라네 킷토사 소레데 라쿠니 나루 |
봐 분명, 그걸로 편해질거야 |
何も知らないでいいじゃない |
난모 시라나이데 이이자나이 |
아무 것도 몰라도 괜찮지 않니 |
心の空白を満たしてゆく |
코코로노 쿠우하쿠오 미타시테 유쿠 |
마음 속 공백을 채워가고 있어 |
「つらいの」言えないでもいいじゃない |
츠라이노 이에나이데모 이이자나이 |
「괴로운 것」 말 할 수 없어도 괜찮지 않니 |
合図でほら、僕ら生きている |
아이즈데 호라 보쿠라 이키테이루 |
신호로 자, 우리는 살고 있어 |
ふわふわふわふわ包み込む |
후와 후와 후와 후와 츠츠미코무 |
푹신 푹신 푹신 푹신 감싸고 있어 |
傷ついちゃう今日までを |
키즈츠이차우 쿄오마데오 |
상처입혀버려 오늘까지를 |
ぎゅってぎゅってぎゅて抱きしめて |
귯테 귯테 귯테 다키시메테 |
꼬옥 꼬옥 꼬옥 끌어안아줘 |
いつか笑えると信じるから |
이츠카 와라에루토 신지루카라 |
언젠가 웃을 수 있다고 믿을 때 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