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 고양이는 조용히 웃는다

정보

明朝、猫は静かに嗤ふ
출처 sm31242588
작곡 로쿠로
작사 로쿠로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十夜 うやむやに焼かれ ひたひたの頭の中
쥬우야 우야무야니 야카레 히타히타노 아타마노 나카
십야 유야무야로 시샘하는 잠길랑 말랑한 머릿속
止めの音の鳴り止まん 泣けどまた
야메노 네노 나리야만 나케도 마타
종언의 소리는 그치지 않아 슬프지만 아직
あの人ひとり逃れ 皆々の頭とな
아노 히토 히토리 노가레 미나미나노 아타마토나
그 사람은 혼자 달아나 모두의 우두머리라던데
すやすや ねんねの間に 枯れ木の下
스야스야 넨네노 마니 카레키노 시타
새근새근 잠든 사이에 마른 나무 아래
風は冷たかろうか 外は暮れただろうか
카제와 츠메타카로오카 소토와 쿠레타다로오카
바람은 차가워졌을까 밖은 저물었을까
音は消えただろうか 金は増えただろうか
오토와 키에타다로오카 카네와 후에타다로오카
소리는 사라졌을까 돈은 늘어났을까
意地は消えただろうか 床は増えただろうか
이지와 키에타다로오카 토코와 후에타다로오카
고집은 사라졌을까 마루는 넓어졌을까
髪は滑らかそうか 誰が為や
카미와 스베라카소오카 다레가 타메야
머리는 매끄러우려나 누군가 도와줘
終夜 唄い合えや たりらん たりたん たりらん
슈우야 우타이아에야 타리란 타리타 타리란
밤새 함께 노래하자 타리랑 타리랑 타리랑
嫌々 唄い合えや たりらん たりらん たりらん 見たか
이야이야 우타이아에야 타리란 타리란 타리란 미타카
아니야 아니야 함께 노래하자 타리랑 타리랑 타리랑 보았는가
あっちもこっちもどっちもそっちもないや
앗치모 콧치모 돗치모 솟치모 나이야
여기에도 저기에도 그 어디에도 없어
たりらん たりらん たりらん り ら
타리란 타리란 타리란 리 라
타리랑 타리랑 타리랑 리 라
陽気な矜持も惨事の後事もないや
요오키나 쿄오지모 산지노 코오지모 나이야
쾌활한 긍지도 참사의 뒷일도 없어
たりらん たりらん たりらん り ら ろ
타리란 타리란 타리란 리 라 로
타리랑 타리랑 타리랑 리 라 로
愛しの子よ メとメを
하시노 코요 메토 메오
사랑스러운 소녀여 눈이 아름답구나
恥じの子の ケとケよ
하지노 코노 케토 케요
부끄러워하는 아이는 괴물처럼 괴이하구나
先の子よ メとメを
사키노 코요 메토 메오
앞에 가는 소녀여 눈이 아름답구나
些事の子の ケとケよ
사지노 코노 케토 케요
사소한 아이는 괴물처럼 괴이하구나
九夜 無茶苦茶に抱かれ ひやひやの頭となり
큐우야 무챠쿠챠니 다카레 히야히야노 아타마토나리
구야 엉망진창으로 품에 안겨 조마조마한 우두머리가 돼
何故の音の鳴り止まん 枯れどまた
나제노 네노 나리야만 카레도 마타
어째서라는 소리는 그치지 않고 말라가지만 다시
今 白々と来たり 柔肌も真赤となり
이마 시라시라토 키타리 야와하다모 맛카토 나리
지금 날이 밝아오지만 부드러운 살갗도 붉어지고
誰の目も欺かん なせどまた
다레노 메모 아자무칸 나세도 마타
누구의 눈도 속이지 못해 해봐도 또 다시
徒然見えど 晴れ晴れ見えど
츠레즈레 미에도 하레바레 미에도
지루하게 보여도 쾌활하게 보여도
惚れぼれ揺れど ゆらゆら揺れど
호레보레 유레도 유라유라 유레도
실심하여 흔들려도 하늘하늘 흔들려도
叶わぬ夢と 違わぬ夢と
카나와누 유메토 타가와누 유메토
이뤄지지 않을 꿈과 틀리지 않은 꿈과
鉄輪載せ 藁と鉄漿を
카나와 노세 와라토 오하구로오
쇠고리를 싣자 짚과 오하구로1
終夜 喰らい合えや たりらん たりらん たりらん
슈우야 쿠라이아에야 타리란 타리란 타리란
밤새도록 서로 먹어치워라 타리랑 타리랑 타리랑
ケタケタ喰らい合えや たりらん たりらん たりらん 見たな
케타케타 쿠라이아에야 타리란 타리란 타리란 미타나
게걸스레 서로 먹어치워라 타리랑 타리랑 타리랑 봤구나
禁じようが吟じちゃえばいいや
킨지요오가 긴지챠에바 이이야
금지하던가 한 수 지으면 되는 거야
たりらん たりらん たりらん り ら ろ
타리란 타리란 타리란 리 라 로
타리랑 타리랑 타리랑 리 라 로
信じようが死んじまえばいいや
신지요오가 신지마에바 이이야
믿던지 죽어버리면 되는 거야
たりらん たりらん たりらん り ら ろ
타리란 타리란 타리란 리 라 로
타리랑 타리랑 타리랑 리 라 로
終夜 奪い合えや たりらん たりらん たりらん
슈우야 우바이아에야 타리란 타리란 타리란
밤새도록 서로 빼앗아라 타리랑 타리랑 타리랑
健気なつがいなもんや たりらん たりらん たりらん 来たな
케나게나 츠가이나 몬야 타리란 타리란 타리란 키타나
다부진 암수 한 쌍이구나 타리랑 타리랑 타리랑 왔구나
走馬灯が飛んじまえばいいや
소우마토오가 톤지마에바 이이야
주마등이지만 날아가 버리면 되는 거야
たりらん たりらん たりらん り ら ろ
타리란 타리란 타리란 리 라 로
타리랑 타리랑 타리랑 리 라 로
死んでようが演じちゃえばいいや
신데요오가 엔지챠에바 이이야
죽어있던가 연기하면 되는 거야
たりらん たりらん たりらん り ら ろ
타리란 타리란 타리란 리 라 로
타리랑 타리랑 타리랑 리 라 로
呆気の愛しの子愛しよ
앗케노 하시노 코 하시요
놀라운 다리의 아이여 사랑스럽도다
観念の恥じの子恥じよ
칸넨노 하지노 코 하지요
관념의 부끄러운 아이여 부끄럽도다
先の本音を恥じれど恥じれど
사키노 혼네오 하지레도 하지레도
앞의 속내를 부끄러워하지만 부끄럽지만
安閑な呆けは愛しの子愛しよ
안칸나 보케와 하시노 코 하시요
안이한 바보는 다리의 아이 사랑스럽도다
差異の両手を齧れど齧れど
사이노 료오테오 카지레도 카지레도
차이의 양손을 갉아봤지만 베어 먹어봤지만
爛々な呆けは愛しの子愛しよ
란란나 보케와 하시노 코 하시요
형형의 바보는 다리의 아이 사랑스럽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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