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색투명
정보
無色透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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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8943069 |
작사&작곡 | maigo |
노래 | 하츠네 미쿠 |
리드 기타 | Noa |
베이스 | Leo |
가사
汚れてしまった仮面被って |
요고레테 시맛타 카멘 카붓테 |
더럽혀져버린 가면을 쓰고 |
覚えたての呼吸繰り返した |
오보에타테노 코큐우 쿠리카에시타 |
막 기억해낸 호흡을 반복했어 |
檻の中で弱りかけた拍動は揺らいだ |
오리노 나카데 요와리카케타 하쿠도오와 유라이다 |
우리 속 약해져가던 박동은 흔들렸어 |
その場凌ぎの色塗り直した |
소노바 시노기노 이로 누리나오시타 |
임시방편의 색 다시 칠했어 |
作り物の心着飾るんだ |
츠쿠리모노노 코코로 키카자룬다 |
모조품의 마음 치장하는 거야 |
烏合の衆を蹴散らして息を切らして |
우고오노 슈우오 케치라시테 이키오 키라시테 |
오합지졸을 발로 차서 흩뜨리며 숨을 멈추고 |
透明に濁った |
토오메이니 니곳타 |
투명에 탁해졌어 |
灰に染まっていた |
하이니 소맛테 이타 |
재에 물들고 있어 |
その目の奥に閉じ込めて |
소노 메노 오쿠니 토지코메테 |
그 눈 속 가둬서 |
大人になりたくなかった |
오토나니 나리타쿠 나캇타 |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았어 |
偽りで守られたくなかった |
이츠와리데 마모라레타쿠 나캇타 |
거짓에 지켜지고 싶지 않았어 |
穢れのない綺麗な憂いを |
케가레노 나이 키레이나 우레이오 |
더러움 없는 깨끗한 근심을 |
貴方もきっと羨んだ |
아나타모 킷토 우라얀다 |
너도 분명 부러워하고 있었어 |
儚いこの世界に散った |
하카나이 코노 세카이니 칫타 |
덧없는 이 세상에 졌어 |
生き長らえる孤独から逃げたかった |
이키나가라에루 코도쿠카라 니게타캇타 |
오래 살아남은 고독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었어 |
まだ朧げなままで |
마다 오보로게나 마마데 |
아직 어슴푸레한 채 |
やっと目を覚ましたのかな |
얏토 메오 사마시타노카나 |
드디어 정신을 차린 걸까 |
きっと誰も知らないんだ |
킷토 다레모 시라나인다 |
분명 아무도 모르는거야 |
幻燈の中映るこの世界に |
겐토오노 나카 우츠루 코노 세카이데 |
환등幻燈1 속 비치는 이 세계에서 |
感情のない命だけ |
칸조오노 나이 이노치다케 |
감정 없는 목숨만 |
僕が僕で在るそのために |
보쿠가 보쿠데 아루 소노 타메니 |
내가 나로 있기 위해선 |
大義名分なんていらない |
타이기메이분난테 이라나이 |
대의명분따위는 필요없어 |
そうでしょ? |
소오데쇼 |
그렇지? |
いつまで半透明なままだ |
이츠마데 한토오메이나 마마다 |
언제까지 반투명한 채인거야 |
茜色に染まった |
아카네이로니 소맛타 |
검붉게 물들었어 |
白く透き通った |
시로쿠 스키토옷타 |
새하얗게 비쳐보였어 |
「この世界はきっと綺麗だから」 |
코노 세카이와 킷토 키레이다카라 |
「이 세계는 분명 아름다우니까」 |
子供紛いの日のような |
코도모마가이노 히노 요오나 |
어린이 비슷한 날과 같이 |
過去と偽物のまま生きている |
카코토 니세모노노 마마 이키테 이루 |
과거와 가짜인 채 살고 있어 |
行方のないその感傷を |
유쿠사키노 나이 소노 칸쇼오오 |
갈 곳 조차 없는 이 맘상함을 |
今誰が償うの? |
이마 다레가 츠구나우노 |
지금 누가 갚을 거야? |
変わることのない毎日を |
카와루 코토노 나이 마이니치오 |
변하지 않는 매일을 |
これまでもこれからもまた繰り返す |
코레마데모 코레카라모 마타 쿠리카에스 |
이제까지도 이제부터도 계속 반복해 |
きっと行方などないままで |
킷토 유쿠에나도 나이 마마데 |
분명 갈 곳조차 없는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