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실화 같은 픽션

정보

まるで、実話のようなフィクション
출처 lkDi6IXwjJo
작곡 오쿠노 호소미치
작사 오쿠노 호소미치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まるで、実話のようなフィクションはいつでも
마루데, 지츠와노 요오나 휘쿠숀와 이츠데모
마치, 실화 같은 픽션은 언제나
僕らの日常に潜んで
보쿠라노 니치조오니 히손데
우리들의 일상 속에 숨어
虎視眈々と爪を研ぎ澄ます仕草は
코시탄탄토 츠메오 토기스마스 시구사와
호시탐탐 손톱을 갈고 닦는 행동은
胸の中を今日もグチャグチャにする
무네노 나카오 쿄오모 구차구차니 스루
가슴속을 오늘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ごめんなさい、貴方とは付き合う事ができないの。何故なら――」
「고멘나사이, 아나타토와 츠키아우 코토가 데키나이노. 나제나라――」
「죄송해요, 당신과는 사귈 수 없어요. 왜냐하면――」
彼女には彼女が居たんだ
카노조니와 카노조가 이탄다
그녀에겐 여자친구가 있었어
非日常に思えるその手首の傷に映るのは
히니치조오니 오모에루 소노 테쿠비노 키즈니 우츠루노와
비일상이라고 여겨지는 그 손목의 상처에 비친 건
僕の凝り固まった血液と”二元論"
보쿠노 코리카타맛타 케츠에키토 “니겐론”
나의 굳은 혈액과 “이원론”
もうやめにしないか?
모오 야메니 시나이카?
이제 그만두지 않을래?
「こんな筈じゃなかった」って思うのは出鱈目
「콘나 하즈자 나캇탓」테 오모우노와 데타라메
「이럴 리가 없었다」고 생각하는 건 엉터리야
ソウ云フコトニシテ忘レヨウトスル僕ノ
소오이우 코토니시테 와스레요오토스루 보쿠노
그런 걸로 치고 잊어버리려고 하는 나의
「理屈じゃないんだ」劣等感に苛まれてるこの心は
「리쿠츠자 나인다」 렛토오칸니 사이나마레테루 코노 코코로와
「말이 안돼」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는 내 마음은
いつもフィクションの中、迷ってる
이츠모 휘쿠숀노 나카, 마욧테루
언제나 픽션 속에서, 헤매고 있어
僕だって、君だって
보쿠닷테, 키미닷테
나도, 너도
不条理な時代を”生かされて”
후조오리나 토키오 “이카사레테”
부조리한 시대를 “살아지게 되며”
明日のことさえもわからない世界で
아시타노 코토사에모 와카라나이 세카이데
내일 일조차 모르는 세상에서
大人になってしまうの?
오토나니 낫테시마우노?
어른이 되어버리는 거야?
夢だって、愛だって
유메닷테, 아이닷테
꿈도, 사랑도
真実に思えてるフィクションの
신지츠니 오모에테루 휘쿠숀노
진실로 여겨지는 픽션의
境界はいつでも
쿄오카이와 이츠데모
경계는 언제든지
曖昧なままで僕を縛り付けるよ
아이마이나 마마데 보쿠오 시바리츠케루요
애매한 채로 나를 얽매이게 해
もうやめにしないか?
모오 야메니 시나이카?
이제 그만두지 않을래?
「そんなつもりなかった」って逃げるのは身勝手
「손나 츠모리나캇탓」테 니게루노와 미갓테
「그러려던 게 아니었어」라며 도망치는 건 제멋대로야
ソウ云フコトモ解ラナクナッテタ僕ノ目ハ
소오이우 코토모 와카라나쿠 낫테타 보쿠노 메와
그런 것도 알 수 없게 된 내 눈은
「平凡な日々」呪って睨みつけた世界は鮮やかで
「헤이본나 히비」 노롯테 니라미츠케타 세카이와 아자야카데
「평범한 날들」 저주하며 노려봤던 세상은 선명해서
君にもすべてが嘘に見えてるなら
키미니모 스베테가 우소니 미에테루나라
너에게도 모든 게 거짓으로 보이고 있다면
破り捨ててくれよ
야부리스테테쿠레요
찢어버려줘
フィクションに塗れた"今"を
휘쿠숀니 마미레타 “이마”오
픽션으로 뒤덮인 “지금”을
過去の自分でさえも偽った僕は臆病なまま歳を取ってく
카코노 지분데사에모 이츠왓타 보쿠와 오쿠뵤오나 마마 토시오 톳테쿠
과거의 자신조차도 속인 나는, 겁쟁이인 채로 나이를 먹어가
使い古された劣等感に苛まれてるこの心を
츠카이후루사레타 렛토오칸니 사이나마레테루 코노 코코로오
낡아빠진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는 이 마음을
「壊してよ」
「코와시테요」
「부숴줘」
奇怪な顔で笑った
킷카이나 카오데 와랏타
기괴한 얼굴로 웃던
その声は
소노 코에와
그 목소리는
誰にも届かなくて
다레니모 토도카나쿠테
아무에게도 닿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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