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light ∞ nighT
정보
| Twilight ∞ nighT | |
|---|---|
| 출처 | sm20081073 |
| 작곡 | 히토시즈쿠 × 야마△ |
| 작사 | 히토시즈쿠 × 야마△ |
| 노래 | 하츠네 미쿠 카가미네 린 카가미네 렌 메구리네 루카 KAITO MEIKO GUMI 카무이 가쿠포 |
가사
| どうしたら家に帰れるのかな? 拍手が止むまで終わらない |
| 도오시타라 이에니 카에루노카나? 하쿠슈가 야무마데 오와라나이 |
| 어떻게 해야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박수가 멈출 때까지 끝나지 않아 |
| 不気味な森に 娘がひとり 迷い込んだようです |
| 부키미나 모리니 무스메가 히토리 마요이 콘다 요오데스 |
| 으스스한 숲에 아가씨가 하나 길을 잃은 것 같네요 |
| 「誰か・・・!誰かいませんか~?」 |
| 「다레카…! 다레카 이마센카~?」 |
| 「누구…! 누구 없나요~?」 |
| 「こんな夜更けにお一人ですか?」 |
| 「콘나 요후케니 오히토리데스카」 |
| 「이런 한밤중에 혼자이신건가요?」 |
| 「さあさあ、どうぞ入ってお茶でも召し上がれ♪」 |
| 「사아사아, 도오조 하잇테 오챠데모 메시아가레♪」 |
| 「자자, 어서 들어오셔서 차라도 드세요♪」 |
| 「Welcome!! Let's sinG!! and, Have a Crazy ♡ Join uS!!」 |
| 「웰컴!! 렛츠 싱!! 앤, 해브 어 크레이지 ♡ 조인 어스!!」 |
| 「Welcome!! Let's sinG!! and, Have a Crazy ♡ Join uS!!」 |
| 「外は暗くて」 「危険すぎるわ~」 |
| 「소토와 쿠라쿠테」 「키켄스기루와~」 |
| 「밖은 어두워서」 「너무 위험하답니다~」 |
| 「そうだね・・・朝が来るまで」 |
| 「소오다네…아사가 쿠루마데」 |
| 「그래요…아침이 될 때까지」 |
| 「「「「「「「歌って踊って歓迎しましょう!」」」」」」」 |
| 「「「「「「「우탓테 오돗테 칸게이시마쇼오!」」」」」」」 |
| 「「「「「「「노래하고 춤추며 환영합시다!」」」」」」」 |
| 「ワーイ!!」 |
| 「와아이!!」 |
| 「와아아!!」 |
| 「それではさっそく・・・」 「準備を致しましょう♪」 |
| 「소레데와 삿소쿠…」 「쥰비오 이타시마쇼오♪」 |
| 「그렇다면 어서…」 「준비를 해보죠♪」 |
| 「OK!! 今夜限リハ 、皆無礼講」 |
| 「오케이!! 쿈야 카기리와, 민나 부레이코오」 |
| 「OK!! 오늘밤만큼은, 모두 신나는 축제」 |
| 舞台セットから 衣装・メイクまで |
| 부타이 셋토카라 이쇼오・메이쿠마데 |
| 무대 세트부터 의상・메이크업까지 |
| 寸分違わず「台本どおり」に! |
| 슨분 타가와즈 「다이혼도오리」니! |
| 조금도 다르지 않게 「대본대로」! |
| ワインをついで乾杯したら 始めよう! |
| 와인오 츠이데 칸파이시타라 하지메요오! |
| 와인을 따르고 건배했다면 시작하자! |
| 今宵 瞬きひとつ、ため息ひとつ、足 音ひとつ、間違えられない! |
| 코요이 마도타키 히토츠, 타메히키 히토츠, 아시오토 히토츠, 마치가에라레나이! |
| 오늘밤 눈 깜빡임 하나, 숨소리 하나, 발소리 하나, 틀려서는 안돼! |
| 完璧すぎて怪しいくらいに 狂った舞 台を届けましょう |
| 칸페키스기테 아야시이 쿠라이니 쿠룻타 부타이오 토도케마쇼오 |
| 너무나 완벽해서 이상할 정도로 미쳐버린 무대를 전해드리죠 |
| そして・・・ 『素晴らしい!』 「・・・もっと」 『たまらなぁい!』 「・・・もっと!」 |
| 소시테… 『스바라시이!』 「…못토」 『타마라나아이!』 「…못토!」 |
| 그리고… 『멋져!』 「…좀 더」 『못 참겠어어!』 「…좀 더!」 |
| 『シビれるぅ!』 「もっと称えて頂戴!!」 |
| 『시바레루우!』 「못토 타타에테 쵸우다이!!」 |
| 『황홀해애!』 「좀 더 칭찬해 줘!!」 |
| 五臓六腑まで響いて止まない 拍手の 準備はよろしいか? |
| 고조오롯푸마데 히비이테 야마나이 하쿠슈노 쥰비와 요로시이카? |
| 오장육부까지 울리며 멈추지 않을 박수를 칠 준비는 됐어? |
| 宴が終わり夜が明けると |
| 우타게가 오와리 요루가 아케루토 |
| 연회가 끝나고 아침이 밝아오면 |
| 「大変♪いつの間にやら・・・」 |
| 「다이헨♪ 이츠노 마니야라…」 |
| 「큰일♪ 어느새…」 |
| 「アノ娘ガ・・・」 「何処ニモ・・・」 |
| 「아노 코가…」 「도코니모…」 |
| 「그 아이가…」 「어디에도…」 |
| 「「「「「「「いない・・・!いない?!いないいない!」」」」」」」 |
| 「「「「「「「이나이…! 이나이?! 이나이 이나이!」」」」」」」 |
| 「「「「「「「없어…! 없어?! 없어 없어!」」」」」」」 |
| 「ねえ、耳を澄まして?」 |
| 「네에, 미미오 스마시테?」 |
| 「저기, 귀를 기울여 볼래?」 |
| 「ドンドンと・・・不思議な音・・・?」 |
| 「돈돈토… 후시기나 오토…?」 |
| 「쿵쿵대는… 이상한 소리…?」 |
| 「一体、どこから聴こえてくるのでしょうか?」 |
| 「잇타이, 도코카라 키코에테 쿠루노데쇼오카?」 |
| 「대체, 어디에서 들려오는 걸까요?」 |
| 「Wake uP!! Let's thinK!! and, To the nineS ♡ Join uS!!」 |
| 「웨이크 업! 렛츠 씽크!! 앤, 투 더 나인스 ♡ 조인 어스!!」 |
| 「Wake uP!! Let's thinK!! and, To the nineS ♡ Join uS!!」 |
| 「あら!なんてことでしょう♪」 |
| 「아라! 난테 코토데쇼오♪」 |
| 「어머! 무슨 일인 걸까요♪」 |
| 「次の PagE が・・・」 「ナーイ!」 |
| 「츠키노 페에지가…」 「나ー이!」 |
| 「다음 PagE가…」 「없ー어!」 |
| 「誰が盗んだのかしら~?」 |
| 「다레가 누슨다노카시라~?」 |
| 「누가 훔쳐가버린걸까~?」 |
| 「困ッタ!?困ッタ!! AhAhAhAhAhAhAhA!!!!」 |
| 「코맛타!? 코맛타!! 아아아아아아아!!!!」 |
| 「곤란해?! 곤란해!! AhAhAhAhAhAhAhA!!!!」 |
| 「台本がなければ・・・」 「先に進めないわ!」 |
| 「다이혼가 나케레바…」 「사키니 스스메나이와!」 |
| 「대본이 없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 |
| 「OK!! 皆、皆デ、 PagE 、探シマショウ!!」 |
| 「오케이!! 민나, 민나데, 페에지, 사가시마쇼오!!」 |
| 「OK!! 모두, 모두 같이, PagE, 찾아보자!!」 |
| でも、一体誰が・・・?何の為に・・・? |
| 데모, 잇타이 다레가…? 난노 타메니…? |
| 하지만, 도대체 누가…? 뭘 위해서…? |
| 未来の PagE を盗んだのでしょう? |
| 미라이노 페에지오 누슨다노데쇼오? |
| 미래의 PagE를 훔쳐간 걸까요? |
| 誰もが皆・・・誰もが皆! 疑わしい!! |
| 다레모가 민나,,,다레모가 민나! 우타가와시이!! |
| 모든 사람이 다…모든 사람이 다! 의심스러워!! |
| 今宵 時間は進む 舞台は進む 【時計の針】を置き去りにして |
| 코요이 지칸와 스스무 부타이와 스스무 【토케이노 하리】오 오키자리니시테 |
| 오늘밤 시간은 흘러가고 무대는 나아가 【시계의 바늘】을 남겨두고서 |
| 刻まれぬまま 屠られ眠った 本当の【アナタ】は何処にいる・・・? |
| 키자마레누마마 호후라레 네뭇타 혼토노 【아나타】와 도코니 이루…? |
| 나아가지 못하는 채로 잡혀 잠들었어 진짜 【당신】은 어디에 있어…? |
| そして・・・つ・ぎの PagE には True EnD には |
| 소시테…츠・기노 페에지니와 트루 엔도니와 |
| 그리고…다・음 PagE에는 True EnD에는 |
| きっと、【何か】が足りないのでしょう・・・ |
| 킷토, 【나니카】가 타리나이노데쇼오… |
| 분명, 【무언가】가 부족하겠지… |
| 考えたって見つからないなら 黙って歯車廻しま しょう |
| 칸가에탓테 미츠카라나이나라 다맛테 하구루마 마와시마쇼오 |
| 생각해 봐도 찾을 수 없다면 조용히 톱니바퀴를 돌리자 |
| 「盗まれた紙は・・・」 「鋭く尖る【短針】は・・・」 |
| 「누스마레타 카미와…」 「스루도쿠 토가루 【탄신】와…」 |
| 「도둑맞은 종이는…」 「날카롭고 예리한 【단침】은…」 |
| 「何処にあるのでしょう?」 「一体、【何】を刻めばいい?」 |
| 「도코니 아루노데쇼오?」 「잇타이, 【나니】오 키자메바이이?」 |
| 「어디에 있는 걸까요?」 「대체, 【무엇】을 새겨야 해?」 |
| 「Hurry hurrY!!」 「秘密の地下へ…」 |
| 「하리이 하리이!!」 「히미츠노 치카에…」 |
| 「Hurry hurrY!!」 「비밀의 지하에…」 |
| 「あっちへ?こっちへ?」 「音のする方へ・・・」 |
| 「앗치에? 코치에?」 「오토노스루 호오에…」 |
| 「이쪽에? 저쪽에?」 「소리가 나는 곳에…」 |
| 「ネエ、怪シイ手紙ガ」 「棺の中に・・・」 |
| 「네에, 야야시이 테가미가」 「히츠기노 나카니…」 |
| 「저기, 수상한 편지가」 「관 속에…」 |
| 「落チテイタノデス」 |
| 「오치테이타노데스」 |
| 「떨어져 있었어요」 |
| 「それはあの娘が持ってた・・・!」 「それぞれの【針】で・・・?」 |
| 「소레와 아노 코가 못테타…!」 「소레조레노 【하리】데…?」 |
| 「그것은 그 아이가 가지고 있던…!」 「각각의 【바늘】로…?」 |
| 「手紙の中身は・・・?」 「正しく刻まないと・・・?」 |
| 「테가미노 나카미와…?」 「타다시쿠 키자마나이토…?」 |
| 「편지의 내용은…?」 「정확하게 돌아가지 않으면…?」 |
| 「コッソリ 開ケルト・・・」 「答えは・・・この中に・・・?」 |
| 「콧소리 아케루토…」 「코타에와…코노 나카니…?」 |
| 「살짝 열어 보면…」 「답은…이 안에…?」 |
| 「「「「「「「ぴったり SizE の白い 紙!」」」」」」」 |
| 「「「「「「「핏타리 사이즈노 시로이 카미!」」」」」」」 |
| 「「「「「「「딱 맞는 SizE의 하얀 종이!」」」」」」」 |
| 「・・・みーっつっけた」 |
| 「…미잇츳케타」 |
| 「…찾았다」 |
| 時間を刻み 舞台を進め 【狂った時】を、 直して 戻そう |
| 지칸오 키자미 부타이와 스스메 【쿠룻타 토키】오, 나오시테 모도소오 |
| 시간을 새기고 무대를 진행 시켜 【미쳐버린 시간】을, 고쳐 돌려놓자 |
| 完璧すぎて怪しいくらいに 狂った EnD を届けましょう!! |
| 칸페키스기테 아야시이 쿠라이니 쿠룻타 엔도오 토도케마쇼오!! |
| 너무 완벽해서 이상할 정도로 미쳐버린 EnD를 전해드리죠!! |
| そして・・・ 『素晴らしい!』 もっと 『たまらなぁい!』 もっと! |
| 소시테… 『스바라시이!』 못토 『타마라나아이!』 못토! |
| 그리고… 『멋져!』 「…좀 더」 『못 참겠어어!』 「…좀 더!」 |
| 「シビれるぅ!」夜を、叶えて頂戴! |
| 「시비레루우!」 요루오, 카나에테 쵸오다이! |
| 「황홀해애!」 밤을, 채워줬으면 해! |
| 待ち焦がれてた EnDは目前! 心の準備はよろしいか? |
| 마치 코가레테타 엔도와 모쿠젠! 코코로노 쥰비와 요로시이카? |
| 애타게 기다렸던 EnD는 눈앞! 마음의 준비는 다 됐어? |
| 「いいえ!ちょっと待って・・・!ねえ、ちゃんとよく見て? |
| 「이이에! 춋토 맛테…! 네에, 챤토요쿠 미테? |
| 「아니야! 잠깐 기다려…! 저기, 제대로 잘 봐봐? |
| 【正しい時】は進んでいません! |
| 【타다시이 토키】와 스슨데 이마센! |
| 【올바른 시간】은 진행되고 있지 않아! |
| 次のページは見つかっていない・・・ 何故なら、手紙は EndinG」 |
| 츠키노 페지와 미츠캇테이나이… 나제나라, 테가미와 엔딘구」 |
| 다음 페이지는 발견되지 않았어… 왜나하면, 편지는 EndinG」 |
| 「「「「「「「エエー?」」」」」」」 |
| 「「「「「「「에에ー?」」」」」」」 |
| 「「「「「「「에에ー?」」」」」」」 |
| やがて 時間は進む 舞台は進む EndroLL まで 一足飛びに |
| 야가테 지칸와 스스무 부타이와 스스무 엔도로오루마데 잇소쿠토비니 |
| 이윽고 시간은 흘러가고 무대는 나아가 EndroLL까지 한 걸음에 |
| キャスト、舞台も全てを置き去り 白紙は BaDに 染まるでしょう |
| 캬스토, 부타이모 스베테오 오키자리 하쿠시와 밧도니 소마루데쇼오 |
| 배우, 무대도 전부 다 남겨두고 백지는 BaD로 물들어버리겠지 |
| だって・・・「白紙」じゃ、拍手は貰えない・・・ ならば・・・! |
| 닷테…「하쿠시」쟈, 하쿠슈와 모라에나이…나라바…! |
| 왜나면…「백지」로는, 박수를 받을 수 없어…그렇다면…! |
| 気付いたところで時・間・切・れ・で これにておしまい♡ また今夜! |
| 키즈이타 토코로데 지・칸・기・레・데 코레니데 오시마이♡ 마타 콘야! |
| 눈치 챘을 땐 이미 시・간・초・과・라 이걸로 끝이야♡ 다시 오늘 밤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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