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정보

우산

작곡 seibin
작사 seibin
노래 시유

가사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이른 오후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하는
소나기처럼
수줍게 씌어주었던
너의 작은 우산이
내 맘을 적시는 단비 같았어
아- 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마음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 내리던 어느 날
닿을 듯한 거리의 좁은 우산 속
회색 빛 거리도 모든 게 설레는데
너도 내 마음과 같다면
우리 그냥 이대로
새로 시작될 우리들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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