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반디

정보

海蛍
출처 bEqIznm5XZs
작곡 카시 모이미
작사 카시 모이미
노래 하나쿠마 치후유

가사

貴方がくれた痛みだから
아나타가 쿠레타 이타미다카라
네가 준 아픔이기에
抱えたまま息をするんだ
카카에타 마마 이키오 스룬다
끌어안고서 숨쉬어
苦しくなるほど生きる意味を
쿠루시쿠 나루호도 이키루 이미오
괴로워질수록 살아가는 의미를
思い出すんだよ
오모이다슨다요
떠올리는 거야
内緒話の続きをしよう 海の中で
나이쇼바나시노 츠즈키오 시요오 우미노 나카데
비밀 얘기의 다음을 이어가자 바다 속에
どこまでも深く沈めばもう戻れないね
도코마데모 후카쿠 시즈메바 모오 모도레나이네
어디까지고 깊이 가라앉아서 더는 돌아올 수 없네
喪失を時間が癒すだなんてとんだ噓ね
소오시츠오 지칸가 이야스다난테 톤다 우소네
상실을 시간이 치유한다는 건 터무니없는 거짓말이야
思考を止めただけね
시코오오 토메타 다케네
생각을 멈췄을 뿐이지
「離れないで」
하나레나이데
「떠나가지 말아줘」
あの日君にそう言えたら
아노 히 키미니 소오 이에타라
그 날 네게 그렇게 말할 수 있었더라면
この後悔もなかったのかな
코노 코오카이모 나캇타노카나
이런 후회도 없었으려나
嗚呼 でもね だめだ
아아 데모네 다메다
아아 그치만 틀렸어
君の後悔は “私” だったね
키미노 코오카이와 와타시닷타네
네게 후회는 "나"였던 거지
二人で見た海蛍は
후타리데 미타 우미호타루와
둘이서 봤던 갯반디는
星座のように輝いていたはずなのにね
세이자노 요오니 카가야이테이타 하즈나노니네
별자리처럼 반짝이고 있었을 텐데
嗚呼 今は 悲しみに溶け込んで
아아 이마와 카나시미니 토케콘데
아아 지금 와선 슬픔에 녹아들어
一滴落ちる涙
히토시즈쿠 오치루 나미다
한 방울 떨어지는 눈물
どこにも居場所などないのに
도코니모 이바쇼나도 나이노니
어디에도 있을 곳 따위 없는데도
目覚める朝が不思議だった
메자메루 아사가 후시기갓타
눈이 뜨이는 아침이 이상했어
苦しくなるほど息を止めて
쿠루시쿠나루호도 이키오 토메테
괴로워질수록 숨을 멈추고
刻み込む 傷も風景おもいで
키자미코무 키즈모 오모이데모
깊숙히 새겨 상처도 풍경추억
もう触れないで
모오 후레나이데
더는 건드리지 말아줘
咎めないで
토가메나이데
나무라지 말아줘
黙すことが罪に問われていないうちに
모쿠스 코토가 츠미니 토와레테이나이 우치니
침묵하는 것에 죄를 묻지 않는 사이
嗚呼 流れ 逃れ
아아 나가레 노가레
아아 흘러가 놓쳐
不完全でも良い、希望なんて
후칸젠데모 이이 키보오난테
불완전하대도 좋아 희망 따위
二人で見た海蛍は
후타리데 미타 우미호타루와
둘이서 봤던 갯반디는
宝石ジュエルのように輝いていたはずなのにね
주에루노 요오니 카가야이테이타 하즈나노니네
보석주얼처럼 반짝이고 있었을텐데
嗚呼 嫌だ
아아 야다
아아 싫어
まだ寝惚けてるみたい
마다 네보케테루 미타이
아직 잠이 덜 깼나봐
いるはずのない人なのに
이루 하즈노 나이 히토나노니
있을 리가 없는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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