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펑크
정보
| アンダードッグ・ファンク | |
|---|---|
| 출처 | sm38801660 |
| 작곡 | Δ |
| 작사 | Δ |
| 노래 | v flower |
가사
| 昔好きだった映画のタイトル |
| 무카시 스키닷타 에이가노 타이토루 |
| 옛날에 좋아했던 영화의 제목 |
| 君と食べに行ったどこかの何か |
| 키미토 타베니 잇타 도코카노 나니카 |
| 너와 함께 먹으러 갔던 어딘가의 무언가 |
| なんかぱっと思い出せないや |
| 난카 팟토 오모이다세나이야 |
| 뭔가 확 하고 떠오르질 않아 |
| 適当に久しぶり聞いたアーティスト |
| 테키토오니 히사시부리 키이타 아아티스토 |
| 적당히 오랜만에 들었던 아티스트 |
| ガラっと変わった作風 あれ? |
| 가랏토 카왓타 사쿠후우 아레? |
| 완전히 변해버린 작풍, 어라? |
| これはこれで良いんだけど |
| 코레와 코레데 이인다케도 |
| 이건 이거대로 괜찮지만 |
| なんか寂しくなっちゃって 面影追って |
| 난카 사비시쿠 낫챳테 오모카게 옷테 |
| 왠지 쓸쓸해져서, 예전 모습을 뒤쫓으며 |
| 3万の楽器とか買った (厄介リスナー) |
| 산만노 갓키토카 캇타 |
| 3만엔짜리 악기를 샀어 (성가신 리스너) |
| 例えば誠実に価値があったなら |
| 타토에바 세이지츠니 카치가 앗타나라 |
| 예를 들어 성실함에 가치가 있었다면 |
| 正直が美徳だったなら |
| 쇼오지키가 비토쿠닷타나라 |
| 정직함이 미덕이었다면 |
| どうでもいいことだ、 |
| 도오데모 이이 코토다, |
| 아무래도 상관 없어, |
| ごちゃごちゃ考えてりゃ気付けば骨だ |
| 고차고차 칸가에테랴 키즈케바 호네다 |
| 너저분하게 생각해보면 골치가 아파 |
| とにかく美味しいものが食べたい |
| 토니카쿠 오이시이 모노가 타베타이 |
| 아무튼 맛있는 게 먹고 싶어 |
| 楽しくないことはなるべくしたくない |
| 타노시쿠 나이 코토와 나루베쿠 시타쿠 나이 |
| 재미없는 건 가급적이면 하고 싶지 않아 |
| 適当やろうや 待ってくれないか将来 |
| 테키토오야로오야 맛테쿠레나이카 쇼오라이 |
| 적당히 할 테니까, 기다려주지 않을래, 미래 |
| 自分曲げる必要なんてないと思うんだ |
| 지분 마게루 히츠요오난테 나이토 오모운다 |
| 자신을 굽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
| 自分曲げる必要なんてないと思うんだ |
| 지분 마게루 히츠요오난테 나이토 오모운다 |
| 자신을 굽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
| 知らない街に出かけて |
| 시라나이 마치니 데카케테 |
| 모르는 거리로 나가서 |
| よく分からん銅像なんて見上げたりして |
| 요쿠 와카란 도오조오난테 미아게타리 시테 |
| 잘 모르는 동상 같은 걸 올려다보며 |
| 犬とすれ違ってはガン見して |
| 이누토 스레치갓테와 간미시테 |
| 개를 지나치고선 뚫어지게 바라보며 |
| 何だこいつって顔されたい |
| 난다 코이츳테 카오사레타이 |
| 뭐야 이건 이런 표정을 짓게 하고 싶어 |
| この程度の欲と適当な言葉 |
| 코노 테이도노 요쿠토 테키토오나 코토바 |
| 이 정도의 욕심과 적당한 말 |
| 当たり障りはない死に損ない |
| 아타리사와리와 나이 시니 소코나이 |
| 별 지장은 없어, 미처 죽지 못했어 |
| 「ダサい自己防衛はやめたら?」 |
| 「다사이 지코보오에이와 야메타라?」 |
| 「촌스러운 자기방어는 그만두는 게 어때?」 |
| なんて犬が言ってんだ |
| 난테 이누가 잇텐다 |
| 라고 개가 말했어 |
| 「ワンワンワン |
| 「완 완 완 |
| 「멍 멍 멍 |
| どうでもいいことだ、 |
| 도오데모 이이 코토다, |
| 아무래도 상관 없어, |
| ぐちゃぐちゃ考えてろ 気付けば骨だ |
| 구챠구챠 칸가에테로 키즈케바 호네다 |
| 뒤죽박죽 생각해봐, 골치가 아파 |
| とにかく馬鹿になったもん勝ちさ |
| 토니카쿠 바카니 낫타 몬카치사 |
| 어쨌든 바보가 되면 이기는 거야 |
| ネジでも何でも飛ばして踊ってやろうや |
| 네지데모 난데모 토바시테 오돗테야로오야 |
| 나사든 뭐든 날려버리고서 춤춰주자고 |
| なんだかんだ期待してたいんだろ 生涯」 |
| 난다 칸다 키타이시테타인다로 쇼오가이」 |
| 이러니저러니 해도 기대하고 싶은 거잖아, 평생」 |
| 自分曲げる必要なんてないと思うんだ |
| 지분 마게루 히츠요오난테 나이토 오모운다 |
| 자신을 굽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
| 自分曲げる必要なんてないと思うんだ |
| 지분 마게루 히츠요오난테 나이토 오모운다 |
| 자신을 굽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
| 思うんだ |
| 오모운다 |
| 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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