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Misumi
정보
アンダードッ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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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8793788 |
작곡 | Misumi |
작사 | Misumi |
노래 | v flower |
가사
嗚呼 もううんざりだ |
아아 모오 운자리다 |
아아, 이젠 지긋지긋해 |
いっそくたばって本当に怠い |
잇소 쿠타밧테 혼토오니 다루이 |
차라리 죽어, 정말로 지루해 |
なぁもう面倒だ全部 |
나아 모오 멘도오다 젠부 |
아, 이젠 귀찮아, 전부 |
暗闇が最愛のダーリン |
쿠라야미가 사이아이노 다아린 |
어둠을 가장 사랑하는 달링 |
有象無象が叫ぶ怒号 |
우조오무조오가 사케부 도고오 |
어중이떠중이가 외치는 소리 |
あんたらは求める「救いはどこ?」 |
안타라와 모토메루 「스쿠이와 도코?」 |
당신들은 찾고 있어 「구원은 어디에?」 |
気が狂うまで其処で踊りなよ |
키가 쿠루우마데 소코데 오도리나요 |
미쳐버릴 때까지, 거기서 춤추도록 해 |
勝手につくりあげた虚像まみれの宗教 |
캇테니 츠쿠리아게타 쿄조오마미레노 슈우쿄오 |
제멋대로 만들어낸, 허상투성이의 종교 |
(urei ye) |
(우레이 예) |
(urei ye) |
嗚呼 感情なんて邪魔だ |
아아 칸죠오난테 자마다 |
아아, 감정 따위 방해야 |
本能的にただ踊って |
혼노오테키니 타다 오돗테 |
본능적으로 그저 춤추며 |
喧騒 雑踏 アイロニー |
켄소오 잣토오 아이로니이 |
소란, 혼잡, 아이러니 |
ノイズだらけの街で喰らうマニー |
노이즈다라케노 마치데 쿠라우 마니이 |
노이즈투성이 거리에서 먹어치우는 머니 |
もうああだかこうだかそうだかどうだか |
모오 아아다카 코오다카 소오다카 도오다카 |
이젠 이렇든 저렇든 뭐가 어떻든 |
ぶっちゃけどうでもいいんだよ |
붓챠케 도오데모 이인다요 |
솔직히 아무 상관도 없어 |
全て壊したい君のことも |
스베테 코와시타이 키미노 코토모 |
전부 부숴버리고 싶어, 너도 마찬가지야 |
寄る辺なきアンダードッグ 這い回る今日も |
요루베나키 안다아돗구 하이마와루 쿄오모 |
의지할 곳 없는 언더독, 배회해, 오늘도 |
期待と失望 群れる教徒 |
키타이토 시츠보오 무레루 쿄오토 |
기대와 실망, 무리짓는 교도 |
擦り切れた痛みを抱え持って |
스리키레타 이타미오 카카에못테 |
닳고닳은 아픔을 품은 채로 |
虚しい空白に負けぬように |
무나시이 쿠우하쿠니 마케누 요오니 |
헛된 공백에 패배하지 않도록 |
希望と苦悩は等価だって |
키보오토 쿠노오와 토오카닷테 |
희망과 고뇌는 같은 가치라고 |
未だ単純にいかないな ハウロウ? |
이마다 탄쥰니 이카나이나 하우로오? |
계속 단순하게 할 순 없겠네, 하우 로우? |
破り去った過去 青焼けたジュブナイル |
야부리삿타 카코 아오야케타 쥬부나이루 |
찢어버린 과거, 푸르스름한 주브나일 |
ぐしゃぐしゃになっていつだって |
구샤구샤니 낫테 이츠닷테 |
엉망진창이 되어, 언제나 |
美しく生きれないが |
우츠쿠시쿠 이키레나이가 |
아름답게 살아갈 순 없지만 |
高笑い夜の向こうへと |
타카와라이 요루노 무코오에토 |
소리 높여 웃으며 밤 너머를 향해 |
後悔も劣等も絶望ももういいよ |
코오카이모 렛토오모 제츠보오모 모오 이이요 |
후회도, 열등도, 절망도 이제 됐어 |
失望も嫉妬も崇拝も知らねぇよ |
시츠보오모 싯토모 스우하이모 시라네에요 |
실망도, 질투도, 숭배도 알 바 아니야 |
あぁ生き急いでる人生だ |
아아 이키이소이데루 진세이다 |
아, 바쁘게 살아가는 인생이야 |
みんなどこかへ消えちまった |
민나 도코카에 키에치맛타 |
모두 어딘가로 사라져버린 것 같아 |
忌まわしい羨望に火をつけろ |
이마와시이 센보오니 히오 츠케로 |
꺼림칙한 선망에 불을 붙여 |
腐った餌なんかは食わねぇぞ |
쿠삿타 에사난카와 쿠와네에조 |
썩어버린 먹이 따윈 먹지 않아 |
色あせてゆくならいっそ燃え尽きたい |
이로아세테유쿠나라 잇소 모에츠키타이 |
빛을 잃어가게 된다면, 차라리 불타 사라지고 싶어 |
噛み付いてアンダードッグ 野垂れ死ぬ前に |
카미츠이테 안다아돗구 노타레지누 마에니 |
물어뜯어 언더독, 객사하기 전에 |
お前の弱さも喰らってやる |
오마에노 요와사모 쿠랏테야루 |
네 나약함도 먹어치워줄게 |
裏切られて吐いた夏の夜も |
우라기라레테 하이타 나츠노 요루모 |
배신당해 토해냈던 여름밤도 |
死んでるみたいに過ごした冬も |
신데루미타이니 스고시타 후유모 |
죽은 듯이 지냈던 겨울도 |
遠くでぼんやり霞むように |
토오쿠데 본야리 카스무 요오니 |
멀리서 어렴풋이 흐릿해지듯이 |
未だ感傷に浸る暇はないな |
이마다 칸쇼오니 히타루 히마와 나이나 |
아직 감상에 젖어 있을 틈은 없겠네 |
優しさだけでは生きていけない街で |
야사시사다케데와 이키테이케나이 마치데 |
상냥함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는 거리에서 |
継ぎ接ぎで縫った愛の唄 |
츠기하기데 눗타 아이노 우타 |
덕지덕지 기워낸 사랑의 노래 |
美しく生きれないが |
우츠쿠시쿠 이키레나이가 |
아름답게 살아갈 순 없지만 |
まだ知らぬ夜の向こうへと |
마다 시라누 요루노 무코오에토 |
아직 모르는 밤 너머를 향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