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그라운드와 지생어

정보

アンダーグラウンドと地生魚
출처 sm32970461
작곡 샤논
작사 샤논
노래 GUMI

가사

「さかなになったぼくらの
「사카나니 낫타 보쿠라노
「물고기가 된 우리들의
あしあとはもうふえないね」
아시아토와 모오 후에나이네」
발자국은 이젠 늘지 않네」
そう言って泳ぐ参道
소오 잇테 오요구 산도오
그렇게 말하고 헤엄치는 참배길
常夜燈ゆらゆら揺れてる
죠오야토오 유라유라 유레테루
밤처럼 어두운 등불 흔들흔들 흔들려
僕たちを見下ろした
보쿠타치오 미오로시타
우리들을 내려다보던
空の色忘れてさ
소라노 이로 와스레테사
하늘의 색을 잊고서
鰓で息するの
에라데 이키스루노
아가미로 숨을 쉬고 있어
魚になった僕らは
사카나니 낫타 보쿠라와
물고기가 된 우리들은
繋ぐ「手」なんて失った
츠나구 「테」난테 우시낫타
붙잡을 「손」 같은 건 잃어버렸어
今日だって泳ぐ参道
쿄오닷테 오요구 산도오
오늘도 헤엄치는 참배길
胸びれひらひらさせてる
무나비레 히라히라 사세테루
가슴지느러미 팔랑팔랑 나풀거려
遠くない昔のこと
토오쿠나이 무카시노 코토
멀지 않은 옛일
涙雨溢れてさ
나미다아메 아후레테사
슬픈 비가 흘러내려
鰓で息するの
에라데 이키스루노
아가미로 숨을 쉬고 있어
アンダーグラウンド
안다아구라운도
언더그라운드
例えばこの鳥居の向こうに
타토에바 코노 토리이노 무코오니
예를 들어 이 토리이 너머에
アンダーグラウンド
안다아구라운도
언더그라운드
或いはこの本の中
아루이와 코노 혼노 나카
혹은 이 책 속에
ここはアンダーグラウンド
코코와 안다아구라운도
여기는 언더그라운드
百合の花の薫る場所
유리노 하나노 카오루 바쇼
백합꽃 향기가 나는 장소
だけどアンダーグラウンド
다케도 안다아구라운도
하지만 언더그라운드
まだ光の色を知らないのさ
마다 히카리노 이로오 시라나이노사
아직 빛의 색을 모르는 거야
魚になった僕らを
사카나니 낫타 보쿠라오
물고기가 된 우리들을
透明な色が包んだ
토오메이나 이로가 츠츤다
투명한 색이 감싸
僕たちを滅ぼした
보쿠타치오 호로보시타
우리들을 망쳤던
空を飛ぶ鳥たちも
소라오 토부 토리타치모
하늘을 나는 새들도
鰓で息するの
에라데 이키스루노
아가미로 숨을 쉬고 있어
アンダーグラウンド
안다아구라운도
언더그라운드
例えばこの鳥居の向こうに
타토에바 코노 토리이노 무코오니
예를 들어 이 토리이 너머에
アンダーグラウンド
안다아구라운도
언더그라운드
或いはこの本の中
아루이와 코노 혼노 나카
혹은 이 책 속에
ここは
코코와
여기는
アンダーグラウンド
안다아구라운도
언더그라운드
短いようで永いような時を
미지카이 요오데 나가이 요오나 토키오
짧은 듯하면서 긴 듯한 시간을
いつか
이츠카
언젠가
アンダーグラウンド
안다아구라운도
언더그라운드
許す日まで続く参道さ
유루스 히마데 츠즈쿠 산도오사
용서할 날까지 이어지는 참배길이야
アンダーグラウンドの僕たちはまだ
안다아구라운도노 보쿠타치와 마다
언더그라운드의 우리들은 아직
半透明なのさ許してよね
한토오메이나노사 유루시테요네
반투명인 거야 용서해줘
嫌いになりそうな世界のこと
키라이니 나리소오나 세카이노 코토
싫어질 것만 같은 세상의 일
僕は今愛そうとした
보쿠와 이마 아이소오토시타
나는 지금 사랑하려고 했어
アンダーグラウンド
안다아구라운도
언더그라운드
例えばこの鳥居の向こうに
타토에바 코노 토리이노 무코오니
예를 들어 이 토리이 너머에
アンダーグラウンド
안다아구라운도
언더그라운드
そう遠くない昔の話さ
소오 토오쿠나이 무카시노 하나시사
그렇게 멀지 않은 옛날 이야기야
「あしあとはもうふえないね」
「아시아토와 모오 후에나이네」
「발자국은 이젠 늘지 않네」
そう言って小さく笑った
소오 잇테 치이사쿠 와랏타
그렇게 말하고 작게 웃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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