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지지 않는 꽃다발
정보
届かない花束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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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8403631 |
작곡 | ELECTROCUTICA |
작사 | ELECTROCUTICA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崩れていく記憶 |
쿠즈레테이쿠 키오쿠 |
무너져가는 기억 |
森に逸れ |
모리니 하구레 |
숲에서 벗어나 |
鳴いている風 |
나이테이루 카제 |
울고 있는 바람 |
君が遺した夢 |
키미가 노코시타 유메 |
네가 남겼던 꿈 |
咽せる炎の匂い |
무세루 호노오노 니오이 |
흐느끼는 불꽃의 냄새 |
黒に悶え ひしゃぎ 叫く声 |
쿠로니 모다에 히샤기 와메쿠 코에 |
검정에 괴로워하며, 삐걱이고 흐느끼는 목소리 |
刹那のゆりかご |
세츠나노 유리카고 |
찰나의 요람 |
此処が魔女の家だなんて |
코코가 마조노 이에다난테 |
여기가 마녀의 집이라곤 |
疑いもせずにいた |
우타가이모 세즈니 이타 |
의심도 하지 않고 있었어 |
密かに集めるウワサ |
히소카니 아츠메루 우와사 |
몰래 모았던 소문 |
教会の花園に咲く孤児たち |
쿄오카이노 하나조노니 사쿠 미나시코타치 |
교회의 꽃밭에 피어나는 고아들 |
その蕾は摘めば甘い蜜になる |
소노 츠보미와 츠메바 아마이 미츠니 나루 |
그 꽃봉오리는 따면 달콤한 꿀이 돼 |
“一緒に逃げよう” |
“잇쇼니 니게요오” |
“같이 도망치자” |
飾られず、決して届かない花束 |
카자라레즈 켓시테 토도카나이 하나타바 |
꾸미지 않은, 절대로 전해지지 않을 꽃다발 |
――それが僕らの運命だから |
――소레가 보쿠라노 사다메다카라 |
――그게 우리들의 운명일 테니까 |
闇夜に連れだして 月灯 |
야미요니 츠레다시테 문나이트 |
깜깜한 밤에 끌려나와 월등 |
震える手をつなぎ 駆ける |
후루에루 테오 츠나기 카케루 |
떨리는 손을 붙잡고 달리며 |
空へと叫んだ |
소라에토 사켄다 |
하늘을 향해 외쳤어 |
宛てのない逃走 |
아테노 나이 루우토 |
목적지 없는 도주 |
悪夢の果て |
아쿠무노 하테 |
악몽의 끝 |
眠る森の梟が道を標す |
네무루 모리노 후쿠로오가 미치오 사스 |
잠자는 숲의 올빼미가 길을 가리켜 |
零れていく花 |
코보레테이쿠 하나 |
넘쳐흐르는 꽃 |
僕ら、何故…… |
보쿠라, 나제…… |
우리는, 어째서…… |
黒い翼が手招く |
쿠로이 츠바사가 테마네쿠 |
검은 날개가 손짓해 |
空白が ふたりを引き離した |
쿠우하쿠가 후타리오 히키하나시타 |
공백이 두 사람을 갈라놓았어 |
せめて この手は最後まで |
세메테 코노 테와 사이고마데 |
적어도 이 손은 마지막까지 |
解ってたんだ 明日が来ないことを |
와캇테탄다 아시타가 코나이 코토오 |
알고 있었어, 내일이 오지 않을 거란 걸 |
全てを壊していく 月光 |
스베테오 코와시테이쿠 문라이트 |
모든 걸 부숴가는 달빛 |
引きよせた僕の腕を払い、君は微笑んで |
히키요세타 보쿠노 테오 하라이, 키미와 호호엔데 |
끌어당겼던 내 팔을 걷어내고, 너는 미소지으며 |
「さよなら 生きて 貴方だけは」 |
「사요나라 이키테 아나타다케와」 |
「안녕, 살아줘, 당신만큼은」 |
今も 消えない 手のひらに |
이마모 키에나이 테노히라니 |
지금도 지워지지 않는 손바닥에 |
名もなき花束の 残り香 |
나모 나키 하나노 오모이데 |
이름없는 꽃다발의 잔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