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이 될 때까지

정보

化石になるまで
출처 sm36943065
작곡 마츠다이 우키.
작사 마츠다이 우키.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まだこの瞳は世界を解くみたいだ
마다 코노 히토미와 세카이오 토쿠 미타이다
아직도 이 눈동자는 세상을 풀고 있는 것 같아
バスの死骸に日が差して 朝を進む
바스노 시가이니 히가 사시테 아사오 스스무
버스의 시체에 햇빛이 비쳐, 아침을 나아가
もう誰の熱も届かないけど
모오 다레노 네츠모 토도카나이케도
이젠 누구의 열기도 닿지 않지만
点滅を繰り返して 青は赤に
텐메츠오 쿠리카에시테 아오와 아카니
점멸을 반복하며 파랑은 빨강으로
眩しいくらいが丁度いいのさ
마부시이 쿠라이가 쵸오도 이이노사
눈부신 정도가 딱 좋아
君がいない世界に目を合わせなくて済むから
키미가 이나이 세카이니 메오 아와세나쿠테 스무카라
네가 없는 세상과 눈을 마주치지 않아도 되니까
ドクドクと流れていく
도쿠도쿠토 나가레테이쿠
콸콸대며 흘러가던
偽りのハートの奥
이츠와리노 하아토노 오쿠
거짓된 하트 속에
消えない記憶を辿った
키에나이 키오쿠오 타돗타
사라지지 않는 기억을 더듬었어
ああ、そう言えば
아아, 소오 이에바
아아, 그렇게 말하면
泣き方も笑い方も
나키카타모 와라이카타모
우는 법도, 웃는 법도
そんな全てを君から
손나 스베테오 키미카라
그런 모든 걸 너로부터
まだこの瞳は世界を暴くみたいだ
마다 코노 히토미와 세카이오 아바쿠 미타이다
아직도 이 눈동자는 세상을 드러내는 것 같아
ひとり未来を抱えて 赤を仰ぐ
히토리 미라이오 카카에테 아카오 아오구
홀로 미래를 끌어안고서, 빨강을 우러러봐
痛みなんてはじめからさ
이타미난테 하지메카라사
아픔 같은 건 처음부터
持ってはいないはずなのに
못테와 이나이 하즈나노니
가지고 있진 않았을 텐데
どうしてこんなに
도오시테 콘나니
어째서 이렇게
ねぇ
네에
제발
ドクドクと流れていく
도쿠도쿠토 나가레테이쿠
콸콸대며 흘러가던
継ぎ接ぎのハートの奥
츠기하기노 하아토노 오쿠
이어 기워진 하트 속에
覚めない夢だと願っては
사메나이 유메다토 네갓테와
깨지 못할 꿈이길 바라며
酸化した喉元で
산카시타 노도모토데
산화한 목구멍으로
声にならぬ声で歌う
코에니 나라누 코에데 우타우
나오지 않는 목소리로 노래해
あの日を
아노 히오
그 날을
僕だけが止まらない
보쿠다케가 토마라나이
나만이 멈추지 않아
意味なんて分からない
이미난테 와카라나이
의미는 모르겠어
それでも確かな事がさ あるんだ
소레데모 타시카나 코토가사 아룬다
하지만, 확실한 게 있어
泣くのが下手で良かった
나쿠노가 헤타데 요캇타
잘 울지 못해서 다행이야
笑うのが下手で良かった
와라우노가 헤타데 요캇타
잘 웃지 못해서 다행이야
だってさ
닷테사
왜냐면
ドクドクと溢れていく
도쿠도쿠토 아후레테이쿠
콸콸대며 흘러넘치던
君といたあの日々が
키미토 이타 아노 히비가
너와 함께 있었던 그 날들이
こんなにあるから
콘나니 아루카라
이렇게 잔뜩 있으니까
僕は今 錆びついた頬を伝う
보쿠와 이마 사비츠이타 호오오 츠타우
나는 지금, 녹슬어버린 뺨을 타고 흐르는
見えない涙を拭き笑うよ
미에나이 나미다오 후키 와라우요
보이지 않는 눈물을 닦아내며 웃을게
ほら
호라
まだこの世界で君を生かす為に
마다 코노 세카이데 키미오 이카스 타메니
아직 이 세상에서, 너를 살리기 위해서
僕は全て閉じ込めて 青を待っている
보쿠와 스베테 토지코메테 아오오 맛테이루
나는 모든 걸 가둬두고서 파랑을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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