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퍼시어

정보

うらぽしゃ
출처 0Pof0we5jVA
작곡 이요와
작사 이요와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どうか 神の御慈悲を給え
도오카 카미노 고지히오 타마에
부디 신의 자비를 내려주소서
恵まれないあなたは人を殴るから
메구마레나이 아나타와 히토오 나구루카라
풍족하지 않은 당신은 남을 때리니까
どうか 地獄へと征きませ
도오카 지고쿠에토 유키마세
부디 지옥으로 가게 하소서
豚に真珠とは
부타니 신주토와
돼지에게 진주라니
よくも言えたものだから
요쿠모 이에타 모노다카라
용케도 말할 수 있었네
近寄るなよ
치카요루나요
가까이 오지 마
その足元這いつくばって
소노 아시모토 하이츠쿠밧테
그 발밑에 납작 엎드려
生まれてごめんねと
우마레테 고멘네토
태어나서 미안하다고
口走りそうになるから
쿠치바시리소오니 나루카라
무심코 말해버릴 것 같으니까
人の上に立って講釈を垂れる
히토노 우에니 탓테 코오샤쿠오 타레루
남 위에 서서 설명을 늘어놓는
化粧のできないその顔は忘れないわ
케쇼오노 데키나이 소노 카오와 와스레나이와
치장할 수 없는 그 얼굴은 잊어버릴 수 없어
血で塗れた椅子に腰掛ける猿よ
치데 마미레타 이스니 코시카케루 사루요
피투성이인 의자에 걸터앉은 원숭이여
ああそのままいつまでも
아아 소노마마 이츠마데모
아아, 이대로 영원히
私の死体を想像して
와타시노 시타이오 소오조오시테
내 시체를 상상하면서
何かを成し遂げた気でいろ
나니카오 나시토게타 키데 이로
무언가를 이뤄낸듯이 있도록 해
どうか 神の御慈悲を給え
도오카 카미노 고지히오 타마에
부디 신의 자비를 내려주소서
盗みのばれたあなたは人を殴るから
누스미노 바레타 아나타와 히토오 나구루카라
도둑질을 들킨 당신은 남을 때리니까
どうか 地獄へと征きませ
도오카 지고쿠에토 유키마세
부디 지옥으로 가게 하소서
正しさを説くあなたは
타다시사오 토쿠 아나타와
올바름을 말하는 당신은
実に無様な傀儡もどき
지츠니 부자마나 카이라이 모도키
참으로 보기 흉한 꼭두각시 같은 모습
それはまるで魂まで
소레와 마루데 타마시이마데
그것은 마치 영혼까지
喰い散らかす政のように
쿠이치라카스 마츠리고토노 요오니
마구 먹어치우는 정사처럼
死ぬことも生きることも許されず
시누 코토모 이키루 코토모 유루사레즈
죽는 것도 사는 것도 허락되지 않고
蠢く奴隷のように
우고메쿠 도레이노 요오니
꿈틀거리는 노예처럼
さらば!
사라바!
안녕히!
目に入る紅は腐り落ちるささくれよ
메니 하이루 쿠레나이와 쿠사리오치루 사사쿠레요
눈에 들어오는 붉은색은 썩어 떨어지는 거스러미야
にやけるなよ
니야케루나요
능글대지 마
言い訳する顔が憎いわ
이이와케스루 카오가 니쿠이와
변명하는 얼굴이 증오스러워
誰かを嬲りなさい あの時のように
다레카오 나부리나사이 아노 토키노 요오니
누군가를 괴롭히도록 해, 그때처럼
侮るなよ その喉笛に突き刺さって
아나도루나요 소노 노도부에니 츠키사삿테
깔보지 마, 그 숨통에 꽂혀
二度とは離れぬよう
니도토와 하나레누요오
두 번 다신 떨어지지 않도록
深く抉るように
후카쿠 에구루 요오니
깊게 도려내듯이
快楽のための甘噛みひとつで
카이라쿠노 타메노 아마가미 히토츠데
쾌락을 위해서 가볍게 한 번 깨물어
ついた傷から降る雷が止まないわ
츠이타 키즈카라 후루 이나즈치가 야마나이와
생겨난 상처로부터 몰려오는 천둥이 멈추질 않아
ひらがなの5文字を
히라가나노 고모지오
히라가나 5글자를
消せぬまま生きろ
케세누마마 이키로
지우지 못한 채로 살아가
ああそのままいつまでも
아아 소노마마 이츠마데모
아아, 그대로 영원히
誰かの眼を踏み潰して
다레카노 메오 후미츠부시테
누군가의 눈을 짓밟아뭉개
何かを顕した気でいろ
나니카오 아라와시타 키데 이로
무언가를 밝혀낸듯이 있도록 해
私たちもう一生分かり合えないと
와타시타치 모오 잇쇼오 와카리아에나이토
우린 이제 평생 서로를 이해할 수 없단 걸
分かっていたでしょう
와캇테이타데쇼오
알고 있었잖아
憎しみの鎖解き進むのは
니쿠시미노 쿠사리 호도키 스스무노와
증오의 사슬이 풀리고 나아가는 곳은
果てしない孤独の道
하테시나이 코도쿠노 미치
끝없는 고독의 길
もう自由よ 私は自由なの
모오 지유우요 와타시와 지유우나노
이젠 자유야, 나는 자유인 거야
ここから始まる新たな人生に
코코카라 하지마루 아라타나 진세이니
지금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인생에
もう誰の名も載ることは無い
모오 다레노 나모 노루 코토와 나이
이제 그 누구의 이름도 실릴 일은 없어
お前はそのお立ち台で
오마에와 소노 오타치다이데
너는 그 자리에서
指を咥えたまま見ていろ
유비오 쿠와에타 마마 미테이로
손가락이나 빨며 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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