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시
정보
| ヴァニッシュ | |
|---|---|
| 출처 | sm40359365 |
| 작곡 | 구치리 |
| 기타 | 시시도 |
| 작사 | 구치리 |
| 노래 | KAITO |
가사
| 浅い眠り 呆けた眼 午前2時 ぽつり 暗い部屋 独り 泣いた |
| 아사이 네무리 보케타 마나코 고젠 니지 포츠리 쿠라이 헤야 히토리 나이타 |
| 얕은 잠, 멍한 눈, 새벽 2시 외로이 어두운 방, 혼자서 울었어 |
| 膝抱えた椅子の上 齧る爪 ささくれて荒れた指を切った |
| 히자카카에타 이스노 우에 카지루 츠메 사사쿠레테 아레타 유비오 킷타 |
| 무릎을 끌어안고 있던 의자 위, 갉아먹은 손톱, 거스러미로 거칠어진 손가락을 베었어 |
| 窓の外 ふと手招いている悪魔「オニサンコチラ テノナルホウヘ」 |
| 마도노 소토 후토 테마네이테이루 아쿠마 「오니산코치라 테노나루호오에」 |
| 창밖, 갑자기 손짓하고 있는 악마 「술래야 이리와, 손뼉 치는 곳으로」 |
| 心地よい声に乗せられたら最期「もう二度と還ることはできないぞ」 |
| 코코치요이 코에니 노세라레타라 사이고 「모오 니도토 카에루 코토와 데키나이조」 |
| 좋은 목소리에 넘어가버리면 끝 「두 번 다신 돌아올 수 없어」 |
| 「知らぬ存ぜぬなど通用しない 未来もない 救いもない 此処に意味なんてないさ」 |
| 「시라누존제누나도 츠우요오시나이 미라이모 나이 스쿠이모 나이 코코니 이미난테 나이사」 |
| 「모르는 척하는 건 통하지 않아, 미래도 없어, 구원도 없어, 이곳에 의미 따윈 없어」 |
| ところでそこの君は誰? |
| 토코로데 소코노 키미와 다레? |
| 그래서 거기 너는 누구야? |
| ジリジリドク 胸の鼓動と雑音ノイズに埋もれゆく世界で 溺れ沈む 脳と影 |
| 지리지리도쿠 무네노 코도오토 노이즈니 우모레유쿠 세카이데 오보레 시즈무 노오토 카게 |
| 찌릿찌릿대는 가슴의 고동과 잡음노이즈에 파묻혀가는 세상에서, 가라앉는 뇌와 그림자 |
| ジクジクドク 毒々と脈を打つ 夢の花は咲いた 底には何も残らないように |
| 지쿠지쿠도쿠 도쿠도쿠토 먀쿠오 우츠 유메노 하나와 사이타 소코니와 나니모 노코라나이 요오니 |
| 질척질척대며 지나치게 맥박이 뛰는 꿈의 곷은 피어났어, 바닥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도록 |
| 吸い尽くしたい |
| 스이츠쿠시타이 |
| 전부 마시고 싶어 |
| 窓の外 ほくそ笑んでいる悪魔「オニサンコチラ テノナルホウヘ」 |
| 마도노 소토 호쿠소엔데이루 아쿠마 「오니산코치라 테노나루호오에」 |
| 창밖, 미소짓고 있는 악마 「술래야 이리와, 손뼉 치는 곳으로」 |
| 人の苦しむ姿 嘲笑うような顔をして何を期待しているの |
| 히토노 쿠루시무 스가타 아자와라우 요오나 카오오 시테 나니오 키타이시테이루노 |
| 남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비웃는 듯한 얼굴로 뭘 기대하고 있는 거야? |
| そんなことは知ったことじゃないが もう何もかもがどうでもいい これで終いさ |
| 손나 코토와 싯타 코토자 나이가 모오 나니모카모가 도오데모이이 코레데 시마이사 |
| 그런 건 딱히 알 바 아니지만, 이젠 뭐든지 다 아무래도 좋아, 이걸로 끝이야 |
| ジリジリドク 胸の鼓動と雑音ノイズに埋もれゆく世界で 溺れ沈む 脳と影 |
| 지리지리도쿠 무네노 코도오토 노이즈니 우모레유쿠 세카이데 오보레 시즈무 노오토 카게 |
| 찌릿찌릿대는 가슴의 고동과 잡음노이즈에 파묻혀가는 세상에서, 가라앉는 뇌와 그림자 |
| ジクジクドク 毒々と脈を打つ 夢の花は咲いた 底には何も残らないように |
| 지쿠지쿠도쿠 도쿠도쿠토 먀쿠오 우츠 유메노 하나와 사이타 소코니와 나니모 노코라나이 요오니 |
| 질척질척대며 지나치게 맥박이 뛰는 꿈의 곷은 피어났어, 바닥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도록 |
| さぁドロドロに溶け合って 混ざり合って ひとつになりましょう |
| 사아 도로도로니 토케앗테 마자리앗테 히토츠니 나리마쇼오 |
| 자, 걸쭉하게 녹아들고 함께 뒤섞여 하나가 되어봅시다 |
| 脳髄から伝う景色が足の先まで全てを満たすのさ |
| 노오즈이카라 츠타우 케시키가 아시노 사키마데 스베테오 미타스노사 |
| 뇌수로부터 전해지는 경치가 발끝까지 모든 걸 채울 거야 |
| チクチクタク 進みゆく時間の中 夢の花は枯れていた |
| 치쿠치쿠타쿠 스스미유쿠 토키노 나카 유메노 하나와 카레테이타 |
| 째깍째깍 나아가는 시간 속에, 꿈의 꽃은 시들어 있었어 |
| チクチクタク 一人だけ何処にも進めない ここまでみたいだ |
| 치쿠치쿠타쿠 히토리다케 도코니모 스스메나이 코코마데 미타이다 |
| 째깍째깍 혼자만 어디로도 나아갈 수 없어, 여기까지인 것 같아 |
| 「ばいばい」 |
| 「바이바이」 |
| 「바이바이」 |
| ジリジリドク 胸の鼓動と雑音ノイズに埋もれゆく世界で 溺れ沈む 脳と影 |
| 지리지리도쿠 무네노 코도오토 노이즈니 우모레유쿠 세카이데 오보레 시즈무 노오토 카게 |
| 찌릿찌릿대는 가슴의 고동과 잡음노이즈에 파묻혀가는 세상에서, 가라앉는 뇌와 그림자 |
| ジクジクドク 毒々と脈を打つ 首の筋を裂いた 窓辺に一輪 花が咲いていた |
| 지쿠지쿠도쿠 도쿠도쿠토 먀쿠오 우츠 쿠비노 스지오 사이타 마도베니 이치린 하나가 사이테이타 |
| 질척질척대며 지나치게 맥박이 뛰는 목덜미를 갈랐어, 창가에는 한 송이 꽃이 피어있었어 |
| さぁドロドロに溶け合って 混ざり合って ひとつになりましょう |
| 사아 도로도로니 토케앗테 마자리앗테 히토츠니 나리마쇼오 |
| 자, 걸쭉하게 녹아들고 함께 뒤섞여 하나가 되어봅시다 |
| 脳髄から伝う景色で満たされた杯を飲み乾すのさ |
| 노오즈이카라 츠타우 케시키데 미타사레타 사카즈키오 노미호스노사 |
| 뇌수로부터 전해지는 경치로 채워진 잔을 비워내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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