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조그만 작별인사
정보
ほんの少しのさよな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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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7313565 |
작곡 | koyori |
작사 | koyori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手を握りしめた 離れないように |
테오 니기리시메타 하나레나이 요오니 |
손을 꽉 쥐었어 떠나가지 않도록 |
独りになることが 間違いじゃないなら |
히토리니 나루코토가 마치가이쟈나이나라 |
혼자가 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면 |
その理由を教えて欲しい |
소노 리유우오 오시에테 호시이 |
그 이유를 알려주었으면 해 |
水色の空は 誰も拒まない |
미즈이로노 소라와 다레모 코바마나이 |
물빛의 하늘은 누구도 마다하지 않아 |
今は私だけ 間違いは私だけ? |
이마와 아타시다케 마치가이와 아타시다케? |
지금은 나뿐이야 잘못은 나뿐인 거야? |
その理由は誰も知らないのに |
소노 리유우와 다레모 시라나이노니 |
그 이유는 아무도 모르고 있을 텐데 |
止め処ない色は私の姿を隠してった |
토메 토코로나이 이로와 아타시노 스가타오 카쿠시텟타 |
정처 없는 색은 나의 모습을 감추고 있었어 |
涙も |
나미다모 |
눈물도 |
だめ |
다메 |
안돼 |
痛い 痛い 胸が「痛い」って言ってる |
이타이 이타이 무네가 「이타이」잇테 잇테루 |
아파 아파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어 |
これ以上もう抱きしめないでよ |
코레 이조오 모오 다키시메나이데요 |
이제 더 이상 끌어안지 말아줘 |
痛い 痛い だから「痛い」って言いたい |
이타이 이타이 다카라 「이타이」잇테 이이타이 |
아파 아파 그래서 「아프다」고 말하고 싶어 |
どんなコトバも届かない きっと |
돈나 코토바모 토도카나이 킷토 |
어떤 말도 닿지 않아 분명 |
橙の空は キレイに忘れてた |
다이다이노 소라와 키레에니 와스레테타 |
주황색의 하늘은 깨끗이 잊혀졌어 |
なんで私だけ? 間違いは私だけ? |
난데 아타시다케? 마치가이와 아타시다케? |
왜 나뿐인 거야? 잘못은 나뿐인 거야? |
その理由は誰も知らないのに |
소노 리유우와 다레모 시라나이노니 |
그 이유는 아무도 모르고 있을 텐데 |
鳴り響く音は君の言葉もかき消してった |
나리히비쿠 오토와 키미노 코토바모 카키케시텟타 |
울려 퍼지는 소리는 너의 말들도 지우고 있었어 |
「さよなら」 |
「사요나라」 |
「잘 있어」 |
だめ |
다메 |
안돼 |
痛い 痛い 君も「痛い」って言ってる |
이타이 이타이 키미모 「이타이」잇테 잇테루 |
아파 아파 너도 「아프다」고 말했어 |
これ以上もうそばにいられない |
코레 이조오 모오 소바니 이라레나이 |
이제 더 이상 곁에 있을 수 없어 |
痛い 痛い だから「痛い」って言いたい |
이타이 이타이 다카라 「이타이」잇테 이이타이 |
아파 아파 그래서 「아프다」고 말하고 싶어 |
お願いだよ 君の手を…ほどいて |
오네가이다요 키미노 테오…호도이테 |
제발 부탁이야 네 손을…놓아줘 |
だめ |
다메 |
안돼 |
いない いない 君がいないホントに |
이나이 이나이 키미가 이나이 혼토니 |
없어 없어 네가 없어 정말로 |
これ以上もう耐えられないよ |
코레 이조오 모오 타에라레나이요 |
이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
そばに 君が いたらなんて おかしいね |
소바니 키미가 이타라난테 오카시이네 |
곁에 네가 있었으면 한다니 뭔가 이상한걸 |
涙に染まる… |
나미다니 소마루… |
눈물에 물들어… |
君に逢いたい 逢いたい 君に逢いたいけど |
키미니 아이타이 아이타이 키미니 아이타이케도 |
너를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어 너를 만나고 싶은데도 |
これ以上もう 甘えるのは嫌だ |
코레 이조오 모오 아마에루노와 야다 |
이제 더 이상 어리광부리는 건 싫어 |
空を 駆けて また会いに行くから |
소라오 카케테 마타 아이니 유쿠카라 |
하늘을 달리며 다시 만나러 갈 테니까 |
その時まで待っててね さよなら |
소노 토키마데 맛테테네 사요나라 |
그때까지 기다려줘 잘 있어 |
また 逢おう いつかここで |
마타 아오오 이츠카 코코데 |
다시 만나자 언젠가 여기에서 |
さよなら 君 |
사요나라 키미 |
잘 있어 너 |
さよなら 君 |
사요나라 키미 |
잘 있어 너 |
また逢う日まで |
마타 아우 히마데 |
다시 만날 날까지 |
ほんの少しのさよなら |
혼노 스코시노 사요나라 |
아주 조그만 작별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