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해바라기
정보
紫色の向日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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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lp-dv1Tb1KI |
작곡 | 카시 모이미 |
작사 | 카시 모이미 |
노래 | 하루 |
가사
「もう会えないね」って少し演じた声で |
모오 아에나이넷테 스코시 엔지타 코에데 |
「더는 만날 수 없겠네」라며 약간 꾸며낸 목소리로 |
独り言みたいに君に伝えた |
히토리고토미타이니 키미니 츠타에타 |
혼잣말처럼 너는 전했어 |
期待していたって気付いてしまうんだ |
키타이시테이탓테 키즈이테시마운다 |
기대하고 있었다고 깨달아버리는 거야 |
お約束の抵抗 強引な理論 |
오야쿠소쿠노 테이코오 고오인나 리론 |
약속의 저항 억지 이론 |
炎天下 |
엔텐카 |
무더위 |
路上に冷たい水を捨てる私を「馬鹿だ」って |
로조오니 츠메타이 미즈오 스테루 와카시오 바카닷테 |
길바닥에 찬물을 버리는 나를 「바보야」라며 |
そう言って泣き出す君 |
소오 잇테 나키다스 키미 |
그리 말하며 우는 너 |
「大丈夫」って言葉根拠がなくても |
다이조오붓테 코토바 콘쿄가 나쿠테모 |
「괜찮아」라는 말 근거가 없이도 |
こんなに温かいと、柔らかいと、初めて知った |
콘나니 아타타카이토 야와라카이토 하지메테 싯타 |
이렇게나 따뜻하다고, 부드럽다고, 처음으로 알았어 |
正義の仮面被り永劫救ってダーリン |
세이기노 카멘카부리 에이고오 스쿳테 다아링 |
정의의 가면을 쓰고 영겁에서 구해줘 달링 |
もう種明かしなら必要ないの |
모오 타네아카시나라 히츠요오나이노 |
더는 실제로는 어쨌다는 건 필요 없어 |
華麗に今騙してよ |
카레이니 이마 다다마시테요 |
화려하게 지금 속여넘겨줘 |
ずっと好きでいたいの |
즛토 스키데이타이노 |
계속 좋아하고 싶어 |
理屈じゃ語れない 縋りたい |
리쿠츠자 카타레나이 스가리타이 |
이치로는 말할 수 없는 매달리고픈 |
日陰の心地良さも汗ばんだ手の平も |
히카게노 코코치요사모 아세반다 테노히라모 |
그림자의 마음 편함도 땀을 쥔 손바닥도 |
何故か忘れられなくて |
나제카 와스레라레나쿠테 |
왠지 잊혀지지 않아서 |
光でいてほしいの 得意気でいてよ |
히카리데이테 호시이노 토쿠이게데 이테요 |
빛으로 있어줬으면 해 득의양양하게 있어줘 |
向日葵が揺れてまた手を繋ぐ |
히마와리가 유레테 마타 테오 츠나구 |
해바라기가 흔들려 또다시 손을 잡아 |
雨が上がればただそれで良いから |
아메가 아가레바 타다 소레데 이이카라 |
비가 그친다면 다만 그거면 좋으니까 |
見ない振りした赤い傘 |
미나이후리시타 아카이 카사 |
못 본 척 했던 붉은 우산 |
まだ痛いのに傷抉るように |
마다 이타이노니 키즈 에구루요오니 |
아직 아픈데도 상처를 후벼파듯이 |
かなりタイトにやり取り |
카나리 타이토니 야리토리 |
꽤나 타이트한 교환 |
遥か遠くに君はとっくに |
하루카 토오쿠니 키미와 톳쿠니 |
저 멀리 너는 이미 |
走って行ってしまったというの |
하싯테 잇테시맛타토 이우노 |
달려가 버렸다는 |
未だ心を照らす残光 |
이마다 코코로오 테라스 잔코오 |
아직 마음을 비추는 잔광 |
「もう駄目かもね」って試される愛情は |
모오 다메카모넷테 타메사레루 아이조오와 |
「더는 틀렸을지도」라며 시험당하는 애정은 |
人工物のようで渡したくなくなる |
진코오부츠노 요오데 와타시타쿠 나쿠나루 |
인공물 같아서 건네고 싶지 않아져 |
心拍の上昇で上手く言葉が出て来ないの |
신파쿠노 조오쇼오데 우마쿠 코토바가 데테코나이노 |
심박의 상승으로 말이 잘 나오지를 않아 |
こんな時泣いたら卑怯者だよね |
콘나 토키 나이타라 히쿄오모노다요네 |
이럴 때 우는 건 비겁한 거겠지 |
0点の目論見どうにも愛しくて |
레이텐노 모쿠로미 도오니모 이토오시쿠테 |
0점의 견적 아무래도 사랑스러워서 |
氷が溶けるように許すんだ 笑顔見せて |
코오리가 토케루요오니 유루슨다 에가오 미세테 |
얼음이 녹듯이 용서하는 거야 웃는 얼굴을 보여줘 |
その場しのぎの恋 いつか消える人 |
소노바시노기노 코이 이츠카 키에루 히토 |
임시방편의 사랑 언젠가 사라질 사람 |
もう少しだけ続行 繰り返す致死量まで |
모오 스코시다케 좃코오 쿠리카에스 치시료오마데 |
조금만 더 속행 반복해 치사량까지 |
正義の仮面被り厭世救ってダーリン |
세이기노 카멘카부리 엔세이 스쿳테 다아링 |
정의의 가면을 쓰고 염세에서 구해줘 달링 |
もう希死念慮に飲まれたくないの |
모오 키시넨료오니 노마레타쿠 나이노 |
더는 자살충동에 삼켜지고 싶지 않아 |
腕を引いてどこへでも連れて行ってほしいの |
우데오 히이테 도코에데모 츠레테잇테 호시이노 |
팔을 끌고 어디든지 데려가줬으면 해 |
何もかも信じて狂いたい |
나니모카모 신지테 쿠루이타이 |
뭐든지 믿고서 미쳐버리고 싶어 |
生温い夜風も深夜二時のアイスも |
나마누루이 요카제모 신야 니지노 아이스모 |
뜨뜻미지근한 밤바람도 심야 2시의 아이스크림도 |
特別に為り変わるよ |
토쿠베츠니 나리카와루요 |
특별하게 변하는 거야 |
離れても居座るの この胸の奥に |
하나레테모 이스와루노 코노 무네노 오쿠니 |
떨어지더라도 눌러앉는 거야 이 가슴 속 깊숙히 |
向日葵が揺れてまた見つめ合う |
히마와리가 유레테 마타 미츠메아우 |
해바라기가 흔들려 또 서로를 바라봐 |
ノイズが置いてけぼりにするんだ |
노이즈가 오이테케보리니 스룬다 |
노이즈가 버리고 떠나버려 |
今誰といるとかもう良いんだ |
이마 다레토 이루토카 모오 이인다 |
지금 누구랑 있는지 더는 됐어 |
ひとり ひとり ひとり眠らなきゃ |
히토리 히토리 히토리 네무라나캬 |
혼자서 혼자서 혼자서 잠들어야 해 |
軽く飲み込むんだ これくらいどうってことないさ |
카루쿠 노미코문다 코레쿠라이 도옷테 코토나이사 |
가볍게 삼켜내는 거야 이 정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
麻痺して行く体抱いた |
마히시테이쿠 카라다 다이타 |
마비되어오는 몸을 끌어안았어 |
正義の仮面被り永劫救ってダーリン |
세이기노 카멘카부리 에이고오 스쿳테 다아링 |
정의의 가면을 쓰고 영겁에서 구해줘 달링 |
もう種明かしなら必要ないの |
모오 타네아카시나라 히츠요오나이노 |
더는 실제로는 어쨌다는 건 필요 없어 |
華麗に今騙してよ |
카레이니 이마 다다마시테요 |
화려하게 지금 속여넘겨줘 |
ずっと好きでいたいの |
즛토 스키데이타이노 |
계속 좋아하고 싶어 |
貴方無しではもう生きられない |
아나타나시데와 모오 이키라레나이 |
당신 없이는 더는 살아갈 수 없어 |
日陰の心地良さも汗ばんだ手の平も |
히카게노 코코치요사모 아세반다 테노히라모 |
그림자의 마음 편함도 땀을 쥔 손바닥도 |
何故か忘れられなくて |
나제카 와스레라레나쿠테 |
왠지 잊혀지지 않아서 |
光でいてほしいの 得意気でいてよ |
히카리데이테 호시이노 토쿠이게데 이테요 |
빛으로 있어줬으면 해 득의양양하게 있어줘 |
向日葵が揺れてまた手を繋ぐ |
히마와리가 유레테 마타 테오 츠나구 |
해바라기가 흔들려 또다시 손을 잡아 |
叫ぶように 咽ぶように |
사케부요오니 무세부요오니 |
부르짖듯이 숨막히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