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

정보

ハカマイリ
출처 nm9408912 출처 sm27281453
작곡 mayuko
작사 mayuko
노래 카가미네 린 노래 카가미네 린

가사

息の途絶えた枯れ尾花に
이키노 토다에타 카레오바나니
숨이 끊어진 마른 참억새에
灯して巡ろうか幽霊火
토모시테 메구로오카 유우레이비
불을 켜고서 돌아볼까, 유령불
夜露に濡れた骸 あちら こちら
요츠유니 누레타 무쿠로 아치라 코치라
밤이슬에 젖은 시체, 이쪽, 저쪽
埋むための影は見えもせぬ
우즈무 타메노 카게와 미에모 세누
묻기 위한 그늘은 보이지도 않아
囂然騒然引き連れ参ろう
고오젠 소오젠 히키츠레 마이로오
시끄러운 소란, 거느리고서 가자
真冬の霊屋は雨も凌げぬが
마후유노 타마야와 아메모 시노게누가
한겨울의 사당은 비도 견디지 못하지만
行きの道ならお連れしよう
유키노 미치나라 오츠레시요오
가는 길이라면 함께 갈게
手招き拱くお手手を握り
테마네키 코마누쿠 오테테오 니기리
손짓해 팔짱을 끼고 손을 붙잡아
頸骨五寸で繋ごうか
케이코츠 고슨데 츠나고오카
목뼈를 다섯 치로 이어볼까
見返りも知らぬ愚図ども
미카에리모 시라누 구즈도모
돌아볼 줄도 모르는 굼벵이들
貴方とお前と貴様と
아나타토 오마에토 키사마토
당신과 너와 네녀석과
「ハカマイリ」
「하카마이리」
「성묘」
風吹き荒ぶ塚に卒塔婆
카제 후키스사부 츠카니 소토바
바람이 휘몰아치는 무덤에 솔도파1
へし折れ刺さるは尸の眼
헤시오레 사사루와 카바네노 마나코
꺾여져 꽂혀드는 건 시체의 눈
落ちて窪んだ骸 どちら こちら
오치테 쿠본다 무쿠로 도치라 코치라
떨어져 오목해진 시체, 어디, 여기
探し彷徨う影はそこかしこに
사가시 사마요우 카게와 소코카시코니
찾아 헤매는 모습은 여기저기에
囂然騒然引き連れ参ろう
고오젠 소오젠 히키츠레 마이로오
시끄러운 소란, 거느리고서 가자
真冬の霊屋にゃ坊主もおらぬが
마후유노 타마야냐 보오즈모 오라누가
한겨울의 사당에는 중도 없지만
帰る道ならお一人で
카에루 미치나라 오히토리데
돌아오는 길이라면 혼자서
入日の頃合 大禍時に
이리히노 코로아이 오오마가도키니
해가 질 무렵, 낮과 밤이 바뀌는 시간에
手招き手招き「おいでや」
테마네키 테마네키 「오이데야」
손짓해, 손짓해, 「이리 온」
当処も行方も知れずの
아테도모 유쿠에모 시레즈노
있는 곳도 갈 곳도 모르는걸
貴方とお前と貴様と
아나타토 오마에토 키사마토
당신과 너와 네녀석과
「ハカマイリ」
「하카마이리」
「성묘」
お前様の御家系の墓場は
오마에사마노 고카케이노 하카바와
당신의 집안의 무덤은
蛙のよく鳴く沼地に近く
카에루노 요쿠 나쿠 누마치니 치카쿠
개구리가 잘 우는 늪에 가까워
かえるかえるなくしゃがれた声で
카에루 카에루 나쿠 샤가레타 코에데
개구리, 개구리, 울다 쉬어버린 목소리로
下路 下路 下路 下路 戻ろうか?
게로 게로 게로 게로 모도로오카?
아랫길, 아랫길, 아랫길, 아랫길, 돌아갈까?
飴玉心玉に当該乞玉
아메다마 코다마니 토오가이 코츠다마
알사탕, 마음구슬에, 빌어먹는 그 구슬
並べて端から喰らって見せようか
나라베테 하시카라 쿠랏테 미세요오카
늘어놓고서 순서대로 먹어치워 볼까
姿は違えど普く余無く
스가타와 타가에도 아마네쿠 아마나쿠
모습은 다르지만 대부분 남김없이
おいでや おいでや こちらへ
오이데야 오이데야 코치라에
이리 온, 이리 온, 이쪽으로
手招き拱くお手手を握り
테마네키 코마누쿠 오테테오 니기리
손짓해 팔짱을 끼고 손을 붙잡아
頸骨五寸で繋ごうか
케이코츠 고슨데 츠나고오카
목뼈를 다섯 치로 이어볼까
杙を片手に参ろう
쿠이제오 카타테니 마이로오
말뚝을 한 손에 들고 가자
貴方とお前と貴様を
아나타토 오마에토 키사마오
당신과 너와 네녀석을
「ハカマイリ」
「하카마이리」
「성묘」
「ハカオクリ 」
「하카오쿠리」
「무덤 배웅」
「ハカマイリ」
「하카마이리」
「성묘」
「ナカマイリ」
「나카마이리」
「한패가 돼」
ハカマイリ
하카마이리
성묘
かえるの鳴く頃袖を引くのは
카에루노 나쿠 코로 소데오 히쿠노와
개구리가 울 무렵, 소매를 잡아 끄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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