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d

정보

vivid
출처 sm37945176
작곡 우츠P
유요윳페
작사 우츠P
노래 메구리네 루카
하츠네 미쿠

가사

ずっと街の外れで君はひとりきりで
즛토 마치노 하즈레데 키미와 히토리키리데
줄곧, 거리의 변두리에서, 너는 홀로
天動説の地球の空を描いていた
텐도오세츠노 치큐우노 소라오 에가이테이타
천동설 속 지구의 하늘을 그리고 있었어
ヘンテコでありえない景色は どんな現実よりも素直で
헨테코데 아리에나이 케시키와 돈나 겐지츠요리모 스나오데
기묘하고 있을 수 없는 경치는, 어떤 현실보다도 솔직하게
「こんな世界だったら良いのにね」と 寂しい顔で笑ってくれた
「콘나 세카이닷타라 이이노니네」토 사비시이 카오데 와랏테쿠레타
「이런 세상었다면 좋을 텐데」라며, 쓸쓸한 표정으로 웃어줬어
誰にも理解らないその絵のそばで
다레니모 와카라나이 소노 에노 소바데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그 그림 옆에서
寂しく安らかに寄り添った時
사비시쿠 야스라카니 요리솟타 토키
쓸쓸히, 편안하게 다가갔을 때
ふたりに見えていた星たちだけが
후타리니 미에테이타 호시타치다케가
두 사람에게 보이던 별들만이
ふたりを中心に鮮やかに回っていた
후타리오 츄우신니 아자야카니 마왓테이타
두 사람을 중심으로 선명하게 돌고 있었어
些細な憂いで心を擦り減らす君は
사사이나 우레이데 코코로오 스리헤라스 키미와
사소한 걱정에 마음을 졸이던 너는
この地球で絵を描くには優しすぎた
코노 치큐우데 에오 카쿠니와 야사시스기타
이 지구에서 그림을 그리기엔 너무 친절했어
パレットに色が増えるたびに 膿の色も鮮やかになり
파렛토니 이로가 후에루 타비니 우미노 이로모 아자야카니 나리
팔레트에 색이 늘어날 때마다, 고름의 색도 선명해져서
キャンバスのサイズが広がるたびに 自分の手が短く感じていた
캰바스노 사이즈가 히로가루 타비니 지분노 테가 미지카쿠 칸지테이타
캔버스 사이즈가 커져갈 때마다, 내 손이 짧게 느껴졌어
どうにもならなかった虚しさと
도오니모 나라나캇타 무나시사토
어쩔 수 없었던 공허함과
絵の空だけがあの時のまま
에노 소라다케가 아노 토키노 마마
그림 속 하늘만이 그때 그대로
誰にも理解らない絵をひとり抱いて
다레니모 와카라나이 에오 히토리 다이테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그림을 홀로 안고서
気が触れるまで涙した時
키가 후레루마데 나미다시타 토키
정신이 나갈 때까지 울었을 때
ふたりに見えていた星たちだけが
후타리니 미에테이타 호시타치다케가
두 사람에게 보이던 별들만이
ふたりを中心に鮮やかに回っていた
후타리오 츄우신니 아자야카니 마왓테이타
두 사람을 중심으로 선명하게 돌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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