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카로 매거진/2022년 1월호
2021년 12월호 → 2022년 1월호 → 2022년 2월호
프로젝트 세카이

샐러맨더 / DECO*27
아무 생각 없이 앨범 수록곡인 줄 알았다. 최근 내던 노래랑 비슷한 느낌이긴 한듯.
아이덴티티 / 카나리아
솔직히 조금 아쉬웠다. 일러스트는 여전히 최고.
빙그레^^조사대의 테마 / 지저스P
노래 퀄리티는 항상 비슷한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인기가 들쭉날쭉할까…정말 좋았음
시끄러워 / syudou
솔직히 미쿠 버전이 나오리라곤 상상도 못했던 노래. 프로세카 충성충성
푸른색 물감 / 쿠지라
기묘한 인지도를 지니게 된 작곡가. 팝 느낌으로 잘 뽑은 것 같다.
코스모 스파이스 / 피노키오피
컵누들 콜라보 노래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노래. 피노키오피식으로 잘 풀어낸 것 같다.
이 달의 신곡

주인공 / 유리・카논
GUMI를 안 쓴 작품 중에선 가장 매력적이었던 것 같다.
올빼미 씨 / 스리이
아무래도 이쪽은 당분간 동물을 메인으로 밀기로 했나보다. 렌과 관련된 어떤 경지에 올라감.
파어웨이 / 히이라기 키라이
이름 관련해서 불친절한 걸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듯. 마이마이마이고엔 콜라보곡.
알마 / ت
이젠 이름을 읽을 수조차 없다. 주목할 만한 신인인듯.
반딧불이는 없었어 / 하루마키고한
최근 낸 노래 중 제일 감성적이고 좋았다.
비워져가는 / MIMI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일러레까지 합쳐져서 귀여운 느낌이 제대로 완성된 것 같았다. 좀 더 떠야할 노래.
사라져 / 진
이번엔 카후로 계속 밀고 가기로 한 건가? 생각보다 잘 어울림
지옥에 떨어지다 / 칸자키 이오리
칸자키 이오리의 귀환 (그렇게 떠나있진 않았지만)
포스트 쉘터 / 이나바 쿠모리
이젠 뭘 해도 평타는 치는 작곡가.
물꼬기의 추천곡

푸른 오열을 다시 한번 / Eight
이렇게 묻힐 노래가 아닙니다…한 번씩만 들어주십시오
GURU / SymaG
제일 잘 살릴 수 있을 우타이테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였다.
두근 어질 / Sou
이번엔 이것도 너무 많이 들어서 둘 다 추천합니다. 이요와 노래 커버 좀 많이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