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기다려.

정보

雨を待つ。
출처 sm35790639
작곡 오후 티
작사 오후 티
노래 오토마치 우나

가사

夏の残滓 虫が鳴く河川敷 夕の帰路
나츠노 잔시 무시가 나쿠 카센시키 유우노 키로
여름의 잔재, 벌레가 우는 하천가, 저녁 귀갓길
烏が飛び立つ頃 雨を待つ。
카라스가 토비타츠 코로 아메오 마츠.
까마귀가 날아오를 때쯤, 비를 기다려.
別れは夏のゲリラ
와카레와 나츠노 게리라
이별은 여름의 게릴라
君の言葉の本意は 所詮、綺麗事だったな
키미노 코토바노 혼이와 쇼센, 키레이고토닷타나
네 말의 본의는 결국, 겉치레일 뿐이었구나
信じたよ 馬鹿
신지타요 바카
믿고 있었어, 바보야
九月の暮れの静寂 金木犀が香ったら
쿠가츠노 쿠레노 시지마 킨모쿠세이가 카옷타라
구월말의 정적, 금목서가 향기를 풍기면
ここから出て行こうか 忘れたいから
코코카라 데테이코오카 와스레타이카라
여기서 떠나볼까, 잊고 싶으니까
ねぇ、夕景 いつかのように泣いて
네에, 유우케이 이츠카노요오니 나이테
있지, 해질녘아, 평소처럼 울면서
伏し目がちな私なんて 「嫌いだ」って
후시메가치나 와타시난테 「키라이닷」테
항상 아래만 보는 나는 「싫다」고
そう言って 洗い流してよ ねぇ
소오 잇테 아라이나가시테요 네에
그렇게 말하면서, 씻어내주지 않을래?
言葉、心はもう死んだ 街が綺麗で吐きそうだ
코토바, 코코로와 모오 신다 마치가 키레이데 하키소오다
말과 마음은 이미 죽었어, 거리가 깨끗해서 구역질이 나
もうさ 有象無象 構ってないでさ
모오사 우조오무조오 카맛테나이데사
이젠 어중이떠중이는 신경 쓰지 말고서
飲み込んでしまえよ 雨
노미콘데시마에요 아메
전부 삼켜버려줘, 비야
思い出は露 泡沫
오모이데와 츠유 우타가타
추억은 이슬, 물거품
約束だって同じだ
야쿠소쿠닷테 오나지다
약속도 마찬가지야
未だに夢であればと 願うのは哀だ
이마다니 유메데 아레바토 네가우노와 아이다
아직까지도 꿈이었으면 하고 바라는 건 슬픔이야
言ったよね
잇타요네
말했었지
何処かに行く時は一緒に
도코카니 이쿠 토키와 잇쇼니
어딘가에 갈 때는 함께야
二ケツの後ろは特等席
니케츠노 우시로와 토쿠토오세키
자전거 뒷자리는 특등석
帰りは笑って 「じゃあね、ばいばい」
카에리와 와랏테 「쟈아네, 바이바이」
돌아올 때는 웃으며 「그럼, 안녕」
もう馬鹿みたいじゃん
모오 바카미타이쟌
이런 건 바보 같잖아
言えない 消えない
이에나이 키에나이
말할 수 없어, 사라지지 않아
もう消えたい 癒えない
모오 키에타이 이에나이
이젠 사라지고 싶어, 낫질 않아
脳内 さっさとそっから出てけ
노오나이 삿사토 솟카라 데테케
얼른 내 뇌 속에서 나가
ねぇ、夕景
네에, 유우케이
있지, 해질녘아
どうにもこの世界は 生きにくくて仕方ないわ
도오니모 코노 세카이와 이키니쿠쿠테 시카타나이와
아무래도 이 세상은 살아가기 힘들어서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嫌いだ」って 「もういい」って
「키라이닷」테 「모오 이잇」테
「싫다」고 「이제 됐다」고
言えりゃ良かったよな
이에랴 요캇타요나
말할 수 있다면 좋았을 텐데
「再会なんてどうせ詭弁だ」って この歌もまた詭弁だ
「사이카이난테 도오세 키벤닷」테 코노 우타모 마타 키벤다
「재회 같은 건 결국 궤변이야」라고 말하는 이 노래도 결국 궤변이야
だから 雨を待つ。
다카라 아메오 마츠.
그래서, 비를 기다려.
夕景 いつかのように泣いて
유우케이 이츠카노요오니 나이테
해질녘아, 평소처럼 울면서
伏し目がちな私なんて 「嫌いだ」って
후시메가치나 와타시난테 「키라이닷」테
항상 아래만 보는 나는 「싫다」고
そう言って 洗い流してよ ねぇ
소오 잇테 아라이나가시테요 네에
그렇게 말하면서, 씻어내주지 않을래?
言葉、心はもう死んだ 街が綺麗で吐きそうだ
코토바, 코코로와 모오 신다 마치가 키레이데 하키소오다
말과 마음은 이미 죽었어, 거리가 깨끗해서 구역질이 나
もうさ 有象無象 構ってないでさ
모오사 우조오무조오 카맛테나이데사
이젠 어중이떠중이는 신경 쓰지 말고서
飲み込んでしまえよ 雨
노미콘데시마에요 아메
전부 삼켜버려줘, 비야
別れは夏のゲリラ
와카레와 나츠노 게리라
이별은 여름의 게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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