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배회
정보
深夜徘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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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8262521 |
작곡 | 샤논 |
작사 | 샤논 |
노래 | GUMI |
가사
今宵は眠れやしないから |
코요이와 네무레야 시나이카라 |
오늘밤은 잠이 오지 않으니까 |
重力異常の街を歩こうか |
쥬우료쿠 이죠오노 마치오 아루코오카 |
중력이 이상한 거리를 걸어볼까 |
酩酊 |
메이테이 |
만취 |
明日はちょっと早いけどさ |
아시타와 춋토 하야이케도사 |
내일음 조금 이르겠지만 |
まあなんとかなるやと |
마아 난토카 나루야토 |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
街へ繰り出した |
마치에 쿠리다시타 |
거리에 몰려나왔어 |
メーデー |
메에데에 |
메이데이 |
深く眠ったマントルの |
후카쿠 네뭇타 만토루노 |
깊게 잠든 맨틀에 |
痺れ切らした扇動の |
시비레 키라시타 센도오노 |
마비되어버린 선동의 |
呪縛は現実を取り換えてゆく |
쥬바쿠와 겐지츠오 토리카에테유쿠 |
주박은 현실을 바꿔가고 있어 |
それは図らざる慣性の |
소레와 하카라자루 칸세이노 |
그건 뜻하지 않은 관성의 |
神話を孕んだ象徴の |
신와오 하란다 쇼오쵸오노 |
신화를 내포한 상징이 |
ケ枯れの日をまた待ち侘びている |
케카레노 히오 마타 마치와비테이루 |
메마르게 될 날을 다시 기다리고 있어 |
蒙味な |
모오마이나 |
어리석은 |
夜の世界はさ |
요루노 세카이와사 |
밤의 세상은 |
取り留めのない |
토리토메노 나이 |
종잡을 수 없는 |
僕らの心を憶えている |
보쿠라노 코코로오 오보에테이루 |
우리의 마음을 기억하고 있어 |
ねえまだ明けないでいて |
네에 마다 아케나이데이테 |
밤아, 아직 밝아지지 말아줘 |
手放さないのならば |
테바나사나이노나라바 |
손에서 놓지 않을 거라면 |
二度とは帰れない |
니도토와 카에레나이 |
두 번 다신 돌아갈 수 없어 |
深夜を徘徊 |
신야오 하이카이 |
심야를 배회해 |
眠り覚ました恐怖の竜 |
네무리 사마시타 쿄오후노 류우 |
잠에서 깨어난 공포의 용 |
爪あと残した感傷の |
츠메아토 노코시타 칸쇼오노 |
손톱자국을 남긴 감상의 |
地縛は現実を蝕んでゆく |
지바쿠와 겐지츠오 무시반데유쿠 |
지박은 현실을 좀먹어가 |
それは知られざる言外の |
소레와 시라레자루 겐가이노 |
그건 알려지지 않은 언외의 |
口を噤んだ抽象のケ枯れの始まりと知る由もないまま |
쿠치오 츠군다 츄우쇼오노 케카레노 하지마리토 시루 요시모 나이마마 |
입을 다문 추상이 메마를 전조라는 것을 알 방법도 없이 |
蒙味な |
모오마이나 |
어리석은 |
夜の気配にさ |
요루노 케하이니사 |
밤의 분위기에 |
ユラユラ揺れる |
유라유라 유레루 |
흔들흔들 흔들려 |
僕らは心奪われてく |
보쿠라와 코코로 우바와레테쿠 |
우리는 마음을 빼앗겨가 |
ねえまだ気付けないの |
네에 마다 키즈케나이노 |
있지, 아직 깨닫지 못한 거야? |
名前も知らぬならば |
나마에모 시라누나라바 |
이름도 모른다면 |
今なお牙を剥く怪々 |
이마 나오 키바오 무쿠 카이카이 |
이제 와서 이빨을 드러내는 기괴함 |
ああこんな世界をさ |
아아 콘나 세카이오사 |
아아, 이런 세상을 |
言葉にできたならば |
코토바니 데키타나라바 |
말로 표현할 수 있었다면 |
二度とはこわくない |
니도토와 코와쿠나이 |
두 번 다신 두렵지 않아 |
それでも眠れない、 |
소레데모 네무레나이, |
그래도 잠들 수 없는, |
今宵は |
코요이와 |
오늘 밤은 |
深夜を徘徊 |
신야오 하이카이 |
심야를 배회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