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고 싶었던 건

정보

救いたかったのは
출처 sm34771423
작곡 Δ
작사 Δ
노래 v flower

가사

ふと 目が覚めた まただ またあの夢だ
후토 메가 사메타 마타다 마타 아노 유메다
문득, 눈이 뜨였어, 또야, 또 그 꿈이야
時計を見る まだ 午前3時 窓の外を見上げた
토케이오 미루 마다 고젠 산지 마도노 소토오 미아게타
시계를 봤어, 아직 새벽 3시, 창밖을 바라봤어
切り取った 空に浮かんだ月があまりに綺麗だから
키리톳타 소라니 우칸다 츠키가 아마리니 키레이다카라
잘라낸 하늘에 뜬 달이 너무 아름다워서
手を伸ばした こんな僕にも何だってできる そんな気がして
테오 노바시타 콘나 보쿠니모 난닷테 데키루 손나 키가 시테
손을 뻗었어, 이런 나도 뭐든 할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들어서
君はまだ起きてるかな 散々な毎日も
키미와 마다 오키테루카나 산잔나 마이니치모
너는 아직 일어나있으려나, 엉망진창인 매일도
今だけは ちょっと放り出して 群青の中へ
이마다케와 춋토 호오리다시테 군죠오노 나카에
지금은 잠시 내버려두고서, 군청 속을 향해
ここは世界で一番星が綺麗に見える場所
코코와 세카이데 이치반보시가 키레이니 미에루 바쇼
여기는 세상에서 가장 밝은 별이 보이는 곳
塞ぎ込んだ昨日も不透明な明日も 意味を持つんだ
후사기콘다 키노오모 후토오메이나 아시타모 이미오 모츤다
울적한 어제도, 불투명한 내일도, 의미를 갖게 돼
僕ら確かに飛んだんだ 箒星を追いかけた
보쿠라 타시카니 톤단다 호오키보시오 오이카케타
우리들은 확실하게 날아올랐어, 혜성을 뒤쫓아갔어
もう少しだけ このままで このままで
모오 스코시다케 코노마마데 코노마마데
조금만 더, 지금 이대로, 지금 이대로
切り取った 記憶のなかの君はいつも俯き加減で
키리톳타 키오쿠노 나카노 키미와 이츠모 우츠무키 카겐데
잘라낸 기억 속의 너는 항상 고개를 숙인 채로
人が怖くて 世界を嫌って 自分を呪った
히토가 코와쿠테 세카이오 키랏테 지분오 노롯타
사람이 무서워서, 세상을 미워해서, 자신을 저주했어
教室の窓辺で ずっと空を見てた「未来なんて」が口癖の
쿄오시츠노 마도베데 즛토 소라오 미테타 「미라이난테」가 쿠치구세노
교실 창가에서 계속 하늘을 바라보던 「미래 따위」가 말버릇인
意気地なしの出来損ない あれは僕だ
이키치 나시노 데키소코나이 아레와 보쿠다
패기 없는 글러먹은 저 녀석이 바로 나야
この満天の星は僕の諦めた夢だ
코노 만텐노 호시와 보쿠노 아키라메타 유메다
이 별이 가득한 하늘은 내가 포기했던 꿈이야
きらきら光った 色とりどりの星だ 意味を求めた
키라키라 히캇타 이로토리도리노 호시다 이미오 모토메타
반짝반짝 빛나던 형형색색의 별이야, 의미를 갈구했어
僕は救いたかったんだ 君の笑顔がみたかった
보쿠와 스쿠이타캇탄다 키미노 에가오가 미타캇타
나는 구하고 싶었어, 너의 미소가 보고 싶었어
もう少しだけ もう少しだけ
모오 스코시다케 모오 스코시다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暗い 暗い 心の奥底 いつだって君は怯えてる
쿠라이 쿠라이 코코로노 오쿠소코 이츠닷테 키미와 오비에테루
어둡고 어두운 마음 밑바닥에서, 너는 항상 떨고 있었어
「何もかもが怖いんだよ」
「나니모 카모가 코와인다요」
「모든 게 전부 두려워」
あの日の僕だ 僕が救いたかったのは
아노 히노 보쿠다 보쿠가 스쿠이타캇타노와
그 날의 나야, 내가 구하고 싶었던 건
僕が意味を求めたのは 僕が救いたかったのは
보쿠가 이미오 모토메타노와 보쿠가 스쿠이캇타노와
내가 의미를 원했던 건, 내가 구하고 싶었던 건
僕が救いたかったのは
보쿠가 스쿠이캇타노와
내가 구하고 싶었던 건
ここは世界で一番星が綺麗に見える場所
코코와 세카이데 이치반보시가 키레이니 미에루 바쇼
여기는 세상에서 가장 밝은 별이 보이는 곳
この心象風景は 僕らの空は
코노 신쇼오 후우케이와 보쿠라노 소라와
이 마음속의 풍경은, 우리의 하늘은
星が降るなか 僕ら手を繋いだんだ 箒星にさよならを
호시가 후루 나카 보쿠라 테오 츠나이단다 호오키보시니 사요나라오
별이 내리는 가운데, 우리는 손을 잡았어, 혜성에게 작별인사를
涙は宙に残して
나미다와 소라니 노코시테
눈물은 하늘에 남겨두고서
白んでゆく 白んでゆく 白んでゆく
시란데유쿠 시란데유쿠 시란데유쿠
하얗게 변해가, 하얗게 변해가, 하얗게 변해가
時計をみる もう 午前8時 すすり泣く声は止んだ
토케이오 미루 모오 고젠 하치지 스스리나쿠 코에와 얀다
시계를 봤어, 이젠 아침 8시, 흐느끼던 목소리는 멎었어
次の月夜まで ゆっくり おやすみ
츠기노 츠키요마데 윳쿠리 오야스미
다음 달밤까지, 마음 편하게,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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