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305호실
정보
| 病棟305号室 | |
|---|---|
| 출처 | YU44I_5d_hM |
| 작곡 | 하치 |
| 작사 | 하치 |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 患者が一人 花弁を剥いで |
| 칸자가 히토리 카벤오 하이데 |
| 환자가 한 명, 꽃잎을 뜯어 |
| 病棟汚し ケラケラ言う |
| 뵤오토오 케가시 케라케라 이우 |
| 병동을 더럽히고 깔깔 웃으며 말을 해 |
| 「全部アタシの宝物よ綺麗でしょう?」 |
| 젠부 아타시노 타카라모노요 키레이데쇼오 |
| "전부 내 보물이야, 예쁘지?" |
| 患者が一人 踊躍って |
| 칸자가 히토리 오도리 오돗테 |
| 환자가 한 명, 춤을 춰 |
| 風船揺らし 肺の内より |
| 후우센 유라시 하이노 우치요리 |
| 풍선을 흔들고 폐 속에서 |
| 体温さえも目を逸らす様な愛を歌っている |
| 타이온사에모 메오 소라스요오나 아이오 우탓테이루 |
| 체온조차 외면하는 듯한 사랑을 노래해 |
| 閑静に歌って 透明な手 |
| 칸세이니 우탓테 토오메이나 테 |
| 적막함 속에서 노래하는 투명한 손 |
| 曖昧に伝って その名前 |
| 아이마이니 츠탓테 소노 나마에 |
| 애매하게 전하는 그 이름 |
| 嚢胞さえも チョコレート |
| 노오호오사에모 초코레에토 |
| 낭종조차도 초콜릿 |
| 甘い血を匿い |
| 아마이 치오 카쿠마이 |
| 달콤한 피를 감추는 |
| 聴診にアンプルの音 |
| 초오신니 안푸루노 네 |
| 청진에 앰플 소리 |
| 心音逃避 注射器の目 |
| 신온 토오히 추우샤키노 메 |
| 심장 소리 도피, 주사기의 눈금 |
| 血清抜いたチューブの先 |
| 켓세이 누이타 추우부노 사키 |
| 혈청을 뽑은 튜브 끝 |
| 見て!ここに! |
| 미테 코코니 |
| 이거 봐! 여기! |
| 雨が降る街に悪魔の声がランバラ ランバラ ランバラ |
| 아메가 후루 마치니 아쿠마노 코에가 란바라 란바라 란바라 |
| 비가 오는 거리에서 악마의 소리가 란바라 란바라 란바라 |
| 落とし物 探してる |
| 오토시모노 사가시테루 |
| 떨어뜨린 물건을 찾고 있어 |
| 微かに鳴るのは君の寝息さロゥジラ ロゥジラ ロゥジラ |
| 카스카니 나루노와 키미노 네이키사 로지라 로지라 로지라 |
| 희미하게 울리는 건 너의 숨결 소리야 로지라 로지라 로지라 |
| 気づかない 気づかない |
| 키즈카나이 키즈카나이 |
| 알아차리지 못 했어, 알아차리지 못 했어 |
| 患者が独り 錠剤を飲んで |
| 칸자가 히토리 조자이오 논데 |
| 환자가 혼자, 알약을 먹고 |
| 今日もお休み ララバイバイ |
| 쿄오모 오야스미 라라바이바이 |
| 오늘도 잠을 자, 라라바이바이 |
| でも不安に呑まれて吐き出して |
| 데모 후안니 노마레테 하키다시테 |
| 하지만 불안에 삼켜져서 토해내 |
| また空っぽになる |
| 마타 카랏포니 나루 |
| 다시 텅 비게 돼 |
| 患者は何も受け付けなくて |
| 칸자와 나니모 우케츠케나쿠테 |
| 환자는 아무것도 받지 못 하고 |
| 空洞だけが満たされていて |
| 쿠우도오다케가 미타사레테이테 |
| 공동만이 채워져 있어 |
| 悄然なその瞳だけが遠く覗いてる |
| 쇼오젠나 소노 히토미다케가 토오쿠 노조이테루 |
| 초연한 그 눈동자만이 먼 곳을 보고 있어 |
| 抽象画描いて 耽美主義の構想は |
| 추우쇼오가 에가이테 탄비슈기노 코오소오와 |
| 추상화를 그려, 탐미주의의 구상은 |
| 愈々 マンマルトル |
| 이요이요 만마루토루 |
| 점점 몽마르트르 |
| 喧騒湧いた 無菌室白く淡く |
| 켄소오 와이타 무킨시츠 시로쿠 아와쿠 |
| 떠들썩한 무균실은 하얗게 옅게 |
| また陶器みたいに手を叩き |
| 마타 토오키 미타이니 테오 타타키 |
| 다시 도자기처럼 손뼉을 치고 |
| 椙婦みたいに口開き |
| 쇼오후 미타이니 쿠치히라키 |
| 창부처럼 시작해 |
| ケーキが乗ったフォークの先 |
| 케에키가 놋타 포오쿠노 사키 |
| 케이크가 찍혀있는 포크의 끝을 |
| 突き立てる |
| 츠키타테루 |
| 찔러 넣어 |
| 雨宿り花屋 店の主人がランバラ ランバラ ランバラ |
| 아마야도리 하나야 미세노 슈우진가 란바라 란바라 란바라 |
| 비를 피해 들어간 꽃집 가게 주인이 란바라 란바라 란바라 |
| 居なくなる 居なくなる |
| 이나쿠나루 이나쿠나루 |
| 없어져 없어져 |
| 「さぁ、何処に隠れた?」君の寝息がロゥジラ ロゥジラ ロゥジラ |
| 사아 도코니 카쿠레타 키미노 네이키가 로지라 로지라 로지라 |
| "그럼, 어디다 숨겼어?" 네 숨소리가 로지라 로지라 로지라 |
| 気づかない 気づかない |
| 키즈카나이 키즈카나이 |
| 들리지 않아, 들리지 않아 |
| 泣いて歌って感じたって |
| 나이테 우탓테 칸지탓테 |
| 울고, 노래하고, 느껴지고, |
| 固まって洗って目を閉じて全部縛って投げ込んで |
| 카타맛테 아랏테 메오 토지테 젠부 시바테 나게콘데 |
| 굳어지고, 씻고, 눈을 감고, 전부 묶고, 처넣고 |
| 見て!ここに! |
| 미테 코코니 |
| 이거 봐! 여기! |
| 楽しいよ二人は腹を抱えてランバラ ランバラ ランバラ |
| 타노시이요 후타리와 하라오 카카에테 란바라 란바라 란바라 |
| 재밌어, 두 사람은 배를 움켜쥐고 란바라 란바라 란바라 |
| 転げてる 転げてる |
| 코로게테루 코로게테루 |
| 굴러다녀, 굴러다녀 |
| 気が付けば花は 黒く腐敗してロゥジラ ロゥジラ ロゥジラ |
| 키가 츠케바 하나와 쿠로쿠 후하이시테 로지라 로지라 로지라 |
| 정신차리고 보니 꽃은 검게 부패해서 로지라 로지라 로지라 |
| 息は無く項垂れる |
| 이키와 나쿠 우나다레루 |
| 숨소리 없이 축 늘어져있어 |
| 噛んで飛んだ世界で 声を束ねて笑おうね 笑おうね 笑おうね |
| 칸데 톤다 세카이데 코에오 타바네테 와라오오네 와라오오네 와라오오네 |
| 물고 날아간 세계에서 목소리를 한데 모아 웃자, 웃자, 웃자 |
| 夜明けまで 夜明けまで |
| 요아케마데 요아케마데 |
| 새벽까지, 새벽까지 |
| コールが鳴る病棟に悪魔の声がランバラ ランバラ ランバラ |
| 코오루가 나루 뵤오토오니 아쿠마노 코에가 란바라 란바라 란바라 |
| 콜이 울리는 병동에 악마의 목소리가 란바라 란바라 란바라 |
| 気付かれた |
| 키즈카레타 |
| 들렸어 |
댓글
새 댓글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