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빛 백혈구
정보
ミズイロ白血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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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23844280 |
작곡 | 닌겐돗쿠 |
작사 | 닌겐돗쿠 |
노래 | 하츠네 미쿠 카가미네 린 |
가사
苦いから吐き出した ミズイロの林檎 |
니가이카라 하키다시타 미즈이로노 린고 |
씁쓸해서 토해낸 물빛 사과 |
痺れたテノヒラが 動かなくなっちゃった |
시비레타 테노히라가 우고카나쿠 낫찻타 |
저릿하던 손바닥을 움직일 수 없게 됐어 |
目ん玉飛び出す 脳波を揺らして |
멘타마 토비다스 노오하오 유라시테 |
눈알이 튀어나와, 뇌파를 흔들며 |
脳みそ弾ける 五秒前 |
노오미소 하지케루 고뵤오마에 |
뇌가 터져버리기 5초 전 |
幻覚症状 蠅が飛びまわり |
겐카쿠쇼오조오 하에가 토비마와리 |
환각증상, 파리가 날아다녀 |
ドロドロ血液 凝固した |
도로도로 케츠에키 교오코시타 |
걸쭉하게 혈액이 응고했어 |
回らない呂律で 快楽を唄えば |
마와라나이 로레츠데 카이라쿠오 우타에바 |
매끄럽지 않은 말투로 쾌락을 노래하면 |
ミズイロ白血球 僕らは溶けてった |
미즈이로 핫켓큐우 보쿠라와 토케텟타 |
물빛 백혈구, 우리들은 녹아내려갔어 |
混ざらない色で 君の中 溶け込んでいくよ |
마자라나이 이로데 키미노 나카 토케콘데이쿠요 |
섞이지 않는 색으로, 네 안에 녹아들 거야 |
ミズイロ高校生 何も知らないまま |
미즈이로 코오코오세이 나니모 시라나이 마마 |
물빛 고교생, 아무것도 모른 채로 |
足りない酸素 君の中 溶かして |
타리나이 산소 키미노 나카 토카시테 |
부족한 산소, 네 안에 녹여줘 |
たらた ミズイロ高校生 |
타라타 미즈이로 코오코오세이 |
타라타 물빛 고교생 |
たらた ミズイロ白血球 |
타라타 미즈이로 핫켓큐우 |
타라타 물빛 백혈구 |
たらた 呑まれた高校生 |
타라타 노마레타 코오코오세이 |
타라타 휘말린 고교생 |
たらた 僕らは白血球 |
타라타 보쿠라와 핫켓큐우 |
타라타 우리는 백혈구 |
109 109 担架に乗せられ橙色 |
이치마루큐 이치마루큐 탄카니 노세라레 다이다이이로 |
109 109 들것에 실려나가는 주황색 |
会いたいな 会えたらな 夢見る少女に一目でも |
아이타이나 아에타라나 유메미루 쇼오조니 히토메데모 |
보고 싶어, 만날 수 있다면, 꿈꾸는 소녀를 한 번이라도 |
超能力でも 科学の力も |
초오노오료쿠데모 카가쿠노 치카라모 |
초능력도, 과학의 힘도 |
どうにもならない 手詰まりさ |
도오니모 나라나이 테즈마리사 |
어쩔 수 없는 막다른 길이야 |
どんどん増えては どんどん溢れる |
돈돈 후에테와 돈돈 아후레루 |
점점 늘어나고, 점점 흘러넘쳐 |
君には見えない単細胞 |
키미니와 미에나이 탄사이보오 |
너에겐 보이지 않는 단세포 |
記憶の中 彷徨い続けて 溺れてた |
키오쿠노 나카 사마요이츠즈케테 오보레테타 |
기억 속에서 헤매다 빠져버렸어 |
回るメリーゴーランド ピエロとキスした |
마와루 메리이고오란도 피에로토 키스시타 |
돌아가는 회전목마, 피에로와 키스했어 |
狂ってる夢の中 僕ら異物排除 |
쿠룻테루 유메노 나카 보쿠라 이부츠하이조 |
미쳐버린 꿈속에서, 우린 이물질을 배제해 |
君に見とれてたら 少し間違えちゃって |
키미니 미토레테타라 스코시 마치가에찻테 |
너를 넋을 잃고 바라보다, 약간 실수해서 |
免疫を壊しちゃったんだ |
멘에키오 코와시찻탄다 |
면역이 망가져버렸어 |
君は ミズイロ高校生 |
키미와 미즈이로 코오코오세이 |
너는 물빛 고교생 |
僕ら 役立たずの白血球 |
보쿠라 야쿠타타즈노 핫켓큐우 |
우리는 쓸모없는 백혈구 |
君は まだ見ぬ高校生 |
키미와 마다 미누 코오코오세이 |
너는 본 적 없는 고교생 |
僕ら マボロシの白血球 |
보쿠라 마보로시노 핫켓큐우 |
우리는 환상의 백혈구 |
小さすぎて見えないの ミズイロ白血球 |
치이사스기테 미에나이노 미즈이로 핫켓큐우 |
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는 물빛 백혈구 |
混ざらない色で 君の中 溶け込んでいくよ |
마자라나이 이로데 키미노 나카 토케콘데이쿠요 |
섞이지 않는 색으로, 네 안에 녹아들 거야 |
免疫が侵された ミズイロ高校生 |
멘에키가 오카사레타 미즈이로 코오코오세이 |
면역이 침범당한 물빛 고교생 |
薄れゆく意識の中で 『私の細胞返してよ!』 |
우스레유쿠 이시키노 나카데 『와타시노 사이보오 카에시테요!』 |
희미해지는 의식 속에서 『내 세포 돌려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