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 메리고라운드

정보

水彩メリーゴーランド
출처 sm32374213
작곡 케이대시
작사 케이대시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瓦礫の海を渡る お伽話
가레키노 우미오 와타루 오토기바나시
와륵의 바다를 건너는 옛날 이야기
落ちた 星屑の傍で光る
오치타 호시쿠즈노 소바데 히카루
떨어진 별무리 옆에서 빛나는
カラカラ鳴く ラムネのビー玉
카라카라 나쿠 라무네노 비이다마
달그락달그락 울어대는 라무네의 유리 구슬
あの世 この世も 常世の概念
아노 요 코노 요모 토코요노 가이넨
저 세상도 이 세상도 영원 불변의 개념
繊細に編まれた ホログラフィー
센사이니 아마레타 호로구라휘이
섬세하게 짜인 홀로그래피
その異常な空虚を 白く塗りつぶした
소노 이죠오나 쿠우쿄오 시로쿠 누리츠부시타
그 이상한 공허함을 하얗게 덧칠했어
ただ 隣で 星を眺めていた
타다 토나리데 호시오 나가메테이타
그저 옆에서 별을 바라보고 있었어
笑う 窓辺の 揺りかご
와라우 마도베노 유리카고
미소짓는 창가의 요람
陽だまり 浮かぶ 箱庭の太陽
히다마리 우카부 하코니와노 타이요오
양지에 떠오르는 모형정원의 태양
鎖に繋がれた わずかな体温
쿠사리니 츠나가레타 와즈카나 타이온
사슬로 이어져있는 조그마한 체온
終わった小説の続きを探して
오왓타 쇼오세츠노 츠즈키오 사가시테
끝난 소설의 뒷 이야기를 찾으며
夜に 星を数えた
요루니 호시오 카조에타
밤에 별을 헤아렸어
心を映した 指先の痛みは
코코로오 우츠시타 유비사키노 이타미와
마음을 비추는 손끝의 아픔은
時計の針に宿る 穏やかな記憶
토케이노 하리니 야도루 오다야카나 키오쿠
시계 바늘에 깃든 편안한 기억
このまま 僕を迎えにきて
코노마마 보쿠오 무카에니키테
이대로 나를 맞이하러 와줘
五線を引いた 天照す色彩
고센오 히이타 아마테라스 시키사이
오선을 연주하는 하늘을 다스리는 색채
一瞬で視界を奪い去って
잇슌데 시카이오 우바이삿테
순식간에 시야를 빼앗아가고
心ごとどこかへ連れ去った
코코로고토 도코카에 츠레삿타
마음을 통째로 어딘가에 데려갔어
願いは蛍によく似ていた
네가이와 호타루니 요쿠 니테이타
소원은 반딧불이랑 많이 닮아있었어
儚いほど可憐な魔法
하카나이호도 카렌나 마호오
허무할 정도로 가련한 마법
この抜け殻のような 夜を灯していた
코노 누케가라노 요오나 요루오 토모시테이타
이 빈 껍질 같은 밤을 밝히고 있었어
手を繋いで 零れた 想い出
테오 츠나이데 코보레타 오모이데
손을 잡고서 넘쳐흐른 추억
一つ 二つ 溢れた回想
히토츠 후타츠 아후레타 카이소오
하나 둘 쏟아지는 회상
回る 迷路に 迷わないように
마와루 메이로니 마요와나이요오니
맴돌아 미로에서 헤매지 않도록
抱きしめた
다키시메타
끌어안았어
日向に 浮かんだ 悪戯な風景
히나타니 우칸다 이타즈라나 후우케이
양지에 떠오른 장난스러운 풍경
誰より太陽に近づいていく
다레요리 타이요오니 치카즈이테이쿠
누구보다 태양에 가까이 다가가
眠った街の 片隅で泣く君を 探しに行くよ
네뭇타 마치노 카타스미데 나쿠 키미오 사가시니 이쿠요
잠든 거리의 구석에서 울고 있는 너를 찾으러 갈게
降りそそぐ流星 絶世のスパンコール
후리소소구 류우세이 젯세이노 스판코오루
쏟아지는 유성 절세의 스팽글1
あきれるくらい眩しい笑顔のままで
아키레루쿠라이 마부시이 에가오노마마데
놀랄 정도로 눈부신 웃음을 띈 채로
陽だまり 浴びて 君は眠った
히다마리 아비테 키미와 네뭇타
햇살을 흠뻑 쬐며 너는 잠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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