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이 웃을 적에

정보

ペテン師が笑う頃に
출처 sm7021921
작곡 나시모토 우이
작사 나시모토 우이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愛されていたのは 君じゃなくて 僕自身さ
아이사레테이타노와 키미쟈나쿠테 보쿠지신사
사랑받고 있던 것은 네가 아니라 나 자신이야
声の聞こえる方へ ひざまずいて 空を拝む
코에노 키코에루 호오에 히자마즈이테 소라오 오가무
목소리가 들리는 쪽을 향해 무릎을 꿇고 하늘에 빌어
紅錆びた色
쿠레나이 사비타 이로
붉게 녹슬어버린 색
死にたがりのピエロは 化粧もせずマヌケ面
시니타가리노 피에로와 케쇼오모 세즈 마누케츠라
죽고 싶은 피에로는 분장도 하지 않은 맨 얼굴
夜更かしも程々に 朝が来るよ逃げなくちゃ何処へ
요후카시모 호도호도니 아사가 쿠루요 니게나쿠챠 도코에
밤샘도 적당히 해서 아침이 와 도망쳐야해 어딘가로
騙され上手は床上手 他人の不幸は蜜の味
다마사레 죠오즈와 도코 죠오즈 타닌노 후코오와 미츠노 아지
속여 넘긴 쪽은 잠도 잘 자고 남의 불행은 꿀맛
アバズレ貴婦人まる裸 渡る世間はバカばかり
아바즈레 키후진 마루 하다카 와타루 세켄와 바카바카리
닳고 닳은 귀부인은 빈털터리 살아가는 세계에는 바보들뿐
ペテン師が笑う頃に 安い不幸自慢でお涙ちょーだい
페텐시가 와라우 코로니 야스이 후코오 지만데 오나미다 쵸오다이
사기꾼이 웃을 적에 값싼 불행을 자랑하며 눈물을 갈구해
ペテン師が笑う頃に わめくキチガイ善人ピュアな人害
페텐시가 와라우 코로니 와메쿠 키치가이 젠닌 퓨아나 진가이
사기꾼이 웃을 적에 고함치는 미치광이 선인 퓨어한 인해
都会に咲く花のように なんて気付かなければ無意味な存在
토카이니 사쿠 하나노 요오니 난테 키즈카나케레바 무이미나 손자이
도시에 피어나는 꽃처럼 뭔가 눈치 채지 못한다면 무의미한 존재
明後日の今頃には その醜い身体を忘れてしまいたいの
아삿테노 이마 고로니와 소노 미니쿠이 카라다오 와스레테시마이타이노
모레의 이맘때쯤에는 그 꼴사나운 몸을 잊어버리고 싶은 걸
ブラウン管越しの死体に 興味ないのリアルじゃない
부라운칸 고시노 시타이니 쿄오미나이노 리아루쟈나이
브라운관 너머의 시체에 흥미는 없어 리얼하지 않아
そんなに怖いのなら 念仏でも唱えなさい南無阿弥陀仏
손나니 코와이노나라 넨부츠데모 토나에나사이 나무아미다부츠
그렇게 무섭다면 염불이라도 외우시던가 나무아미타불
幸せを運ぶ青い鳥 羽がもげればただのゴミ
시아와세오 하코부 아오이 토리 하네가 모게레바 타다노 고미
행복을 가져다주는 파랑새 날개가 떨어진다면 그저 쓰레기
騙されるアホに騙すアホ 同じアホなら笑いましょ
다마사레루 아호니 다마스 아호 오나지 아호나라 와라이마쇼
속는 바보에 속이는 바보 같은 바보라면 웃어보자
ペテン師が笑う頃に 薄っぺらいプライド語ってちょーだい
페텐시가 와라우 코로니 우슷페라이 푸라이도 카탓테 쵸오다이
사기꾼이 웃을 적에 얄팍한 프라이드를 늘어놓고 싶어해
ペテン師が笑う頃に がなる自称教祖様酷い醜態
페텐시가 와라우 코로니 가나루 지쇼오 쿄오소사마 히도이 슈우타이
사기꾼이 웃을 적에 고함치는 자칭 교주님 너무한 추태
ありきたりなラブソング なんて退屈過ぎて聴きたくないわ
아리키타리나 라부손구 난테 타이쿠츠스기테 키키타쿠나이와
흔해빠진 러브송 따위는 너무 따분해서 듣고싶지 않은 걸
愛のカタチ捜すよりも 先にするべきこと何なのか知ってるでしょ
아이노 카타치 사가스요리모 사키니 스루베키코토 난나노카 싯테루데쇼
사랑의 형태를 찾기에 앞서 해야 할 게 무엇인지 알고 있잖아
夢から醒めた羊たちは 眠ることもできず廻る廻る
유메카라 사메타 히츠지타치와 네무루 코토모 데키즈 마와루 마와루
꿈에서 깨어난 양들은 잠들지도 못하고 맴돌아 맴돌아
何時まで何処まで 迷子ならさぁおいで
이츠마데 도코마데 마이고나라 사아 오이데
언제까지나 어디에서나 미아라면 자 이리와
もっと愛せ強くしゃぶれ骨の髄まで
못토 아이세 츠요쿠 샤부레 호네노 즈이마데
좀 더 사랑해 강하게 빨아들여 골수까지
ペテン師が笑う頃に 安い不幸自慢でお涙ちょーだい
페텐시가 와라우 코로니 야스이 후코오 지만데 오나미다 쵸오다이
사기꾼이 웃을 적에 값싼 불행을 자랑하며 눈물을 갈구해
ペテン師が笑う頃に わめくキチガイ善人ピュアな人害
페텐시가 와라우 코로니 와메쿠 키치가이 젠닌 퓨아나 진가이
사기꾼이 웃을 적에 고함치는 미치광이 선인 퓨어한 인해
都会に咲く花のように なんて五分もすれば忘れる存在
토카이니 사쿠 하나노 요오니 난테 고키분모 스레바 와스레루 손자이
도시에 피어나는 꽃처럼 뭔가 오분만 지나면 잊어버릴 존재
明後日の今頃には その醜い身体を忘れてしまいたい
아삿테노 이마 고로니와 소노 미니쿠이 카라다오 와스레테시마이타이
모레의 이맘때쯤에는 그 꼴사나운 몸을 잊어버리고 싶어
敬意ある君にこの言葉贈るわ
케에이 아루 키미니 코노 코토바 오쿠루와
존경하는 당신에게 이 말을 전해드릴게요
死ね。
시네.
죽어.

댓글

새 댓글 추가
따로 명시하지 않는 한에서 이 사이트의 페이지 컨텐츠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4.0 라이선스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