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맨

정보

イヱスマン
출처 sm37083473
작사&작곡&기타&베이스 니루 카지츠
편곡 니루 카지츠
하치야 나나시
마스터링 나카무라 료오마
피아노 돗시
조교 그물무늬 기린
노래 v flower
하츠네 미쿠
영상 하루모츠

가사

何もかもを忘れたい もう何もかもを疑いたい?
나니모카모오 와스레타이 모오 나니모카모오 우타가이타이?
모든 걸 다 잊고 싶어, 이젠 모든 걸 다 의심하고 싶어?
全て貴方の身から出た錆が招いた事でしょう
스베테 아나타노 미카라 데타 사비가 마네이타 코토데쇼오
전부 당신 스스로 자초한 자업자득이야
骨の骨の髄迄 一寸先の闇までさ
호네노 호네노 즈이마데 잇슨 사키노 야미마데사
뼈 안의 뼛속까지, 코앞에 있는 어둠도 말이야
やっぱりどっぷり不幸自慢沼浸かってんだ
얏파리 돗푸리 후코오지만 누마 츠캇텐다
역시 불행자랑의 늪에 깊숙이 빠져있어
勝気な怒冷笑 隠して
카치키나 도레이쇼오 카쿠시테
지기 싫어하는 분노의 냉소를 감추고
売り捌く 苦言のピーテッドモルト
우리사바쿠 쿠겐노 피이텟도 모루토
팔아 치우는 직언의 피티드 몰트
何気ない不干渉 隠して ずっと舞ってりゃ良いでしょう
나니게나이 후칸쇼오 카쿠시테 즛토 맛테랴 이이데쇼오
무심한 불간섭, 감추고서 계속 춤추면 되는 거잖아
『大概大半 鬼畜な世の中 戦々恐々 夜を越えるだけ
『타이가이 타이나 키치쿠나 요노 나카 센센쿄오쿄오 요루오 코에루다케
『거의 대부분은 귀축인 세상, 전전긍긍하며 밤을 샐 뿐이야
平々凡々と暮らしてたいのさ 素敵だろう?』
헤이헤이본본토 쿠라시테타이노사 스테키다로오?』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어, 멋지잖아?』
「馬鹿な!」
「바카나!」
「멍청한!」
屍人、屍人!
시닌, 시닌!
시체, 시체!
君の隣で
키미노 토나리데
너의 곁에서
屍人、屍人!
시닌, 시닌!
시체, 시체!
悪魔と踊る
아쿠마토 오도루
악마와 춤을 춰
屍人、屍人!
시닌, 시닌!
시체, 시체!
白けたfunny day 舞ってるだけの朴念仁さ
시라케타 퍼니 데이 맛테루다케노 보쿠넨진사
흥이 깨진 funny day 춤을 추고 있을 뿐인 고집쟁이야
屍人、屍人!
시닌, 시닌!
시체, 시체!
君の隣で
키미노 토나리데
너의 곁에서
屍人、屍人!
시닌, 시닌!
시체, 시체!
飽くまで踊る
아쿠마데 오도루
질릴 때까지 춤을 춰
屍人、屍人!
시닌, 시닌!
시체, 시체!
機微丸めたブツ 待ってるだけの朴念仁さ
키비 마루메타 부츠 맛테루다케노 보쿠넨진사
작은 걸 뭉쳐둔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을 뿐인 고집쟁이야
家畜な怒冷笑 斯くして
카치쿠나 도레이쇼오 카쿠시테
가축 같은 분노의 냉소, 이리하여
売れ残る 苦言のピーテッドモルト
우레노코루 쿠겐노 피이텟도 모루토
팔다 남은 직언의 피티드 몰트
いつまで不満症抱えて 立ち止まってりゃ良いんでしょう
이츠마데 후만쇼오 카카에테 타치도맛테랴 이인데쇼오
언제까지 이 불만증을 끌어안고서 멈춰 있어야 하는 건가요
そう嫌いなもんに面向かい
소오 키라이나 몬니 멘 무카이
그렇게 싫어하는 점들에 대해
婉曲など皆無さ 大嫌いって
엔쿄쿠나도 카이무사 다이키라잇테
완곡 같은 건 전무하게, 싫어한다고
言ってしまえる貴方は まだ餓鬼で本当凄いね
잇테시마에루 아나타와 마다 가키데 혼토오 스고이네
말해버릴 수 있는 당신은 아직 애송이라서 정말 대단하네
まあ元々やる気も無いじゃん
마아 모토모토 야루키모 나이쟌
뭐, 애초에 의욕도 없잖아
もう戻る意味すらも無いじゃんって
모오 모도루 이미스라모 나이쟌테
이젠 돌아갈 의미도 없지 않냐며
自縄自縛った
지조오지바쿳타
자승자박했어
『凡人 非凡人 大差は無いだろ
『본진 히본진 타이사와 나이다로
『범인, 비범인, 큰 차이는 없잖아
はいはいはいはい、頷きゃ良いのさ
하이하이하이하이, 우나즈캬 이이노사
네네네네, 고개를 끄덕이면 돼
正々堂々と生きていたいのさ お分かりかい?』
세이세이도오도오토 이키테이타이노사 오와카리카이?』
정정당당하게 살아가고 싶어, 알겠어?』
まさに
마사니
틀림없는
屍人、屍人!
시닌, 시닌!
시체, 시체!
君の隣で
키미노 토나리데
너의 곁에서
屍人、屍人!
시닌, 시닌!
시체, 시체!
悪魔と踊る
아쿠마토 오도루
악마와 춤을 춰
屍人、屍人!
시닌, 시닌!
시체, 시체!
これ見よがしに 舞ってるだけの朴念仁さ
코레미요가시니 맛테루다케노 보쿠넨진사
보란듯이 춤을 추고 있을 뿐인 고집쟁이야
屍人、屍人!
시닌, 시닌!
시체, 시체!
君の隣で
키미노 토나리데
너의 곁에서
屍人、屍人!
시닌, 시닌!
시체, 시체!
朝まで踊る
아사마데 오도루
아침까지 춤을 춰
屍人、屍人!
시닌, 시닌!
시체, 시체!
事勿れ主義 演じるだけの朴念仁さ
코토나카레 슈기 엔지루다케노 보쿠넨진사
무사안일주의를 연기하고 있을 뿐인 고집쟁이야
いつかのあの日に君の顔に貼り付いた
이츠카노 아노 히니 키미노 카오니 하리츠이타
언젠가의 그 날, 너의 얼굴에 붙어있던
『失望』という題の絵画 頭から離れないんだよ
『시츠보오』토 유우 다이노 카이가 아타마카라 하나레나인다요
『실망』이라는 제목의 그림이, 머릿속에서 사라지질 않아
何故か気付いた頃にゃ 僕は大人という
나제카 키즈이타 코로냐 보쿠와 오토나토 이우
왜인지 깨달았을 무렵엔 나는 어른이란 이름의
くだらない批評家になっていた
쿠다라나이 히효오카니 낫테이타
시시한 비평가가 되어 있었어
囲まれ看取られ なんて理想じゃなくて
카코마레 미토라레 난테 리소오쟈 나쿠테
둘러 싸인 채 시중을 받는 건 이상이 아니라
心の中だけでいい 孤独じゃないまま
코코로노 나카다케데 이이 코도쿠쟈 나이 마마
마음속이더라도 괜찮아, 고독하지 않은 채로
眠るようにして 幕を下ろしたいんだ
네무루 요오니 시테 마쿠오 오로시타인다
잠에 들듯이, 막을 내리고 싶어
屍人、屍人!
시닌, 시닌!
시체, 시체!
君の隣で
키미노 토나리데
너의 곁에서
屍人、屍人!
시닌, 시닌!
시체, 시체!
悪魔と踊る
아쿠마토 오도루
악마와 춤을 춰
屍人、屍人!
시닌, 시닌!
시체, 시체!
相も変わらず 舞ってるだけの朴念仁さ
아이모 카와라즈 맛테루다케노 보쿠넨진사
변함없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 고집쟁이야
呻吟、呻吟
신긴, 신긴
신음, 신음
死ぬ迄 乞うよ
시누마데 코우요
죽을 때까지 빌게
呻吟、呻吟
신긴, 신긴
신음, 신음
あなたと果てたい
아나타토 하테타이
당신과 함께 끝나고 싶어
呻吟、呻吟
신긴, 신긴
신음, 신음
ここまで堕ちなよ
코코마데 오치나요
여기까지 떨어져 줘
待ってるだけの朴念仁に
맛테루다케노 보쿠넨진니
기다리고 있을 뿐인 고집쟁이에게
もう最高ですわ この人生は
모오 사이코오데스와 코노 진세이와
이제 최고랍니다, 이 인생은
これで満足ですか 御客様
코레데 만조쿠데스카 고캬쿠사마
이걸로 만족하시나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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