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욕
정보
欲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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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6068728 |
작곡 | 히후미 |
작사 | 히후미 |
노래 | 오토마치 우나 |
가사
揺れる感情 この惨状 |
유레루 칸죠오 코노 산죠오 |
흔들리는 감정, 이 참상 |
虚しさと苦悩の独壇場 |
무나시사토 쿠노오노 도쿠단죠오 |
허무함과 고뇌의 독무대 |
生きる意味とか知りたくて |
이키루 이미토카 시리타쿠테 |
살아가는 의미를 알고 싶어서 |
測る真価と貼られる値札 |
하카루 신카토 하라레루 네후다 |
측정했던 진가로 붙게 되는 가격표 |
ぱっと散って畢わっていく |
팟토 칫테 오왓테이쿠 |
산산이 흩어져 끝나가고 있어 |
無常だ非情だそんなもんだ |
무죠오다 히죠오다 손나 몬다 |
무상해, 비정해, 그런 거야 |
好きに生きても良いでしょう? |
스키니 이키테모 이이데쇼오? |
마음대로 살아도 되는 거잖아? |
どうせいつか消える灯だし |
도오세 이츠카 키에루 토모시비다시 |
어차피 언젠가 꺼질 불이니까 말이야 |
好きにさせて 好きにさせて |
스키니 사세테 스키니 사세테 |
마음대로 하게 해줘, 마음대로 하게 해줘 |
好きに生きていたいだけ |
스키니 이키테이타이다케 |
마음대로 살아가고 싶을 뿐이야 |
嫌な事が 嫌な物が |
이야나 코토가 이야나 모노가 |
싫어하는 일이 싫어하는 것들이 |
喉元巻き付いて鳴いてく |
노도모토 마키츠이테 나이테쿠 |
목 안에 휘감겨 울고 있어 |
はいはい、これが干渉ね 余計なことしないでよ |
하이하이, 코레가 칸쇼오네 요케이나 코토시나이데요 |
그래, 이게 간섭이야. 쓸데없는 짓 하지 말아줘 |
散々ここで泣いたって 助けてくんないんでしょう? |
산잔 코코데 나이탓테 타스케테쿤나인데쇼오? |
여기서 아무리 울어봤자 구하러 오지 않을 거잖아? |
燦然とした理想が また私を呼んでいる |
산젠토 시타 리소오가 마타 와타시오 욘데이루 |
찬란한 이상이 또 다시 나를 부르고 있어 |
垂れる前腕に妄想の咬傷 誰の声? |
타레루 젠완니 모오소오노 코오쇼오 다레노 코에? |
늘어진 아래팔엔 망상의 교상, 누구의 목소리야? |
放つ言葉が悴んだ |
하나츠 코토바가 카지칸다 |
내뱉었던 말이 움츠러들어 |
届かぬ想いに踏む地団駄 |
토도카누 오모이니 후무 지단다 |
닿지 않는 마음에 동동 굴렀던 발 |
“所詮伝わらない”なんて |
“쇼센 츠타와라나이” 난테 |
“어차피 전해지지 않아”라니 |
その閉じた心の口先で断定 |
소노 토지타 코코로노 쿠치사키데 단테이 |
그 닫힌 마음의 말만으로 단정지어 |
無理に生きて 無理に生きて |
무리니 이키테 무리니 이키테 |
무리하게 살아가, 무리하게 살아가 |
時に死んでみたいだけ |
토키니 신데미타이다케 |
가끔씩 죽고 싶을 뿐이야 |
向けられてる 蔑みとか嘲笑が |
무케라레테루 사게스미토카 초오쇼오가 |
향하고 있는 멸시나 비웃음이 |
巻き付いて鳴いてく |
마키츠이테 나이테쿠 |
휘감겨와 울어대고 있어 |
粉砕された心情を 拾い集めたいだけ |
훈사이사레타 신죠오오 히로이아츠메타이다케 |
분쇄된 심정을 주워 모으고 싶을 뿐이야 |
絶対戻らないなんて 貴方も分かんでしょう? |
젯타이 모도라나이난테 아나타모 와칸데쇼오? |
절대로 돌아갈 수 없단 건 너도 알고 있잖아? |
胸中絞る感情が 頬を伝って落ちていく |
쿄오츄우 시보루 칸죠오가 호오오 츠탓테 오치테이쿠 |
가슴속을 쥐어짜는 감정이 뺨을 타고 흘러내려 |
細る精神と限界の薄氷 渡りゆく |
호소루 세이신토 겐카이노 하쿠효오 와타리유쿠 |
연약한 정신과 아슬아슬한 살얼음을 건너가 |
それを弱さだと履き違えてんだって |
소레오 요와사다토 하키치가에텐닷테 |
그걸 약함이라고 오해하고 있다고 |
伝えることすら怖くなるんだって |
츠타에루 코토스라 코와쿠 나룬닷테 |
전하는 것조차 두려워졌다고 |
“くだらない”なんて抱えた想いが |
“쿠다라나이”난테 카카에타 오모이가 |
“쓸모없다”며 끌어안고 있던 마음이 |
弾けて弾けて 朱色に染まっていく |
하지케테 하지케테 슈이로니 소맛테이쿠 |
튀어 오르고 튀어 올라서,붉은색으로 물들어가 |
「はいはい、それが干渉ね。余計なことしないでよ」 |
「하이하이, 소레가 칸쇼오네. 요케이나 코토시나이데요」 |
「그래, 그게 간섭이야. 쓸데없는 짓 하지 말아줘」 |
バイバイそれじゃ来世って 手を振る仕草で |
바이바이 소레쟈 라이셋테 테오 후루 시구사데 |
바이바이, 그럼 다음 생에 보자며 손을 흔드는 모습으로 |
相反してる感情に 気付いて欲しいんだって! |
아이한시테루 칸죠오니 키즈이테 호시인닷테! |
상반된 감정을 깨달아줬으면 하는 걸! |
散々泣いた両頬に 光が当たるなら |
산잔 나이타 료오호오니 히카리가 아타루나라 |
실컷 울었던 두 볼에 빛이 닿게 된다면 |
心に浮かんだ想いを掬って みせるから |
코코로니 우칸다 오모이오 스쿳테 미세루카라 |
가슴속에 떠오른 마음을 건져내볼 테니까 |
その水面に映る私の言葉を確かめて |
소노 미나모니 우츠루 와타시노 코토바오 타시카메테 |
그 수면에 비친 내 말들을 확인하고서 |
いつまでも浴び続ける様に ずっと 叶えて欲しい |
이츠마데모 아비츠즈케루 요오니 즛토 카나에테 호시이 |
언제든지 씻어낼 수 있도록, 계속, 이뤄줬으면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