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정보
君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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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25901313 |
작곡 | 시이나 루키나 |
작사 | 시이나 루키나 |
노래 | MEIKO |
나레이션 | 사토 사사라 |
코러스 | 메구리네 루카 |
가사
心が通った時には、 |
코코로가 카욧타 토키니와, |
마음이 통하던 때에는, |
あんなに舞い上がっていたのに。 |
안나니 마이아갓테이타노니. |
그렇게 날아올랐었는데, |
君の凄さを知るたびに、 |
키미노 스고사오 시루 타비니, |
너의 대단함을 알 때마다, |
自分自身が虚しくなってさ。 |
지분지신가 무나시쿠 낫테사. |
나 스스로가 허무해져서. |
まるで貴族に恋してしまった、 |
마루데 키조쿠니 코이시테시맛타, |
마치 귀족에게 사랑에 빠져버린, |
庶民みたいな気持ちになってさ。 |
쇼민미타이나 키모치니 낫테사. |
서민 같은 기분이 되어서. |
日に日に膨らむ疑問と、 |
히니 히니 후쿠라무 기몬토, |
매일매일 커져가는 의문과, |
すれ違う実感が苦しいの。 |
스레치가우 짓칸가 쿠루시이노. |
스쳐가는 실감이 괴로워. |
ふと思いついた「別れ言葉」が |
후토 오모이츠이타 「와카레 코토바」가 |
문득 떠오른 「작별의 말」이 |
僕を動かした |
보쿠오 우고카시타 |
나를 움직이게 했어 |
「さよなら」と手を振って別れた |
「사요나라」토 테오 훗테 와카레타 |
「안녕」이라고 손을 흔들며 헤어졌어 |
もう君とここで会うことはなかった |
모오 키미토 코코데 아우 코토와 나캇타 |
더 이상 너와 여기에서 만날 일은 없었어 |
ああ、君は君は君は |
아아, 키미와 키미와 키미와 |
아아, 너는 너는 너는 |
もう僕の手に戻ってこない |
모오 보쿠노 테니 모돗테코나이 |
더는 내 손으로 돌아오지 않아 |
泡沫に消えてたはずの、 |
우타카타니 키에테타 하즈노, |
물거품으로 사라졌을 터인, |
淡い記憶が、 |
아와이 키오쿠가, |
희미한 기억이, |
よみがえってさ。 |
요미가엣테사. |
되살아나서. |
「ああ、色々やらかしちゃった。」 |
「아아, 이로이로 야라카시찻타.」 |
「아아, 이것저것 저질러버렸어.」 |
死にたくなるほど恥ずかしくてさ |
시니타쿠 나루호도 하즈카시쿠테사 |
죽고 싶어질 정도로 부끄러워서 |
それは「僕が子供だから」なのか? |
소레와 「보쿠가 코도모다카라」나노카? |
그건 「내가 어린 아이니까」야? |
それとも、「まだ若いから」なのか? |
소레토모, 「마다 와카이카라」나노카? |
아니면, 「아직 젊으니까」야? |
そんなの問うてもしょうがない、 |
손나노 토오테모 쇼오가 나이, |
그런 걸 물어도 어쩔 수 없어, |
僕はどう直してけばいいのさ。 |
보쿠와 도오 나오시테케바 이이노사. |
나는 어떻게 고쳐야 하는 걸까. |
ふと思い出した「甘い言葉」が |
후토 오모이다시타 「아마이 코토바」가 |
문득 떠오른 「달콤한 말」이 |
公開を煽った |
코오카이오 아옷타 |
공개를 부추겼어 |
寂しさを紛らそうとしても |
사비시사오 마기라소오토 시테모 |
쓸쓸함을 달래보려고 해도 |
君に追いつけないと分かってた |
키미니 오이츠케나이토 와캇테타 |
너를 따라잡을 수 없단 건 알고 있었어 |
あぁ、僕は僕は僕は |
아아, 보쿠와 보쿠와 보쿠와 |
아아, 나는 나는 나는 |
もう君の手に戻れないの? |
모오 키미노 테니 모도레나이노? |
더는 너의 손으로 돌아갈 수 없는 거야? |
過去に歌った旋律が |
카코니 우탓타 센리츠가 |
과거에 노래했던 선율이 |
僕の背中を押した |
보쿠노 세나카오 오시타 |
나의 등을 밀었어 |
対等になれないのなら |
타이토오니 나레나이노나라 |
대등해질 수 없는 거라면 |
もうすがることも出来ないのなら |
모오 스가루 코토모 데키나이노나라 |
이제는 매달릴 수조차 없는 거라면 |
もう、僕は僕は僕は |
모오, 보쿠와 보쿠와 보쿠와 |
이제, 나는 나는 나는 |
振り向くことなく進むと決めた |
후리무쿠 코토 나쿠 스스무토 키메타 |
돌아보지 않고 나아가겠다고 결심했어 |
「さよなら」と手を振って別れた |
「사요나라」토 테오 훗테 와카레타 |
「안녕」이라고 손을 흔들며 헤어졌어 |
もう君とここで会うことはなかった |
모오 키미토 코코데 아우 코토와 나캇타 |
더 이상 너와 여기에서 만날 일은 없었어 |
ああ、君は君は君は |
아아, 키미와 키미와 키미와 |
아아, 너는 너는 너는 |
もう僕の手に戻ってこない |
모오 보쿠노 테니 모돗테코나이 |
더는 내 손으로 돌아오지 않아 |
ああ もう僕は… |
아아 모오 보쿠와… |
아아, 이제 나는… |
ああ、君は君は君は |
아아, 키미와 키미와 키미와 |
아아, 너는 너는 너는 |
もう僕の手に戻ってこない |
모오 보쿠노 테니 모돗테코나이 |
더는 내 손으로 돌아오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