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라이너

정보

セイシュンライナー
출처 sm26453856
작곡 papiyon
작사 papiyon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ちょっとその気になって
춋토 소노 키니낫테
잠깐 그런 느낌이 들어
なんとなく浮かれちゃって
난토나쿠 우카레챳테
왜인지 들떠버려
今日も僕の視線は
쿄오모 보쿠노 시센와
오늘도 내 시선은
君に釘付けになった
키미니 쿠기즈케니 낫타
너에게 박혀있었어
こっちを見たかもって
콧치오 미타카못테
이쪽을 본 것 같아서
妙な期待をしちゃって
묘오나 키타이오 시챳테
묘한 기대를 해버려
悟られないように
사토라레나이 요오니
눈치채지 않도록
また気持ちを飲み込んだ
마타 키모치오 노미콘다
다시 마음을 삼켰어
僕達の距離は相変わらずで
보쿠타치노 쿄리와 아이카와라즈데
우리들의 거리는 변하지 않아
あと少しが遠かった
아토 스코시가 토오캇타
조금만 더라는 건 멀었어
「君が好きなんだよ」そのたった一言を
「키미가 스키난다요」 소노 탓타 히토코토오
「너를 좋아해」 그 단 한 마디를
伝える為だけにさ、生まれたのかもねって
츠타에루 타메다케니사, 우마레타노카모넷테
전하기 위해서, 태어난 걸지도 모른다고
思ってしまうくらい僕は単純なんで
오못테시마우 쿠라이 보쿠와 탄쥰난데
생각해버릴 정도로 나는 단순해서
君を諦めたままじゃいられなかった
키미오 아키라메타마마쟈 이라레나캇타
너를 포기한 채론 있을 수 없었어
強がったフリしたって
츠요갓타 후리시탓테
강한 척 해봐도
周りなど見えなくって
마와리나도 미에나쿳테
주변 따윈 보이지 않아
呼吸は困難で
코큐우와 콘란데
호흡은 어려워
どうにも落ち着かないな
도오니모 오치츠카나이나
어떻게 해봐도 진정되지 않아
絵にでも描いた様な
에니데모 카이타 요오나
그림에 그려진 것처럼
典型的な症状に
텐케이테키나 쇼오죠오니
젼형적인 증상에
侵されているんだ
오카사레테이룬다
침범당해있어
もう一生治らないや
모오 잇쇼오 나오라나이야
이제 평생 낫지 않을 거야
このままじゃダメだと解っていても
코노마마쟈 다메다토 와캇테이테모
이대로는 안된단 걸 알고 있어도
傷つくのが怖かった
키즈츠쿠노가 코와캇타
상처 입는 게 두려웠어
言葉にならない募る感情が
코토바니 나라나이 츠노루 칸죠오가
말로 하지 못해 쌓이는 감정이
届かないときの事を考えてしまうんだ
토도카나이 토키노 코토오 칸가에테시마운다
닿지 않을 때의 일을 생각해버렸어
もしも今君に何か伝えるとして
모시모 이마 키미니 나니카 츠타에루토시테
만약 지금 너에게 무언가 전한다고 한다면
僕が抱く想いをなんて言おうか
보쿠가 이다쿠 오모이오 난테 이오오카
내가 품고 있는 마음을 뭐라고 말할까
手紙を書こうかメールをしようか
테가미오 카코오카 메에루오 시요오카
편지를 쓸까 메일을 보낼까
何度も迷って文字は空に消えた
난도모 마욧테 모지와 소라니 키에타
몇 번이나 망설여 글자는 하늘로 사라졌어
綺麗じゃなくても格好悪くても
키레이쟈 나쿠테모 캇코오 와루쿠테모
예쁘지 않아도 볼품없더라도
背伸びをするのは終わりだ
세노비오 스루노와 오와리다
발돋움을 하는 건 끝이야
僕が欲しがってるそのたった一言を
보쿠가 호시갓테루 소노 탓타 히토코토오
내가 원하는 그 단 한마디를
君から聞けたときは死んでもいいやなんて
키미카라 키케타 토키와 신데모 이이야난테
너에게서 듣는다면 그땐 죽어도 좋다고
思ってしまうくらい胸が張り裂けそうで
오못테시마우 쿠라이 무네가 하리사케소오데
생각해버릴 정도로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もう抑え切れなくて
모오 오사에키레나쿠테
이제 참을 수가 없어서
「君が好きなんだよ」そのたった一言を
「키미가 스키난다요」 소노 탓타 히토코토오
「너를 좋아해」 그 단 한 마디를
伝える為だけにさ、生まれたのかもねって
츠타에루 타메다케니사, 우마레타노카모넷테
전하기 위해서, 태어난 걸지도 모른다고
思ってしまうくらい僕は単純なんで
오못테시마우 쿠라이 보쿠와 탄쥰난데
생각해버릴 정도로 나는 단순해서
勇気を振り絞って君を呼び出して
유우키오 후리시봇테 키미오 요비다시테
용기를 쥐어짜내서 너를 불러내
精一杯の覚悟を決めて
세이잇파이노 카쿠고오 키메테
있는 힘껏 각오를 다져
そして叫ぶよ
소시테 사케부요
그리고 외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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