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쿠이메

정보

ユメクヰメ
출처 qU71doHJfvs
작곡 네지시키
작사 네지시키
노래 카후

가사

剥がれ落ちていた
하가레 오치테이타
벗겨지고 있었어
撒き散らしていた
마키치라시테이타
흩뿌리고 있었어
書き殴ったのは
카키나굿타노와
휘갈겨 썼던 건
環状線に消えた羨望
칸조오센니 키에타 센보오
순환선으로 사라진 선망
キミに蝕まれてた
키미니 무시바마레테타
너에게 좀먹혀 가고 있었어
キミに無視されていた
키미니 무시사레테이타
너에게 무시당하고 있었어
アイロニーな玉手箱
아이로니이나 타마테바코
아이러니한 타마테바코1
「夢…?」
「유메…?」
「꿈…?」
戯言だと笑われちゃってさ
타와고토다토 와라와레찻테사
잠꼬대라고 비웃어 버려서 말야
仕舞っちゃった愛情を
시맛찻타 아이조오오
끝내버린 애정을
排他的な眼差しで
하이타테키나 마나자시데
배타적인 눈빛으로
嘲笑う奴等から
아자와라우 야츠다카라
코웃음치는 녀석들로부터
爪立てて取り返せ
츠마다테테 토리카에세
손톱을 세우고 되찾아내라
まだ遅くない
마다 오소쿠나이
아직 늦지 않았어
消えろ 消えろ 笑えないよ
키에로 키에로 와라에나이요
사라져 사라져 웃을 수 없다고
消せど 消せど 疼く痛みが
케세도 케세도 우즈쿠 이타미가
지워도 지워도 쑤시는 아픔이
愛 哀 i どれも
아이 아이 아이 도레모
사랑 슬픔 i 무엇도
虚しくさせるんだ
무나시쿠 사세룬다
허무하게 하는 거야
砂を噛んで言葉並べた
스나오 칸데 코토바 나라베타
무미건조하게 말들을 늘어놓아
季節千切って
키세츠 치깃테
계절을 찢고서
喉焦がしていた
노도 코가시테이타
목이 타고 있었어
胸詰まっていた
무네 츠맛테이타
가슴이 메고 있었어
掻きむしってんだ
카키무싯텐다
쥐어뜯는 거야
曖昧な自分に焦燥
아이마이나 지분니 쇼오소오
애매한 자신에게 초조
キミに遊ばれていた
키미니 아소바레테이타
너에게 놀아나고 있었어
キミに飼い慣ならされた
키미니 카이나라사레타
너에게 길들여지고 있었어
笑止千万 フザけんなよ
쇼오시센반 후자켄나요
가소롭네 까불지 말라고
つれぇ…
츠레에…
아파…
絵空事と決められちゃってさ
에소라고토토 키메라레찻테사
헛소리인 걸로 결정되어 버려서
光ってた感情を
히캇테타 칸조오오
빛났었던 감정을
古い定規つきたてて
후루이 조오기 츠키타테테
낡은 잣대를 갖다대고서
扱き下ろす奴らには
코키오로스 야츠라니와
헐뜯어대는 녀석들에겐
背を向けて走り出せ
세오 무케테 하시리다세
등을 돌려 달려나가라
まだ遅くない
마다 오소쿠나이
아직 늦지 않았어
逃げろ 逃げろ 嗤われても
니게로 니게로 와라와레테모
도망쳐 도망쳐 비웃음 당해도
消すな 消すな 疼く自己証明
케스나 케스나 우즈쿠 지코쇼오메에
지우지 마 지우지 마 쑤시는 자기 증명
愛 逢い i どれも 空っぽで満たされない
아이 아이 아이 도레모 카랏포데 미타사레나이
사랑 만남 i 어느쪽도 텅 비어서 채워지지 않아
砂と消えた言葉叫んで
스나토 키에타 코토바 사켄데
모래와 사라진 말들을 부르짖어라
鎖千切って
쿠사리 치깃테
사슬을 찢고서
うぜぇ耳障りな言葉を廃棄して
우제에 미미자와리나 코토바오 하이키시테
시끄럽네 귀에 거슬리는 말들을 폐기하고
叫んじゃっていいんだよ
사켄잣테 이인다요
부르짖어도 괜찮다고
掃いて捨てるため息に
하이테 스테루 타메이키니
쓸어버리는 한숨에
欠落した 肯定感
케츠라쿠시타 코오테에칸
결락된 긍정감
歯を立てて味わいな
하오 타테테 아지와이나
이빨을 세우고 맛보아라
まだ遅くない
마다 오소쿠 나이
아직 늦지 않았어
消えろ 消えろ 笑えないよ
키에로 키에로 와라에나이요
사라져 사라져 웃을 수 없다고
消せど 消せど 疼く痛みが
케세도 케세도 우즈쿠 이타미가
지워도 지워도 쑤시는 아픔이
愛 哀 i どれも
아이 아이 아이 도레모
사랑 슬픔 i 어느 쪽도
虚しくさせるんだ
무나시쿠 사세룬다
허무하게 하는 거야
砂を噛んで言葉並べた
스나오 칸데 코토바 나라베타
모래를 씹고 말들을 늘어놓아
逃げろ 逃げろ 嗤われても
니게로 니게로 와라와레테모
도망쳐 도망쳐 비웃음 당해도
消すな 消すな 疼く自己証明
케스나 케스나 우즈쿠 지코쇼오메에
지우지 마 지우지 마 쑤시는 자기 증명
愛 逢い i どれも 空っぽで満たされない
아이 아이 아이 도레모 카랏포데 미타사레나이
사랑 만남 i 어느쪽도 텅 비어서 채워지지 않아
砂と消えた言葉叫んで
스나토 키에타 코토바 사켄데
모래와 사라진 말들을 부르짖어줘
鎖千切って
쿠사리 치깃테
사슬을 찢고서
唇噛んで
쿠치비루 칸데
입술을 깨물고
ここに立ってんだ
코코니 탓텐다
여기에 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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