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루바라
정보
ザルバ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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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5547477 |
작사&작곡 | 누유리 |
노래 | v flower |
기타 | 와다 타케아키 |
가사
悲しみや焦りが僕の耳を貫いていく |
카나시미야 아세리가 보쿠노 미미오 츠라누이테이쿠 |
슬픔이나 조급함이 내 귀를 꿰뚫고 있어 |
聞こえないふりなんてとても今はできないけど |
키코에나이 후리난테 토테모 이마와 데키나이케도 |
이제 와서 들리지 않는 척 따윈 할 수 없겠지만 |
享楽的な心に今は体を預けて |
쿄오라쿠테키나 코코로니 이마와 카라다오 아즈케테 |
향락적인 마음에 지금은 몸을 맡기고서 |
繰り返しなぞった時間を愛しく眺めている |
쿠리카에시 나좃타 지칸오 이토시쿠 나가메테이루 |
되풀이하며 모방한 시간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어 |
後悔は無用だって 頭体が叫んでいる |
코오카이와 무요오닷테 아타마 카라다가 사켄데이루 |
후회는 필요 없다며 머리와 몸이 외치고 있어 |
もう正体は無貌だって 気付く前に逃れたいの |
모오 쇼오타이와 무보오닷테 키즈쿠 마에니 노가레타이노 |
이제 정체는 형체가 없다는 걸 깨닫기 전에 도망치고 싶어 |
今夜どこに居たって全部無駄なんで嫌なこと全部剥ぎ取って |
콘야 도코니 이탓테 젠부 무다난데 이야나 코토 젠부 하기톳테 |
오늘 밤 어디에 있건 전부 소용없어 싫은 건 전부 떼어내고서 |
振り回して苦しもうぜ |
후리마와시테 쿠루시모오제 |
휘두르며 함께 괴로워하자 |
さらば苦くて甘美で気楽でなんにもなかった毎日よ |
사라바 니가쿠테 칸비데 키라쿠데 난니모 나캇타 마이니치요 |
그럼 안녕, 씁쓸하고 감미롭고 편안한 아무것도 없던 매일이여 |
全てがもう思うままだ |
스베테가 모오 오모우마마다 |
이젠 모두 내 마음대로야 |
あ |
아 |
아 |
墜落から今を解き放って |
츠이라쿠카라 이마오 토키하낫테 |
추락으로부터 지금을 해방하고서 |
僕ら駆け引きから抜け出して |
보쿠라 카케히키카라 누케다시테 |
우리는 힘겨루기로부터 벗어나 |
ずっと前指を絡めあった |
즛토 마에 유비오 카라메앗타 |
훨씬 전부터 손가락을 걸고 있었어 |
夢か本当かわからないけど |
유메카 혼토오카 와카라나이케도 |
꿈인지 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
カーテンが降りなくて 戸惑うふりして笑っている |
카아텐가 오리나쿠테 토마도우후리시테 와랏테이루 |
커튼이 내려오지 않아 당황하는 척하며 웃고 있어 |
もう正体は希望だって 騙され平らげてしまう |
모오 쇼오타이와 키보오닷테 다마사레 타이라게테시마우 |
이제 정체는 희망이라고 속아넘어가 먹어치워버렸어 |
今夜何をしたって耐え難いなって泣きながら血を流した |
콘야 나니오 시탓테 타에가타이낫테 나키나가라 치오 나가시타 |
오늘 밤 무슨 짓을 해봐도 참기 힘들다고 울면서 피를 흘렸어 |
指先には甘い香り |
유비사키니와 아마이 카오리 |
손 끝에 풍기는 달콤한 향기 |
全てこぼしてしまわぬ様に吸い付いて貪り合った |
스베테 코보시테시마와누요오니 스이츠이테 무사보리앗타 |
모두 엎질러버리지 않도록 달라붙어 서로를 탐닉했어 |
それだけこそ楔なんだ |
소레다케코소 쿠사비난다 |
그것이야말로 쐐기인 거야 |
もう空に落ちてしまわぬように |
모오 소라니 오치테시마와누요오니 |
더 이상 하늘에 떨어지지 않도록 |
縛って撫でて飼い殺して |
시밧테 나데테 카이고로시테 |
묶고 쓰다듬어서 길들여줘 |
今夜どこに居たって全部無駄なんで嫌なこと全部剥ぎ取って |
콘야 도코니 이탓테 젠부 무다난데 이야나 코토 젠부 하기톳테 |
오늘 밤 어디에 있건 전부 소용없어 싫은 건 전부 떼어내고서 |
振り回して苦しもうぜ |
후리마와시테 쿠루시모오제 |
휘두르며 함께 괴로워하자 |
さらば苦くて甘美で気楽でなんにもなかった毎日よ |
사라바 니가쿠테 칸비데 키라쿠데 난니모 나캇타 마이니치요 |
그럼 안녕, 씁쓸하고 감미롭고 편안한 아무것도 없던 매일이여 |
全てがもう思うままだ |
스베테가 모오 오모우마마다 |
이젠 모두 내 마음대로야 |
あ |
아 |
아 |